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소중한 피부 (또는 모든 건강)를 화장품이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해칠지도 모른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매우 단순하다.
화장품 광고를 보면 “피부 깊숙히 스며드는” 이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그런데 그 누구도 그 다음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아래의 유튜브 동영상을 봐도 마찬가지다.
화장품 (세안용품이든 염색약이든 치약이든 피부에 닿는 모두)이 먹을 수 있는 참기름이 아닌 바에는
몸에서 가능한 한 빨리 제거되어야 할 독성 물질이라고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삼성의 전 총수였던 이병철씨가 내걸었던 사훈은 사업보국이었다.
사업을 함으로써 국가에 보은을 하겠다는 말인데…
어떤 기업이든 적자가 나는 순간부터 나라를 해치는 기업이 된다.
따라서 기업은 이익 창출과 극대화가 최고의 목표이며,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필연코 비인류적인 일을 할 수 밖에 없다.
이 것이 기업의 생리다.
정당도 마찬가지다. 어떤 정당도 정권의 쟁취가 궁극의 목표이지 국민을 위하는 국회의원이나 정권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결론적으로, 어떤 기업, 정당도, 정권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국민들을 흑백 논리로써 둘로 나누고, 회색주의자들은 설 땅이 없게 한 다음, 국민 스스로가 서로를 적대시하도록 해서, 힘을 약화시키는 동안에 그들은 음흉한 미소를 짓고 그들의 이익을 취한다.
국가 정부 기관들, 언론 매체, 그리고 과학자들은 기업의 머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기업의 자금력 (뇌물) 앞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다.
공무원이 평생 그 직업을 가지리라는 보장이 없다.
만약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 민간 기업에 취업하려 할 경우, 정직하게 (기업에 적대적으로) 일을 해왔던 그를 누가 채용하려 할까?
또 예를 들어, 우유의 장점을 연구하고 발표하는 조직과 우유의 문제점을 발표하는 조직이 있을 때, 유제품 관련 회사들은 그들을 편애하는 (결과를 왜곡하는) 과학자들을 편애할 수 밖에 없고, 그들 (더러운 과학자들)의 조사 결과가 주류 언론을 장식하게 된다.
반면에, 우유와 유제품의 문제를 아는 외로운 생쥐들은 언론에 말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불행하게도 순진한 소비자들은 다수결에 의해 판단을 내리게 된다.
참고로, 유럽에서는 1,373종의 화학 물질이 화장품에서 퇴출되었으나, 미국에서는 8종만 퇴출되었다.
무려 1,365종의 유해 화학 물질이 미제 화장품에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코코넛 오일을 모든 피부 질환과 로션을 대체함에 쓰는 것이 좋다.
자막없는 외국어 유튜브 동영상 자막 보기: http://sumo.ly/GZ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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