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일반인 부부가 정통사암침을 배워 단시간에 명의가 되는 흥미진진한 정통사암침 얘기.
상한론, 체질론, 오운육기의 이론은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죽었다.
당신이 맞다고 믿고 있는 것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과학은 믿거나 말거나 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과학은 끊임없이 도전받고 검증되어야 한다.
직감과 상식을 쓰고, 생각을 해야 한다.
한의사라면 난생처음 보는 질병도, 들어봤지만 처음 치료해보는 질병도 다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환자의 증상이 수십 가지라고 할지라도 한꺼번에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명의가 되기 위해서는 훌륭한 스승을 만나야 한다.
매달 마지막 토요일 오후 두 시, 정통사암침 소개 설명회 – 예약 필수
럼블 동영상: https://rumble.com/vmi0mt–23.html?mref=iijn9&mc=6c210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각종 질병 치료 방법 등 동영상
질병의 발생과 그 치유 – 특강 동영상
질병치료 백과사전 –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https://saahm.net/
세계 최고 침술 정통사암침 – 명의 양성 –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 https://bit.ly/3keLs01
* https://ochim.com/인도네시아-일반인부부-명의되다-정통사암침-얘기-23/
* https://bit.ly/인도네시아-일반인부부-명의되다-정통사암침-얘기-23
2021년 11월 10일
엊저녁에 인도네시아인 제자가 캘리포니아주에 도착했다고 인사차 전화를 했습니다.
여동생 난소암 수술 후 정통사암침으로써 계속 치료를 (언니로부터 배운 후부터 자가 치료 중) 해왔는데, 각종 검사 결과 암의 흔적을 전혀 발견할 수 없었으나, 오른쪽 신부전이 있어서 걱정을 하고 있어 치료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15개월짜리 손녀는 걸음을 걷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두 걸음밖에 걷지 못하지만 돌이 지나도 걷기를 무서워하던 아이가 걷기 시작한 것이 기적이라고 며느리가 매우 고마워한다고 합니다. 손녀 부모가 자석으로 손녀를 치료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환자를 울렸다고 합니다. 거의 평생을 극심한 통증으로 고생했던 환자였는데, 단 한 번의 정통 사암침 치료로써 모든 통증이 사라지자 울음을 참을 수 없었던 겁니다. 그런데… 이 환자의 아들이 양의사인데 그동안 엄마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사실…
미국으로 오기 며칠 전에 백혈병 환자가 치료를 해달라고 부탁했다며, 백혈병 환자 치료 방법을 묻기에 알려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