고콜레스테롤 (고지혈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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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발생과 그 치유 – 특강 동영상 공개 |
이 포스트의 목적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 방법‘이란 제목을 가진 다음 포스트를 이해하기 쉽도록 돕기 위해,
또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에 대해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기 위함이다.
콜레스테롤은 무엇인가?
아래는 [네이버 지식백과] 콜레스테롤 (시사상식사전, 박문각)에서 인용했다.
모두 다가 옳은 내용이 아님을 미리 알아두기 바란다.
스테로이드 (steroid)의 일종으로 동물세포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기본 물질이며 여러 스테로이드 물질의 전구체이다.동물세포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기본 물질로, 식물에서는 합성되지 않고 동물에서만 합성된다.
사람의 담석에서 처음 분리되었는데 그리스어로 chole는 담즙, steroes는 고체라는 의미가 있어 콜레스테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여러 가지 생물학적 스테로이드 물질의 전구체 (precursor) 역할을 하며 특히 성호르몬ㆍ부신피질호르몬 등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이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반드시 필요하다.비만 등으로 인해 혈관에 지질단백질들이 많이 쌓이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므로 건강이상을 판단하는 데도 많이 측정된다.
크게 HDL (high density lipoprotein)과 LDL (low density lipoprotein)에 함유된 콜레스테롤을 측정한다.
LDL이 혈관에 쌓이는 지질단백질로서, 지방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역시 많이 함유하고 있다.
콜레스테롤 자체는 인간건강에 크게 위협적이지 않지만LDL에 같이 포함되어 있어서 건강지표로 이용된다.
콜레스테롤의 특징 및 합성
스테로이드 대사물로 모든 동물의 세포막과 혈장에서 발견된다.
포유동물의 세포막을 이루는 주요 구성요소로 세포막의 투과성과 유동성에 영향을 미친다.
콜레스테롤은 동물에서 주로 합성되는 스테롤이지만 식물 혹은 곰팡이에서도 소량 합성되기도 한다.
원핵생물에서는 콜레스테롤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콜레스테롤은 동물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분자로 체내에서 단순한 물질로부터 합성된다.
콜레스테롤이 지질단백질로 수송되는 양상에 따라 혈액 내 콜레스테롤 농도가 결정된다.
높은 농도로 콜레스테롤이 존재할 경우 죽상동맥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은 재사용 가능하다.
간에서부터 분비된 콜레스테롤의 약 50%가 재흡수된다.
콜레스테롤의 기능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드는 데 필요하다.
생물체의 체온 범위 내에서 세포막의 유동성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콜레스테롤의 수산기는 세포막을 이루는 인산지질과 스핑고지질의 극성 머리 부분과 작용하여 이러한 기능을 수행한다.
콜레스테롤은 또한 양성자와 나트륨 이온과 같은 분자들의 형질막 투과성을 감소시킨다.
세포막 내에서 콜레스테롤은 세포 신호전달과 신경 전도와 관련한 세포 내 수송에 관여한다.
세포 내에 존재하는 콜레스테롤은 많은 생화학 합성 기전의 전구 분자로 그 역할을 한다.
간에서 콜레스테롤은 쓸개즙으로 전환되어 쓸개에 저장된다.
쓸개즙은 소화관에서 지방성의 분자들을 용해하여 흡수를 용이하게 한다.
콜레스테롤은 또한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합성에도 중요한 전구체 분자이다.
콜레스테롤이 부족하게 되면…
자기 치료를 못하기 때문에 질병 예방 (당뇨병, 암, 치매, 알츠하이머 등의 모든 질병)을 할 수가 없다.
자기 치료를 못하기 때문에 기존의 질병이 더욱 악화된다. – 당뇨병, 암, 치매, 알츠하이머 등의 모든 질병
자기 치료를 못하기 때문에 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질병이 생긴다.
당신의 현재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적인 값이다.
콜레스테롤은 자기 치유를 하기 위한 활동이므로,
높은 값은 자기 치유 작용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 약, 음식, 또는 건강보조식품을 쓰고 있다면,
이미 당신의 현재 콜레스테롤 수치는 건강하지 않은 값일 수 있다.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것은 두 가지의 의미를 갖고 있다.
가. 좋은 소식: 간이 건강해서 콜레스테롤을 높여서 혈관, 5장6부, 질병 등을 치료하려고 제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 나쁜 소식: 콜레스테롤을 높여야 하는 이유가 생긴 것이다.
몸에 이상이 생기면 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서 자기 치료를 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콜레스테롤을 약 (화학 물질, statins, 스태틴) 또는 건강 보조식품으로써 강제적으로 낮추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게 만든 몸의 이상을 치료할 수가 없게 되어, 경우에 따라 목숨을 잃게 될 수도 있다.
간의 기능을 교란시켜서 간에 심각한 손상을 주게 되어, 간 관련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
간의 기능은 양방에서 알고 있는 것들 밖에도, 근육, 눈, 시력, 분노, 생식기를 담당하며, 5장6부의 자기 치유를 관리 감독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강제로 낮추는 방법을 쓰게 되면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우는 우를 범하게 된다.
콜레스테롤은 뇌의 기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강제적인 저하는 치매, 기억력 저하 등의 뇌질환은 물론 원인을 알 수 없었던 질병 그리고/또는 전에 없었던 근육통을 유발시킨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과 음식 또는 건강보조식품 (statin drugs, 스태틴, 홍국쌀(紅麴米, Red yeast rice 등)은 어떻게 끊어야 하는가?
지금 즉시
끊었을 때의 부작용은 없다고 봐야 한다.
처방을 했던 양의사와 상담한다.
거의 대부분의 양의사들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 GMO, 백신, 그리고 콜레스테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약을 줄이거나 끊겠다고 말하면 죽어도 안 된다고 말할 것이다.
따라서 양의사와 상담하기 전에 미리 공부를 하고 아래 질문을 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이 무슨 작용을 하는지
콜레스테롤이 높아진 원인이 무엇으로 생각하는지
사람마다 콜레스테롤이 일정해야 되는 이유
이미 갖고 있는 다른 질병에 어떤 영향과 부작용을 주는지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들이 더 오래 살고 심장 질환이 더 적은 이유
콜레스테롤이 정상적인 사람들이 심장 질환으로 죽는 이유
콜레스테롤을 강제적으로 낮출 때의 장단점
콜레스테롤 수치를 강제적으로 낮췄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해야 할 질병 예방 및 치유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떻게 하나
명심할 것
대부분의 양의사들과 한의사들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지 않는다.
그들의 대부분은 그들의 모든 지식이 무조건 옳을 것이라는 미신을 갖고 있다.
ABC 방영 건강 다큐멘터리.
콜레스테롤에 대한 기존 의학계의 상식을 깨뜨리고, 돈 벌이에만 혈안이 된 제약회사의 사이비과학을 낱낱이 파헤친 2부작 다큐멘터리.
의사에 지시에 따라 아무런 의심없이 콜레스테롤 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이 반드시 봐야 하는 다큐멘터리.
제 1 부 : 콜레스테롤, 과연 건강의 적인가
제 2 부 : 콜레스테롤, 약물 전쟁
아래는 호주 ABC 방영분 (한글 자막 없음)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의 이해와 치료 방법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 이유와 환자가 갖고 있는 증상들을 치료해야 하며,
치료가 잘 되면 다른 증상들이 치료되는 것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가 자연적으로 정상으로 된다.
환자의 증상이 스무 가지 이상이라고 해도 모든 증상들을 한꺼번에 치료해야 한다.
따라서 아래 치료 방법은 가장 기초적이고도 일반적인 것이며,
환자의 다른 증상들에 따라 치료 방법이 바뀌어야 한다.
대장정격
해계, 연곡, 행간 사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의 김형관 보사법을 모르면 원하는 효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각종 질병 치료 방법 등 동영상
질병의 발생과 그 치유 – 특강 동영상
질병치료 백과사전 –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https://saahm.net/
세계 최고 침술 정통사암침 – 명의 양성 –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 http://bit.ly/고지혈증에-대한-올바른-이해와-치료-방법
- https://ochim.com/고콜레스테에-대한-올바른-이해와-치료-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