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최기룡 교수 “꽃가루 알레르기 주범..한국 환경 맞춰 수종 선택을” – 사실일까?

아래는 연합뉴스 – “일본 애물단지 편백, 우린 식목일마다 수만그루 심는다” (2018.03.18.)에서 발췌했다.

자생지인 일본에서는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범 취급을 받는 편백을 우리나라에서 식목일마다 수만 그루씩 심는 것은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울산대학교 최기룡 교수(식물생태학)는 18일 “편백은 삼나무와 함께 국제적으로 꽃가루 알레르기인 화분증(花粉症)을 유발하는 나무로 널리 알려졌다”라며 “일본에서는 봄철만 되면 편백과 삼나무 꽃가루의 배출량을 방송으로 알리며 주의를 환기하고, 조림사업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편백의 꽃가루는 천식, 눈 가려움, 콧물 등을 유발한다”라며 “우리나라에서는 정부와 지자체는 이런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거나 꽃가루 알레르기의 폐해를 검증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편백을 심고 있다”고 부연했다.

최 교수는 “경제적 가치가 있고 피톤치드 많이 배출된다는 이유로 편백을 앞다퉈 심고 있는 것 같다”라며 “그러나 피톤치드는 모든 식물에 다 있으며 경제적 가치보다는 널리 알려진 편백의 화분증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이 매우 많을 것이며, 제주도는 이미 삼나무 꽃가루의 폐해에 노출됐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모든 식물은 그들만의 생태 특성이 있는데 편백은 우리나라가 자생지가 아니라 일본이 자생지“라며 “울산은 20년간 출입을 금지한 천연기념물 65호 ‘목도의 상록수림’에서 잘 자라고 있는 후박나무, 벚나무, 동백 등 평지에 자생하는 나무 위주로 숲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식물들의 자연적인 변화를 인간이 앞장서서 바꾸면 문제가 생긴다”라고 말했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여우, 오소리, 참새 등의 동물에게는 없는 질병일 것이다.
만약에 있다면 GMO를 먹었거나, 백신을 맞았거나 또는 둘 다 했었음에 틀림없으며,
그들의 폐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증거이다.

일본에서 편맥이 애물단지로 된 것이 언제부터인지를 최기룡 교수는 알아야 한다.
GMO와 백신이 없었던 수백년 전에도 애물단지였었는지를 말이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분야에만 관심을 갖는 정저지와 (井底之蛙)라고 이해해야 한다.

꽃가루 알레르기 치료 방법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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