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의 발생과 그 치유 – 특강 동영상 공개 |
사암침법의 황제인 정통사암침으로써 명의를 배출하는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에서 양의학은 과학이 아닌 환상임을 알린다.
제약산업, 양의학 의료산업과 정부(의료산업)는 어떤 국가를 막론하고 신뢰할 수 없다.
개개인이 똑똑해져야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
예방의학 박사가 자기 자신의 질병은 물론 의학 박사인 남편의 질병을 예방도 치료도 할 수 없다.
그런데 건강보조식품을 판다.
양의학은 환상 42 – 여에스더를 따라하면 건강할까?
프로바이오틱스 (Probiotics) – 먹어도 효과가 없는 이유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프로바이오틱 제품의 성분표시 라벨에는 FDA의 권고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원재료명: 비피도박테리아 35624
제조시 3 X 109 (30억)마리 / CFU
유통기한 내 3 X 107 (3천만)마리 / CFU
조선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루에 살아 있는 유산균 1억~100억마리의 섭취를 권장한다.
한국인은 마늘·고추·생강 등 강한 향신료가 듬뿍 들어간 김치를 즐겨 먹기 때문에 장내 유산균이 세계 어느 민족의 그것보다 다양하고 건강하다. 그 덕분에 한국인의 장에서 추출한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 먹어도 우수한 효능을 발휘할 수 있다.
동아일보: 막 담근 김치에서는 유산균이 g당 약 1만 마리, 7∼8일 정도 숙성된 김치에서는 약 1억 마리, 1년 이상 된 묵은지에서는 약 200마리가 검출됐다. 만약 1주일된 김치를 하루 100g씩 먹으면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섭취하는 셈이다.
쉽게 바꿔 말하면, 박테리아의 99%가 섭취 이전에 죽는 다는 사실을 제조사도 인정한다는 것이다.
제조와 유통과정을 잘 견뎌내고 살아남은 박테리아들이 있다고 치자.
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마지막 승부’의 배경음악이 들리는 듯 하다… -_-;)
프로바이오틱이 살아서 대장까지 도달 하려면 진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바로 우리의 위장과 소장이다.
위장에서 분비하는 위산은 pH 1.5~3.5의 강산이다. 음식의 소화 뿐만 아니라 유해 박테리아의 살균을 담당한다.
프로바이오틱이라고 봐주지 않는다. 매우 적대적인 환경이다.
그래도 내가 먹은 유산균이 어쩌다가 강력한 위산을 견디고 소장으로 넘어갔다고 치자.
소장에서는 갑자기 pH 농도가 확 바뀌는데, 이런 드라마틱한 환경 변화 자체가 대부분의 박테리아에겐 치명적이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소장에서는 소화효소가 분비된다. 이제 프로바이오틱은 소화대상인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험난한 환경을 뚫고 대장까지 프로바이오틱을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중 코팅된 제품을 선호한다.
기본적으로, 프로바이오틱을 입으로 섭취하는 방법은 최선의 방법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대로 프로바이오틱 제품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항생제 치료를 마친 직후와 같이 도움이 되는 상황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다만, 프로바이오틱 제품 선택이 쉽지 않다는 것.
프로바이오틱을 지속적으로 먹어 주는 것 보다는 건강한 장 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어항에 있는 물고기들을 다 죽이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금붕어를 넣어 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은 아닌 것처럼.
여에스더
다음 인물백과 인용: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43582
출생: 1965년 5월 11일 – 현재 54세
소속: 에스더포뮬러 대표이사
직업: 의사
성별: 여성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예방의학 박사
관련 인물: 홍혜걸(배우자)
현재 건강상의 문제점:
2018년에 걸렸던 구안괘사의 후유증
http://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7/11/img_20180711091020_48fad414.jpg
http://images.sportskhan.net/article/2019/06/04/l_2019060402000108600021981.jpg
여에스더 박사는 왜 그의 건강에 문제를 일으켰는가?
예방의학에 오류가 있다. 따라서 그대로 해도 면역을 할 수 없다.
예방의학에는 문제가 없는데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또는 예방의학에는 문제가 없는데 게을러서 하지 않았다.
어쨌던 간에 예방 의학 박사가 자신의 질병을 예방하지 못했다.
66세 임상면역학 양의사이자 의대 교수인 환자에 대한 정통사암침 치료 이야기:
냉장고를 부탁해 229회 (JTBC) – 2019년 6월 3일 출연중 어록
갱년기 전에는 아메리카노를 5잔 마셔본 적 없다. 서른여섯 살에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용종을 발견했다.: MBN Star
http://vod.jtbc.joins.com/player/embed/VO10299961
“남편이 폐에 작은 혹이 있었는데…”
“남편의 혹이 커진 것을 안 다음부터…”
“부스럼이 그 다음부터 안 자라는 거예요.” – 남편 홍혜걸 박사
http://vod.jtbc.joins.com/player/embed/VO10299971
건강을 위해 먹는 아침 라면
http://vod.jtbc.joins.com/player/embed/VO10299973
“나도 역류성 식도염이 있지만, 상반신을 30도 올려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폐에 부스럼이 생겼는데 내버려두면 암이 되는 것이다.” – 여에스더 박사와 홍혜걸 박사
“암은 잘 낫지 않는 부스럼이다.” – 홍혜걸 박사
“샐러리, 파슬리, 브로콜리가 염증을 줄여준다.”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각종 질병 치료 방법 등 동영상
질병의 발생과 그 치유 – 특강 동영상
질병치료 백과사전 –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https://saahm.net/
- http://bit.ly/양의학은환상42-여에스더를-따라하면-건강할까
- https://ochim.com/양의학은환상42-여에스더를-따라하면-건강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