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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산토의 비밀을 밝힌 한 남자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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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소송에서 승리한 결정적 계기는 몬산토 내부 문서와 증거들이었다.
✔️ 몬산토는 수십년 전에 이미 글리포세이트가 암과 관련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몬산토는 이를 고지하고 예방하는 대신, 담배산업이 했듯이 은폐하고 억압하고 왜곡하였다.
✔️ 몬산토는 유령작가를 동원하여 안전하다고 오도하거나 규제당국과 결탁하였다.

전세계에 알려진 평결이었다. 세계 최대의 종자 및 화학 회사 중 하나가 타격을 입은 이 평결에서 샌프란시스코의 배심원들은 제초제 노출로 인한 암으로 사망한 남성에게 몬산토는 2억 8900만 달러의 손해 배상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6월 바이엘에 합병된 몬산토는 글리포세이트 기반 제초제가 암 및 기타 건강 문제와 관련 있다는 증거를 소비자, 농민, 정치가 및 규제 당국이 무시하도록 설득하는 데 수십 년을 보냈다. 이 회사는 담배가 안전하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담배 업계에서 사용한 것과 같은 작전을 펴왔다. 과학 문헌을 억압하고 조작하는 것, 회사의 선전을 앵무새처럼 따라 하지 않는 언론인과 과학자를 괴롭히는 것, 규제 당국과 결탁하는 것 등이다. 실제로 샌프란시스코 소송에서 몬산토의 수석 변호인단 중 한 명은 죠지 롬바르디였다. 그는 거대 담배 회사의 변호를 업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런데 이제, 바로 이 소송에서, 한 사람의 고난을 통해 몬산토의 비밀 전략이 온 천하에 공개되었다. 몬산토 내부 과학자들의 말, 회사의 전자 메일, 내부 전략 보고서 및 그 외 교신들을 통해 진실이 빛을 보게 되었고 몬산토는 패소했다.

배심원단의 판결에 따르면 몬산토의 라운드업 등 글리포세이트 기반 브랜드들은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중대한 위험에 처하게 했을 뿐 아니라 몬산토의 간부들이 이 위험을 적절하게 경고하지 않음으로써 “악의 또는 억압적”으로 행동했다는 “확실하고도 설득력있는 증거”가 있었다.

재판에서 제시된 증언과 증거에 의하면 과학 연구로 드러난 경고 징후는 198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갔으며 수십 년 동안 증가해 왔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유해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올 때마다 몬산토는 사용자에게 경고하거나 제품을 재설계하지 않고 오히려 이들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신들만의 과학을 창안해 왔다. 이 회사는 유령 과학 작가를 동원하여 과학의 영역을 대중의 영역 안에 종종 밀어넣었다. 이들 작가가 독립적으로 보이게 하여 더 신뢰할 수 있도록 꾸민 것이다. 배심원들에게 제시된 증거들은 또한, 이 회사가 환경보호국(EPA) 관계자들과 얼마나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홍보하고 해롭다는 증거를 억제해 왔는지를 보여주었다.

“배심원은 이 긴 재판을 통해 관심을 보였고 과학을 분명히 이해했으며 진실을 숨기려 했던 몬산토의 역할을 이해했습니다”라고 드웨인 존슨 변호인단 중의 한 명인 에이미 웩스탭이 말했다.

이 사건과 평결은 학교 운동장 관리인으로 일하면서 중증의 치명적 비호지킨림프종을 앓게 된 46세의 아버지와 관련된 것이다. 그는 몬산토의 라운드업(Roundup) 과 기타 글리포세이트 제초제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분사해 왔다. 의사들은 그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파급 효과는 훨씬 더 광범위하며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 다른 재판은 10월에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약 4,000명의 원고가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데 수억 달러 아니면 수십억 달러의 피해보상금이 걸려 있다. 이들은 모두 자신들의 암이 몬산토의 제초제에 노출되어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몬산토가 오랫동안 이를 알고 있으면서도 그 위험을 은폐해 왔다고 주장한다. 이 소송을 주도하는 원고 측 변호사 팀은 몬산토의 내부 파일에서 수집한 증거의 일부만을 드러냈을 뿐이라면서 다가올 재판에서 훨씬 더 많은 증거들을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몬산토는 아무 것도 잘못한 것이 없으며 증거들이 허위라고 주장한다. 몬산토 변호사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는 과학 문헌이 무더기로 있으며 이번 판결에 항소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는 존슨과 그의 가족이 단 한 푼의 손해 배상금이라도 손에 쥐게 되려면 몇 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아내 아라셀리 (Araceli)는 존슨이 항암치료를 준비하는 동안 남편과 두 자녀의 생계를 위해 두 가지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소송과 계류중인 소송들에서 한 가지 만은 분명하다. 이 소송이 암으로 죽어가는 한 남자에 관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글리포세이트 기반 제초제는 지구 전체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대략 연간 약 8억2600만kg). 이들의 잔류물질은 일반적으로 식품과 용수, 토양과 공기 샘플에서 발견되고 있다. 미국 과학자들은 심지어 빗물에서도 제초제 잔류물이 발견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제초제에의 노출은 어디서나 이루어지며 사실상 피할 수 없다.

위험에 대한 인지는 공공 보호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규제 당국은 독립적인 과학자들의 경고에 너무 오랫동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심지어 글리포세이트를 발암 가능물질로 분류한 세계보건기구(WHO)의 최고 암 과학자들의 발견도 무시하였다.
이제 시간이 지났고 오랫동안 지켜왔던 기업 비밀이 드러났다.

마지막 변론에서 원고측 변호사인 브렌트 위스너는 배심원단에게 이제 몬산토가 책임을 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재판은 회사가 그동안 저지른 잘못을 “정산”하는 것이었다면서.

출처:


기타 자료:

정통사암침, 세계 최고의 침술

https://bit.ly/2nXAZ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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