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암침법의 황제 정통사암침

코로나바이러스 음모 관련 동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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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침법을 포함한 모든 침술의 황제인 정통사암침으로써 명의를 배출하는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음모론 동영상을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삭제하기에 아래와 같이 공유한다.

최신판을 위에 올린다.

페이지 로딩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동영상 파일 자체를 대신해서 링크를 올린다.
단, 유튜브 동영상은 그대로 쓸 수 있으나, 구글이 진실을 전하는 동영상을 삭제하기 때문에 없어질 수 있다.

계속 업데이트가 될 것이며, 많이 공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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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주제의 음모론:

출처: 페이스북, 유튜브 등

The Fall of The CABAL – 카발의 몰락

우리가 알고 있었던 세계사는 거의 대부분이 카발(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 프리 메이슨 등)이 그들의 입맛에 맞게 왜곡되었으며, 그들이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인 인구감축(78억에서 5억으로)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반인류 범죄행위를 해왔는지를 폭로하는 동영상 모음입니다.

네델란드의 두 여성이 제작한 시리즈물이며, 한글 자막이 없어서 그 동안 공유하지 못했었는데 기쁘게도 한글 자막을 입힌 동영상들을 발견했기에 알려드립니다.

과거와 현재를 정확히 알아야 미래에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인류애를 바탕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보시기 바랍니다.

1탄 (총 10개의 동영상) – 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rqkJ/325?svc=cafeapp
2탄 (현재까지 19개의 동영상, 계속 추가 예정) –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rqkJ/330

페이스북의 숨은 감시 피하는 방법

페이스북이 빅 브라더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1일부터 페이스북을 쓰지 않아도 오프라인에서 무엇을 하는지를 감시하고 저장하고 있었다.
Settings (설정)에 가서 Your Facebook Information (내 Facebook 정보), Off-Facebook Activity (Facebook 외부 활동), View (보기), More options (옵션 더 보기), Manage Future Activity (향후 활동 관리), Manage Future Activity (향후 활동 관리) button (단추) 선택해서 이 기능을 끌 수 있다.
또, Manage Future Activity (향후 활동 관리)에서 Clear History (활동 기록 지우기)도 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빙, 에지를 피하는 방법

구글은 악마가 된 지가 꽤 오래 되었다.
구글을 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검색 엔진

인터넷 브라우저 – 한글이 가능한 것들도 있다.

Plandemic InDoctorNation: https://plandemicseries.com/

Plandemic Rabbit hole (토끼굴): Plandemic 토끼굴

실험용 코로나백신의 감춰진 진실

DR. JUDY MIKOVITS는 미국에서 실험용 코비드19 백신의 부작용이 완전히 나타날 때까지는 14개월까지 걸릴 수도 있으며, 이 때문에 5천만명이 죽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차라리 접종 2~3일 내에 부작용으로써 죽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랍니다.
바로 죽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엄청난 고통 속에서 정상 생활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태로 차라리 죽음을 희망하다가 처참하게 죽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의 거의 대부분의 정부, 국회, 사법부, 언론, 의료계는 좌익, 우익, 보수, 진보를 불문하고 코비드19의 참된 진실에 관해서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의료인들 중에서 진심으로 인류애를 갖고 배짱 있게 진실을 말하는 자들은 면허까지 박탈당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저를 증오하실 수도 있겠지만… 미국에서의 자료에 의하면 코비드19의 생존율은 75세 미만의 경우에 있어서 99.7%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실험용 mRNA 주사는 이론적으로 거의 100%의 치사율을 갖고 있습니다.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사실(팩트, fac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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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용 코로나 백신(messenger RNA 또는 mRNA)은 실제 SARS-COV2(코로나바이러스19)를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컴퓨터 모델에 의해 만들어졌다.
RNA는 세포가 만들어 낸다.
그런데 mRNA는 우리 몸의 RNA에게 연쇄반응을 일으키도록 해서 아미노산이 만들어지게 되고, 이 아미노산의 크기가 커지면서 스파이크가 달린 단백질을 생성시키도록 한다. mRNA는 DNA를 바꾸는 것이 아닌, DNA의 기능을 변화시키도록 되어 있다(이론적으로는 그렇지만, DNA는 비행기의 블랙박스이기 때문에, 감정, 식사, 수면, 운동 등에 의해서 하루 종일 우리가 죽을 때까지 변해야 하며, DNA가 변하지 않으면 DNA의 주인은 죽었다).
이 스파이크 단백질이 코로나바이러스 역할을 하게 된다. 이론적으로(실험용mRNA주사 제조회사들의 희망사항) 우리 몸의 면약 시스템이 이를 제거하기 위해 항체를 형성하도록 한다(이는 희망 사항이며, 설령 희망사항에 따라 항체가 형성이 되었다고 해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싸워서 이긴다는 증거는 없다. 물론 실험적으로 증명된 적도 없었다. 동물실험에서는 피시험 동물들 모두가 죽었다).
항체가 생기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면역이 되었다고 말하는데…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mRNA는 우리 몸을 코로나바이러스를 생산하는 기계로 만들어버린다. 즉, 우리의 몸을 해킹하도록 되어 있다(모더나 CEO의 설명에 의하면).
mRNA는 우리 몸의 내부 유전적 컴퓨팅 시스템을 영구적으로 변화시켜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바꾼다. 따라서 이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으며, 당연히 양방에서는 치료 방법이 없다.
참고로, 치료의 사전적인 의미는 완전한 치유이며, 양방에서 말하는 치료는 대증요법에만 국한된다.
제약회사에서 4만 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피험자들의 건강 상태를 이유로 실제로 임상 실험에 참가한 숫자는 170명이다. 그중에서 실제로 mRNA를 사용한 숫자는 39명이다.
결론적으로 실험용 mRNA를 맞게 되면 우리 몸이 코로나바이러스를 계속 만들어내고, 우리 몸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해 항체를 만들어내게 되고, 우리 몸은 우리 몸을 공격하도록 되어(자가면역 반응), 결국은 우리 몸이 우리 몸을 죽일 때까지 우리 몸을 해치도록 되어 있다.

5G의 위험성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소식

음모론이 음모론이 아닌 진실일 수도 있습니다.
꽤 오래전에 한 번 5G의 위험성에 관해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5G는 60 GHz를 쓰는데, 산소가 60 GHz에 노출 되면 산소 분자가 여기(exitation)되어서 우리 몸의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흡수할 수 없게 되어, 고산증에 걸린 것처럼 질식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우한은 서울에 앞서서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도시가 되기 위해 5G 안테나를 엄청나게 설치한 바 있습니다.
그때 우한 시민들은 코비드 19 증세로 죽는 사람들이 속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에서 설명된 환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코비드 19에 걸리면 꼼짝하지도 못 합니다.
그런데 우한에서는 사람들이 멀쩡하게 걸어 다니다가 쓰러져서 죽었습니다.
아마도 5G가 그만큼 위험한지를 몰랐기 때문에 안테나를 촘촘하게 설치한 상태에서 출력을 최대로 올렸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겼으리라고 짐작합니다.
일본에 정박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선하지 못했던 다이아몬드 크루즈선도 세계 최초로 5G를 선내에서 썼습니다.

환자의 가족 중에 콜럼비아에 갔다가 코비드 19에 걸려서 3주 동안 죽을 고비를 넘기고 미국으로 돌아온 남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비행기를 타기 전에 PCR 시험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손이 떨리는 증상을 겪고 있어서 치료받으러 왔습니다.
정통사암침 치료로써 바로 떨림은 중지되었습니다.
이 환자의 cellphone이 삼성 갤럭시 20 플러스인데 5G를 쓰고 있습니다.
팔을 들어 올린 상태로 있어보라고 했었고, 잠시 후에 cellphone을 끈 상태로 다시 팔을 들어 올린 상태로 있어보라고 했습니다.
잠시 후 물어보니, 힘이 더 세진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cellphone의 5G를 꺼놓으라고 하고 보냈습니다.

 

코비드19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대체 화학물질 피라맥스(pyramax)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항말라이라제이며, 코비드19 치료에 있어서 100% 성공률을 보이나, 의료산업과 언론매체에서 매장시킨 화학물질
대한민국 신풍제약에서 만드는 피라맥스(pyramax, 미국에서도 구할 수가 있다고 함)도 항말라리아제.

둘 다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하나, 화학적으로 합성된 화학물질들은 부작용이 필수불가결함.

코로나바이러스는 독감바이러스정도의 우리 몸이 쉽게 죽일 수 있는 바이러스.
평상시에 건강한 생활을 해서 건강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0527

코로나 백신 접종 하루만에 부작용 속출 2021.02.28.

자세히: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248

미국 켄터키주 북부 2021.02.25.

수녀 35명에게 화이자 실험용 백신 1차 접종후 이틀만에 두 명이 2월 3일에 죽었으며, 28명은 코로나양성 판정받았다.
세번째 수녀는 독극물 접종후 코로나양성 판정을 받은 후 호흡기 질병으로 인해 응급실 치료를 받아야 했으며, 2월 10일에 결국 사망했다.
접종 이전 모든 수녀들이 건강했었으며, 코로나 검사 결과도 모두 음성이었다.
살해 성공률은 9%
원문: https://humansarefree.com/2021/02/3-nuns-die-and-28-test-positive-for-covid-19-after-taking-first-does-of-experimental-mrna-injection.html/

코로나 백신 주도국 영국 부작용 신고 4만 건 넘어 2021.02.24.

원문: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02240038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서 실험용백신 독극물 강제 접종 및 패스포트 반대 시위 2021.02.24.

이스라엘 국민들은 실험용백신 독극물이 그들을 구해줄 줄 알았으나, 사람들이 부작용을 겪고 죽어나가는 것을 보고 뒤늦게 깨달았다.
원문: https://m-jpost-com.cdn.ampproject.org/c/s/m.jpost.com/israel-news/protesters-demonstrate-against-vaccine-coercion-green-passports-in-tel-aviv-660106/amp

이스라엘 실험용 백신의 문제

링크: https://www.brighteon.com/8847aad5-de84-4d64-915e-b362c00c369c

28세 여성 간호사 (미국 위스콘신주 벨로이트시) 화이자 실험용 백신 2차접종 5일후 사망 – 2021.02.17.

극심한 뇌출혈과 뇌졸증을 겪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https://www.medicine.news/2021-02-17-young-nurse-suffers-hemorrhage-covid-vaccine.html

많은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코비드19 백신 거부하고 있다는 포브스 기사

오하이오주의 한 nursing home 종사자의 60%가 거부
휴스턴의 한 병원 간호사 50% 거부
뉴욕 소방관 55% 거부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병원과 공무원 50% 거부
캘리포니아주 Tehama County의 한 병원 20~40% 백신 희망
시카고 한 병원 직원 40% 거부
흑인과 히스팩닉의 코비드 양성 판정이 백인에 비해 2배 높다.
흑인 43% 미만 확실히/아마도 백신 맞겠다.
https://www.forbes.com/sites/tommybeer/2021/01/02/large-numbers-of-health-care-and-frontline-workers-are-refusing-covid-19-vaccine/?sh=793daf373c96

탄자니아에서의 새해 파티

파파야와 염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판정이 나온 것을 화학박사인 마구풀리 대통령이 공개했다. 탄자니아는 코로나 테스트를 중단했고 코로나의 공포에서 벗어났다. 탄자니아의 코로나 사망자 수는 21명이다. 영상에서 보듯이 잔지바르 새해 파티에 사람들이 마스크 없이 즐기고 있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OI2AcAGU-g

2021.01.02. 멕시코 당국은 화이자 COVID-19 백신을 맞고 입원한 32세 여성 의사의 사례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의사는 발작, 호흡 곤란 및 피부 발진을 경험한 후 누에보 레온 북부 주에있는 공립 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보건부는 금요일 밤 발표된 성명에서 “초기 진단은 뇌척수염”이라고 밝혔다. 뇌척수염은 뇌와 척수의 염증이다다.
보건부는 의사가 알레르기 반응의 병력이 있으며 백신 적용후 누군가가 뇌의 염증을 일으킨다는 임상 시험의 증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s://www.jpost.com/health-science/mexican-doctor-hospitalized-after-receiving-pfizers-covid-19-vaccine-654048

2021.01.01. 이스라엘에서의 COVID-19 부작용 관련 기사

이스라엘에서 두 명의 노인이 COVID-19 백신 접종 후 사망
75 세의 한 남성이 이스라엘 지역 보건소에서 COVID-19에 대한 화이자/바이오 엔텍의 실험용 메신저 RNA (mRNA) BNT162b2 백신을 1차 접종한 후 2시간 만에 심장 마비로 사망했다.
암과 심장마비 병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 노인은 2020년 12월 28일 오전 8시 30분에 백신을 투여받았다. 그는 어떤 부작용도 경험하지 않았다. 그는 집에서 의식을 잃었고 나중에 심부전으로 사망한 것으로 판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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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바이오 엔텍 COVID-19 백신 임상 시험 참가자 2명 사망
그러나이 사례는 BNT162b2 백신의 임상 시험에 참여한 55세 이상 두 사람의 사망에 주목했다. 죽상경화증을 앓고 비만으로 고통받는 참가자 중 한 명이 실험용 백신 1차 접종 후 3일만에 사망했다. 다른 참가자는 두 번째 백신 접종 62일 후 심장 마비를 앓고 3일 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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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BNT162b2 백신 접종후 한 시간 만에 아나필락시스로 고통받는 남성
이스라엘에서 BNT162b2 백신을 투여하는 것과 관련된 별도의 사건에서, 49세의 남성이 12월 28일에 예방 접종을 한 후 1 시간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을 앓았다. 페니실린에 알레르기가있는 남성은 예루살렘에있는 테렘 응급진료소로 데려가 반응에 대한 약을 투여했다. 그의 상태는“안정화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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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COVID-19 예방 접종으로 또 다른 남자 사망
12월 29일, 이스라엘의 또 다른 노인이 오후 COVID-19 백신을 맞은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사망했다. 88세의이 남성은 집에서 쓰러져 그날 저녁 예루살렘에있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사망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병원에 따르면 그 남자는 “장기적이고 복잡하며 심각한 배경 질환으로 고통받았다”고 한다. 그가 어떤 COVID-19 백신을 받았는지 불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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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COVID-19 예방 접종으로 또 다른 남자 사망
12월 29일, 이스라엘의 또 다른 노인이 오후 COVID-19 백신을 맞은지 불과 몇 시간만에 사망했다. 88세의 이 남성은 집에서 쓰러져 그날 저녁 예루살렘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사망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병원에 따르면 그 남자는 “장기적이고 복잡하며 심각한 배경 질환으로 고통 받았다”고 한다. 그가 어떤 COVID-19 백신을 받았는지 불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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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수백 명의 사람들이 BNT162b2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을 겪고 있다
보건부는 12월 3 일 이스라엘에서 BNT162b2 백신을 맞은 후 319명이 발열, 현기증, 쇠약을 경험한 수치를 발표했다. 또 다른 293명이 백신 주사 부위에서 통증, 부기, 발적, 움직임 제한을 겪었으며 5명은 설사에 걸렸다. 14명이 혀와 목의 가려움증과 부종을 포함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으며 추가로 26명이 “신경학적 증상”을 보였으며 19명이 팔의 따끔거림을 호소했다. 부작용을 보고한 사람들 중 51명은 증상에 대해 치료를 받아야 했다.
출처: https://thevaccinereaction.org/2021/01/two-elderly-men-die-hours-after-getting-covid-19-vaccines-in-israel/#.X_DkMxfNd2A.facebook

화이자 COVID-19 백신을 맞은 미국의 간호사 Tiffany Dover 사망

2020년 12월 17일, 미국 테네시주 차타누가의 Catholic Health Initiatives Memorial 병원에서 화이자가 만든 코로나백신을 맞은 후 인터뷰중 17분만에 기절했던 간호사 부장, 30세 Tiffany Dover가 사망했다.
그녀는 기절한 후에 깨어나서 언론에 Vasovagal Syncope (혈관미주신경실신 – 습관적으로 기절하는 증후군(?))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기절은 코로나백신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었다.
12월 20일 그녀의 병원은 그녀가 집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발표를 해서 오히려 의문을 증폭시켰다.
그리고 각종 의료산업과 언론산업에서는 그녀가 기절한 이유는 코로나백신이 아닌 주사바늘의 통증이었다고 말했다.
소셜 미디어에서의 그녀의 활동은 활발했었으며, 페이스북에서는 12월 12일 그리고 인스타그램에서는 12월 13일의 활동이 마지막이었다.
12월 21일 현재 전세계 각국에서 그녀와 그녀의 병원과 가족에 그녀의 현재 상태에 질문을 쏟아냈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
그녀의 계정은 아직도 공개된 상태이며(아무도 그녀의 비밀번호를 몰라서 비공개로 전환할 수 없었다?) 12월 20일에 그녀의 친구들은 모두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그렇다면 혈관미주신경실신(?)을 갖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코로나백신을 맞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왜 그녀 자신이 공개적으로 나타나서 살아있다고 말하지 못하고 병원에서만 그녀가 살아있다고 주장하고 있을까?
그런데 거의 모든 언론은 Fact Check를 한 결과 이는 낭설이라고 주장.
무력보다 강한 언론의 힘?
언론보다 강한 의료산업의 힘?
의료산업보다 강한 Deep State?
출처: https://conandaily.com/2020/12/21/tiffany-dover-update-3-questions-chi-memorial-hospital-cant-or-wont-answer/

그런데 티파니 도버가 일하던 병원에서는 티파니 도버가 잘 있다며, 12월 21일에 동료들과 함께 찍은 비디오라는 것을 올렸다.
그 동영상의 그녀와 실제 그녀의 사진을 문석 및 대조하면 병원에서 올린 동영상의 티파니는 티파니가 아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spiritualwarfare/222185140245

코로나 팬데믹 사기(plandemic) 요약 동영상

 

 

 코비드19은 계획된 고문이다.

유튜버 어메이징 폴리(Amazing Polly)는 최근 이것이 고문인가?(Is this Torture?)라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녀의 영상에서는 1973년 국제 사면 위원회의 고문에 대한 보고서(Report on Torture)를 검토합니다…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 영화 기생충에서

2017년 대한민국, 인구 5,100만명, GDP 2조 달러 -> 2025년 예상 인구 3,700만명, GDP 7,750억 달러
2017년 미국, 인구 3억2,700만명, GDP 19조 달러 -> 2025년 예상 인구 1억명, GDP 1.6조 달러
2017년 중국, 인구 13억 8,000만명, GDP 23조 달러 – > 2025년 예상 인구 13억 5,800만명, GDP 24조 달러
자료: 군수 산업 관련 웹사이트 – https://deagel.com/country/South%20Korea

Dr. Walter Webber – 코비드 팬데믹의 현재 상황과 마스크 백신에 대한 진실

독일의 35년 이상 경력 암 전문의 월터 웨버 박사(Dr. Walter Webber)가 코비드 팬데믹의 현재 상황과 마스크 백신에 대한 진실을 말한 영상입니다.
이 영상에 두 가지 추가해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첫째는 마스크 의무 착용입니다. 과학적인 관점에서 그리고 거대한 증거가 뒷받침해줍니다. 마스크는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지 않습니다. 또한 과학적인 관점에서 보호해야 할 어떠한 바이러스도 없습니다. 마스크는 보호할 수 없고, 보호할 대상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양성 검사 결과를 가진 한 사람과 접촉하기 위해서는 2만 명을 만나야 합니다.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확산은 단지 양성 검사일 뿐 환자가 아닙니다. 모두가 지금 확진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수치를 보면 검사상 “양성”이 있을 뿐 병에 걸린 사람이 아닙니다. 묻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입원했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양성 테스트일 뿐입니다. 혹시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PCR 테스트가 잘못됐다는 것을 말입니다. <더 많은 검사를 통해> 원한다면 어떤 팬데믹이나 어떤 확진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주제는 더 심각한 내용입니다. 계획된 백신 접종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새로운 종류의 백신일 것입니다. 약한 병원균을 가진 백신이 아닙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하고 있지는 않지만 유전자 조작입니다. 인체는 유전적으로 변형되어 있습니다. 최고의 연구진들 조차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자가면역질환과 암의 위험이 있습니다. 5-10년 안에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메르켈 총리는 제약산업의 실험용 쥐로 독일 국민들을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건 아주 분명하게 말해야 합니다. 마지막 한 명이라도 깨어나길 바랍니다. 결국 의사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하고 자신과 환자들에게 알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때 하지 못한다면 그들 스스로도 강제 백신을 맞은 실험용 쥐의 일부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Dr. Rashid A Buttar – 현재 코비드19의 허구성과 계속되는 백신과 나노칩을 통한 감시통제사회의 어젠다

 

대형제약회사, 전능한 연구소들

프랑스-독일이 함께 운영하는 공영방송국 ARTE에서 어제 <Big Pharma, labos tout-puissants : 대형제약회사, 전능한 연구소들>을 방영했다. 팬데믹을 둘러싸고 돌아가는 작금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적잖은 도움이 되는 다큐멘타리 영화였다. 유튜브에 지금 올라가 있는데 불어, 독어로만 되어 있어, 볼 수 있는 사람의 폭이 제한적이다. 하여, 나름 요약해봤다.

1) 대략 10여년 전부터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힘이 어지간한 국가의 힘을 넘어설 만큼 막강해졌다. 수십종의 제약회사들을 인수, 합병하면서 몸집을 늘이기 시작한 이들중 빅5를 흔히 빅파르마라 부른다. Novartis, Roche, Pfiezer, 존슨앤존슨, 사노피가 그들이다. 그들은 자기들끼리 일종의 얄타회담을 통해 점령구역을 나눈다.

2) 이들의 연 매출은 450억 달러에서 700억 달러에 이른다. 과거엔 연구 개발에도 힘썼지만 이제 그들은 신약 개발을 위한 노력을 거의 기울이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일은 정부와 대형병원, 의사들을 대상으로한 로비와 신약 마케팅, 대학연구소나 공공연구소를 후원하고, 그들이나 젊은 연구자들의 스타트업 연구소, 작은 제약회사가 만든 신약 특허를 사들이는 일이다. 사들인 약의 약효가 확인되고, 부작용이 없이 안전함이 입증되면 약값을 최대치로 높혀 떼돈을 번다.

3) 약의 부작용이 발견되어도, 이들은 최대한 오래 버틴다. 피해자들을 피하거나 겁주며 시간을 끌다가,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마침내 나가 떨어지지 않은 피해자들이 있을 때 마침내 자신들의 악행을 인정하게 되기도 한다. 대다수의 피해자들은 (자신들도 약을 허가한 공동책임을 지므로) 보건 당국과 흔히 결탁하고 있는 초대형 제약회사들과의 소송을 포기한다. 제약회사들은 자신들의 약이 가진 부작용을 대부분 잘 알고 있다.

4) 의사들은 제약회사들로부터 직접적인 뇌물을 받을 수 없게 되어 있고, 그들로부터 연구비든, 학회여행경비든 어떤 형태로든 재정적 지원을 받으면 그것을 신고하도록 되어 있지만, 신고하는 사람의 비율은 지극히 적다.

5) 똑같은 효과를 가진 싼 약이 있어도, 이 빅파르마들은 병원이나 보건당국에 로비 혹은 압력을 행사하여 자신들의 비싼 약을 구입하도록 한다. 그들이 판 비싼 약은 의료보험공단에서 지불한다. 결국 국민들이 내는 건강보험료는 탐욕스런 제약회사들이 긁어가는 셈이다.

6) 빅파르마의 관심사는 오직 한가지. 가격. 그리고 그것을 통해 주주들이 얻을 최대치의 이익이다. 그들에게는 인류의 건강도 돈 없어서 죽어가는 가난한 이들도 관심사가 아니다.

7) 이들은 소위 “블럭버스터 약”을 찾아헤맨다. 최대 다수의 인류에게 팔아먹을 수 있는 약을 찾기 위해선, 일단 많은 인류가 앓는 병이 필요하다. 그 병이 찾아지면, 약을 찾아 특허를 얻고, 가격을 올린다.

8) 물론 이들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길리어드라는 세계 10위권의 미국계 제약업체는 트럼프가 코로나 관련해 개최한 미국내 빅파르마 대표들과의 회의에서 자신들에게 코로나용 약이 있음을 알린다. 에볼라 약으로 개발되었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한 채, 실험실에 처박혀 있던 그 약은 5월초 미 보건당국 FDA로부터 긴급 사용승인을 받았다. 임상실험이 채 마무리 되지 않은 시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FDA는 길리어드에게 7년간 독점권을 허가했고, 길러어드는 이 렘데시비르를 전세계에 팔아먹기 위해 전방위의 로비를 전개한다.

이상은 다큐멘터리의 내용 요약이고, 아래는 프랑스 언론과 한국 언론에 나온 내용을 근거로 정리해본 결론.

* 길리어드는 이 독점권을 얻기 전, 라이벌 약인 클로로퀸의 효능에 대한 악선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란셋지에 허위 자료를 근거로 클로로퀸이 위험한 약이라는 가짜 논문을 쓴 4명의 연구자는 모두 길리어드와 이해충돌의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었다. WHO도 그 가짜 논문의 영향으로 클로로퀸에 대한 실험을 중단하고 미국 FDA도 클로로퀸에 대한 승인을 취소한다. 그러나, 이 논문이 허위자료로 만든 사실이 밝혀지며, 란셋은 논문을 철회하고, WHO도 연구를 재개하지만, FDA는 그들의 결정을 번복하지 않았다.

* 프랑스 정부가 코로나 관련하여 소집한 과학위원회에서도 단 한사람 (디디에 하울)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이 효능이 불투명한 길리어드의 약을 정부 공인 약으로 밀었고, 정부는 결국, 클로로퀸의 처방을 중증에 이른 환자의 병원 치료를 제외하고 불허하기로 하고, 렘데시비르를 유일한 공식 코로나 약으로 승인한다. 그러나 그 약효는 변변치 않았다.

* 한국 정부 역시 미국FDA의 승인이 난 후 얼마지나지 않아 렘데시비르를 코로나 약으로 지정한다. 그러나, 유진홍 감염학회장을 비롯 다수의 현역 의사들은 이 약이 사망률 축소에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치명적 부작용도 갖고 있는 약이라며 실망을 표명했다. 렘데시비르를 통한 환자 1인 치료비는 약 277만원 가량이라고.

* 비싸고 효과가 불투명한 렘데시비르 대신, 저렴하고 나온지 오래된 약(그래서 특성과 부작용등이 이미 충분히 파악된) 클로로퀸과 아진트로마이싱을 처방해온 디디에 하울의 마르세이유 IHU에서의 사망률(0.4%)은 프랑스 전체의 사망률 8.5%에 비해 현저히 낮다.

* 길리어드는 미국, 유럽연합, 한국은 물론 전세계에 자신들의 약효과 모호한 약을 비싸게 팔아먹는데 성공하는 초대박을 친다. 빅 Pharma들은 지금 코로나 백신이라는 더 큰 블럭버스터를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

* 한국에서도 나오는 유튜브 링크를 페친께서 찾아주셔서 새롭게 올립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oojeong.mok.3/posts/1595061730667248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c5AL0kwly4
불어로 나오나, 설정을 써서 한국어로 자동 번역 가능

스웨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스웨덴 스톡홀름에 사는 셰리 맥 플로인이 경고합니다. 스웨덴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집단면역 방역정책을 고수하면서 사실상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이라는 것은 많이들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셰리는 이 모든 것이 계획이라고 폭로합니다. 스웨덴 내부의 딥 스테이트들은 빌 게이츠와 결탁을 했고, 집단면역이 성공을 거두는 듯 보이지만 2차 확산(Second Wave)의 발생지로 스웨덴을 점찍었다고 합니다. 그들의 계획은 아이들이 다시 등교를 시작하면 학교들에 설치된 5G 무선장치인 와이기그(WIGIG)를 통해 아이들을 아프게 하고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었다고 떠들면서 아이들을 격리시킬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려가기 위해서는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인질로 잡고 백신을 맞히려 하다니 무지막지한 놈들입니다. 어찌 되었든 5G의 60 GHZ의 주파수는 산소의 분자를 흡수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산소부족으로 인한 질병의 발생은 매우 당연한 것입니다. 폐를 망가뜨릴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백신은 5~7년 심지어는 그보다도 오래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만들고 있는 백신들은 모두 패스트 트랙이고 동물실험 그리고 인간에 대한 임상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나올 것입니다.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백신 그리고 5G는 현재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어젠다이고 오퍼레이션 LOCK STEP입니다. 저들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지금의 봉쇄를 유지하려 할 것이고 백신을 맞히려 할 것입니다. 아이들을 이용하고 5G의 무기화된 주파수를 이용하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정말로 전쟁입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 대한 동네 의사 정윤섭의 질의서

코로나19에 대한 지식을 한 단계 업그레드시켜주는 글입니다. 이 글을 읽어보니 비로소 PCR 검사, 양성 판정의 의미와 한계, 무증상 감염자(?) 내지 무증상 확진자 등에 대해 좀 알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제가 읽은 글 중에서 가장 의미있는 글입니다. 아니 한국 코로나19 방역 역사의 변곡점이 될 수 있는 글 같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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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방역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서
20-09-10 ~ 20-10-10

수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님 귀하

본인은 지방에서 조그만 의원을 개업하고 있는 동네 의사입니다.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코로나19 사태로 청장님 이하 여러 직원들이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마찬가지로 저와 같은 일반 국민들도 이런 사태로 인해 본래의 일상 패턴을 잃고 많은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면서 이번 바이러스 사태의 고통을 참고 잘 수습되기만을 믿으면서 청장님 이하 질병관리청이 시키는 대로 방역 수칙을 잘 이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코로나19(처음에는 ‘우한 폐렴 바이러스’라고 불렀음)가 국내에 유입되어 퍼진지 9개월이 지나고 있는 시점임에도 아직도 이 감염병에 대한 정확한 성격과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무조건 격리와 생활 속 거리두기만을 강조하고 있어서 의사로서 몇 가지 방역 정책에 의구심이 들기에 질문을 통해 정 청장님의 좀 더 확실한 답을 듣고자 이렇게 질의서를 보냅니다.
먼저, 이 바이러스가 처음 유입되었을 때 정은경 본부장님 포함 세계보건기구 관리들이 이 바이러스는 신종 바이러스라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이 견해는 지금도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이 바이러스를 조사해 보니 이것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2002-2003년년경 중국에서 유행했던 사스 바이러스(Sars-Cov-1)와 비슷하기 때문에 이를 Sars-Cov-2 라고 명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일으키는 질환을 우한 폐렴이 아닌 Covid 19로 부르라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처음에 본부장님이 말한 것처럼 이 바이러스가 새로운 신종 바이러스라고 말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묻고 싶습니다. 만약 이것이 새로운 바이러스라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고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라고 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결국 알고 보니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그것의 한 변종 형태에 해당된다고 밝혀졌지 완전 새로운 종류가 아니란 것입니다. 물론 이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실험실에서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지 논란은 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이 됐든 간에 이 바이러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평소 사람들의 코속이나 목 속 또는 동물의 몸 속에 존재하던 일반 코로나 감기 바이러스와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지 제대로 설명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그 설명 속에 이 바이러스가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고 새로운 종류의 바이러스라는 내용이 포함되지 못한다면 이것은 전혀 새로운 바이러스가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바이러스가 새로운 신종이라고 강조하면서 국민들에게 새로운 전염병 사태에 대비하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섣부르고 잘못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우리가 신종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에는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종(species)가 생긴 것을 말하는 것이지 변종(mutated strains)을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반 국민들과 나 같은 의사 집단에서는 처음에 정 청장님이하 역학 전문가, 바이러스 감염병 전문가들 나서서 이 바이러스를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라고 너무나도 강조하였기 때문에 그런 줄 알고 지금까지 이 바이러스 질환의 진행 양상을 말없이 숨죽이며 지켜봐 왔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전염병이라고 강조하니 이에 대해 그 어떤 의견도 개진할 수 없는 입장이 었기 때문입니다. 정 청장님도 개인적으로 이점에 있어서는 저와 별 차이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민들과 의사들은 일단 정 청장님이 짜놓은 전략에 맞춰 기본권을 억제하며 정부의 방역 시책을 충실히 준수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이미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현재의 방역 성과를 객관적으로 지켜볼 때 너무나도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하나 둘씩 머리 속에 떠올라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질의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조사결과 이 바이러스는 절대 신종 바이러스가 아니라 변종 바이러스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현재와 같은 방역 체계를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신종 바이러스라 함은 에볼라 바이러스처럼 그 전에 인간에게 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던 것이 발견된 경우를 말합니다.)

이 바이러스가 신종이 아니라는 증거로 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진하는데 새로운 바이러스를 찾는 기술을 개발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니란 사실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지금 현재 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찾기 위해 사용하는 검사는 reverse PCR test라고 알고 있고 일부에서는 면역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항체 검사도 함께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 청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PCR 검사는 바이러스의 감염을 판정하는 정확한 검사도구가 아닙니다. 이는 해당 바이러스의 유전자 조각들을 증폭시켜 해당 바이러스의 흔적이 있는지 여부를 판정하는 검사입니다. 따라서 실제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죽은 바이러스 찌꺼기만 있어도 양성 판정이 나올 수 있는 매우 부정확한 검사입니다. 그런데도 현재 전문가들은 방법이 이것 밖에는 없다면서 이를 사용하고 있어 많은 사회적/의학적 문제점을 낳고 있습니다. 또한 항체검사는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에 면역이 생긴 사람의 혈청에서 항체 레벨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Covid 19에 대한 면역 여부를 검사할 때 사용하는 항체가 2002년 사스(Sars-Cov-1)를 앓고 난 사람이나 동물(라마)에서의 항체를 가지고 항체 역가 검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Covid 19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기존의 Sars 바이러스와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다는 뜻이 되지 않습니까? 좀 더 정확하게는 그것의 변종이라고 말해야 옳지 않습니까?
이처럼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를 가지고 Covid 19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을 검사하고 있다면 이것이 과연 진정으로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을 검사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까? 정 청장님 말대로 이것이 신종 바이러스라면 그것을 정확하게 구분하여 찾아내는 그런 검사를 하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만약 기존에 있던 코로나 바이러스의 검사법으로 Covid 19 감염을 진단하는데 사용한다면 그것은 절대 신종 바이러스가 아니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나의 이 첫 번째 질문에 대해 확실한 전문가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내가 이 질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만약 정은경 청장님 이하 관련 전문가들이 Sars-Cov-2 바이러스가 신종 바이러스라는 답을 하지 못한다면 우선 당장 국민들에게 이 바이러스가 신종 바이러스가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던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다시 공표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이 이 바이러스가 새로운 종류라고 주장을 해 왔기 때문에 나를 포함한 의사들은 물론 일반 국민들이 지나치게 불안감에 휩싸여 거의 반 년 이상을 각종 불편함과 경제적 손실을 감내하면서도 참아 왔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것이 신종 바이러스가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의 한 변종이라고 한다면 이는 분명 국민들을 상대로 잘못된 지식을 퍼트린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정 청장님 이하 전문가들이 일부러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정 청장님도 잘 몰랐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후 8개월이 지나는 시점에서도 이와 같은 견해를 고집하고 있다면 그것은 매우 의도적인 것이라서 사기와 같은 중범죄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 질문에 대한 답과 의견을 먼저 분명하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질문은 PCR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이 나온 것이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다는 뜻인가요? 역시 이 질문에 대해 확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많은 전문가들이 PCR 검사가 양성이라고 해도 이는 감염에 걸렸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다고 말하려면 해당 바이러스가 점막이라는 일차방어선을 뚫고 몸 속으로 들어가서 다시 몸 안의 적절한 세포 속에 침투하여 그 안에서 증식을 하고 그 이후에 해당 세포를 죽게 만들면서 바이러스를 다른 세포나 몸 밖으로 퍼뜨려야만 정확하게 감염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PCR은 코 속이나 목안에 죽은 바이러스의 조각들만 있어도 양성으로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죽은 바이러스 조각들이 몸에 존재한다고 그것이 살아있는 감염이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과연 확진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과연 어떤 상태에 있는 사람들인지 분명하게 밝혀주십시요.

만약 죽은 바이러스들의 조각만 가지고 있어도 이를 바이러스 감염의 확진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앞서 말한 바이러스 감염의 정의에 부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PCR 검사로 확진자를 판정하는 현재의 진단 방식에 문제가 많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확진자 판정을 받았음에도 특별한 증상이 없이 2주 동안 자가격리된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이런 문제점을 바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는 곧 확진자(PCR 검사 양성)라고 모두 감염된 사람은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게 해주는 것이지요. 그래서 나는 이에 대한 분명한 답을 국가 방역을 책임지는 질병관리청장으로서 국민들에게 다시 한 번 자세히 설명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현재 확진자들 중에 왜 자신이 Covid 19 감염자 취급을 받아서 격리되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 번째 질문은 진짜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에게 퍼트리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밝혀주십시요.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기 위해서는 죽은 바이러스 조각들로는 이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생체 속에서 증식되어 가래나 비말을 통해 상당한 양의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몸 밖으로 분출되어 나와야만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앞서 말했듯이 숙주 세포 속에서 증식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해당 숙주 세포는 사멸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숙주는 반드시 증상(열감, 통증 등)을 동반하게 됩니다.

그런데도 정 청장님 이하 전문가들은 무증상 전파자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모두 격리해야 한다고 다소 과격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잠복기를 지나 증상을 발현시켜 다시 살아있는 바이러스들을 몸 밖으로 퍼트리기 시작해야 위험한 시기에 도달한 것이므로 증상이 없이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모두 강제 격리할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잠복기를 포함하여 이후에 증상이 나타나는지를 관찰하게 교육하고 자발적으로 자신의 건강 관리에 동참하게 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더 합리적인 전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를 위해 각 동네 병원 의사들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에 확진자들을 격리시키는 이유가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위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논리대로라면 모든 감기 환자나 독감 환자들도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이들도 사회적 병폐론자들로 규정하고 모두 격리 조치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결국 이런 식의 방역 논리나 전략대로라면 모든 사람들이 한 번은 Covid 19에 걸려야 이 사태가 끝날 것이라는 외통수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그런 원시적인 전략보다는 스스로 Covid 19를 극복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좀 더 자유를 주고 이를 혼자 극복하기 힘든 고위험군의 사람들에게만 선별적으로 집중 관리하는 전략을 펼치는 것이 어떨지 건의 드립니다.

이를 위해 나는 정 청장님에게 누가 이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사람인지 분명하게 규정해주셔서 국민들과 의사들 사이에 심리적 편가르기를 시키지 말고 방역 독재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신중한 처사로 대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청장님의 방식대로라면 방역에만 신경을 쓰고 국민들의 생황상의 다른 측면은 하나도 고려하지 않는 외골수 방식이 됩니다. 이는 마치 칼과 바늘만 가진 의사가 모든 환자들에게 째고 바느질만 하려는 태도와 같은 것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혹시 청장님의 조치가 너무 과도한 점은 없었는지 돌이켜 생각해보시고 겸손하게 국민들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정책을 세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네 번째 질문은 정 청장님 포함 전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이 바이러스가 새로운 종류이기 때문에 국민들 속에 면역을 가진 사람들이 없을 것이라고 말해 왔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집단 면역을 포기하고 현재와 같은 방어적 면역 방법만을 강조해 왔습니다. 그런 정책을 K- 방역이라고 홍보하였지만 이는 스웨덴의 집단 면역 전략보다 결과적으로 더 효과적이라는 증거가 하나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정 청장님 이하 전문가들이 왜 집단 면역을 포기하고 개인별 봉쇄 조치를 통한 방어적 면역 전략을 택하였는지 그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9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도 아직도 그런 생각에 변함이 없는지 그 이유와 근거를 듣고 싶습니다.

정 청장님도 잘 알고 있듯이 면역은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내재면역(innate immunity)과 후천적으로 획득한 획득면역 또는 적응면역(acquisition or adaptive immunity)이 있습니다. 후자에는 다시 항체를 통한 면역인 체액 면역이 있고 세포들이 작용하여 침입자들을 죽이는 세포 면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Covid 19 팬데믹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모두 항체를 이용한 체액 면역은 강조하면서도 그보다 더 신속하고 강력한 작용을 하는 세포 면역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고 있어 나 같은 의사들이 많이 어리둥절해하고 있습니다.

비록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어도 선천성 내재면역 기능과 T세포 같은 면역 세포들의 기능이 활발하고 건강한 경우에는 바이러스가 일차방어선을 넘어 몸 안으로 들어왔다고 해도 이들이 나서서 이차로 몸을 바이러스 침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은 모든 의사라면 다 알고 있는 기초적인 사실입니다.

비록 Covid 19를 일으킨 Sars-Cov-2 바이러스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이라고 해도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 입장에서 보면 이들을 유전자 염기서열로 분석하여 구분하지 않습니다. 면역시스템의 입장에서는 바이러스 유전체를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외피 구조물의 특징으로 바이러스를 구분하여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스 바이러스(Sars-Cov-1)가 됐든 메르스 바이러스(Mers-Cov)가 됐든, Covid 19 바이러스(Sars-Cov-2)가 됐든 간에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은 이들을 정확하게 구분하지 않고 모두 그 외피의 구조물을 보고 침입자로 판정하여 공격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비록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해도 면역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사스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기를 앓아본 사람들이 별탈없이 Covid 19를 이겨내고 있으며 내재 면역과 세포 면역이 강한 어린 아이들 역시 Covid 19를 앓지 않거나 감기처럼 약하게 경험하며 이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정은경 청장님과 전세계의 전문가들이 처음부터 Sars-Cov-2가 신종 바이러스이므로 우리 국민들 사이에 Covid 19에 대한 면역이 전혀 없을 것이라고 가정한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정은경 청장님과 전문가들에게 정말로 우리 국민들 사이에 우한에서 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입되기 이전에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이에 대한 면역을 가진 사람들이 없었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내가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만약 우리 사회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선천성 내재면역이나 세포면역이 존재한다고 믿는다면 스웨덴 식으로 집단 면역을 유도하여 이 상황을 6개월 이내로 종식시키고 이를 계절성 감기에 준해 대처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차원에서 정 청장님의 의견을 묻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내 생각으로는 지금까지와 같은 K- 방역과 같은 방식으로 대처하다 보면 모든 사람들이 면역을 얻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훌륭한 방역 전략이 아니라 도리어 어리석고 효율이 낮은 방역 전략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데 정 청장님 이하 전문가들의 합리적인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내 생각에 정 청장님과 같은 분은 자신의 전문적인 업무에만 치중하여 사회 다른 곳의 문제를 중요하게 바라보지 않는 경향을 지니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많은 일반 국민들이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심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방역만을 생각하고 다른 사회/경제적 측면의 문제점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태도는 질병관리청장의 태도로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는 휘하의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자세이기 때문에 부디 질병관리청장으로서 나라의 살림살이 전반에도 책임을 함께 분담해야 하는 위치에서 심사숙고하여 이 질문에 답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청장님의 조치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많은 국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한마디라도 해주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섯 번째 질문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 개, 돼지, 라마, 낙타, 박쥐 등 다른 동물들에게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사람들만 바이러스를 퍼트린다고 격리하고 난리를 피우는가 하는 질문이다. 이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변종을 일으켜 사람에게 온 것이라면 당연히 동물들도 같은 기준으로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퍼트리지 않도록 마스크를 씌우거나 격리를 해야 될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이 점에 대해서도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여섯 번째 질문은 처음에 역학자들이 이 바이러스로 대규모 환자가 발생하여 병실이 모자라고 인공호흡기가 부족하여 손도 못쓰고 죽는 사람들이 속출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최악의 시나리오는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여름철이 되면서 환자 발생 건수와 중증 환자의 수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이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역학적 예측 모델이 처음부터 과장되고 잘못되었음을 시인하고 다른 모델을 제시하는 유연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정정당당한 책임자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점에 대해 정 청장님의 솔직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만약 이 바이러스가 계절성 독감처럼 우리 사회에 이미 토착화되었다면 향후 추운 겨울철이 오면 다시 일시적으로 발생 건수가 증가할 텐데 이를 두고 다시 2차, 3차 대유행이라고 떠들며 다시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할 것인지 아니면 계절성 독감처럼 여유롭게 대처하라고 유도할 것인지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해 독감이나 감기 환자가 증가할 때마다 현재와 같이 2단계 이상의 사회적 격리 조치를 취하는 방식으로 전염병 방역 통치를 할 것인가 아니면 그 이전의 독감 환자들 관리처럼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예: 80세 이상의 노인들)만을 선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을 취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그 이유는 이제 더 이상 국민들이 현 질병관리청이 하는 방역 방식에 동의하지 못하고 회의를 품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동안의 자료들을 검토하여 향후 확실한 방침을 국민들에게 발표해주시길 바랍니다.

일곱 번째 질문은 2019-2020년 독감 시즌에 독감성 폐렴으로 사망한 사람들과 Covid 19로 사망한 사람들의 숫자를 밝혀 주십시요. 내가 알기로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2,500명 정도가 독감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019-2020년 독감 시즌에서는 독감으로 사망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모두가 Covid 19로 사망한 사람들 이야기만 있습니다. 청장님께서는 이에 관한 관련 자료가 있을 것이므로 그것을 밝혀주시고 향후 독감 시즌이 올 때 독감과 Covid 19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 Covid 19로 인환 사망률이 독감으로 인한 사망률과 비슷한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을 격리할 것이 아니라 동네 병원에서 수액 치료를 포함하여 관리하게 허락해주시고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경우에만 큰 병원으로 이송하는 정책을 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정 청장님이 펼치시는 K-방역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주십시요. 대부분의 국민들은 방역 전략이 오직 지금과 같이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는 것밖에 없는 줄 알고 있습니다. 의사로서 내 생각을 말하자면 세균성 전염병인 경우에는 그런 전략이 유효하지만 공기중 에어로졸 형태로도 퍼지고 동물들에게도 존재하는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방법에는 이 전략이 매우 비효율적이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방어 전략으로는 모든 국민이 한 번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접촉을 해야만 끝이 나게 되고 그 중에서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계속 이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하는 일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K-방역의 전략을 수정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정 청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청장님은 국가 고위 공무원으로서 막대한 권한과 동시에 중한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저처럼 일개 의원을 운영하는 의사와는 다른 입장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일반 국민들의 실생활을 좀 더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과연 정 청장님이 그토록 자랑하는 K-방역이 왜 다른 방역보다 우수한지 꼭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 Covid 19는 신종도 아니고 괴질도 아니므로 계절성 독감처럼 동네 병원을 통해 경증 환자들을 관리하게 하고 아주 심해지는 환자들만을 큰 병원에서 관리하도록 정책을 수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 좀 더 구체적인 분야로 들어가서 질문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제가 모르는 부분도 많이 있어서 우선 이 정도로만 질문해 보겠습니다.

출처: PENnMIKE

스페인의 플랜데믹 반대 시위

8월 5일 스페인에서는 각지에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에 나와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제한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수도 인 마드리드에서는 마스크를 안 쓴 수많은 인파가 행진과 구호를 외치면서 시위를 펼쳤습니다. 시위에 참가한 분의 인터뷰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스페인의 독재정권 시절인 프랑코 시절도 겪었지만 현재처럼 억눌려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마스크로 인해 숨을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권리마저 박탈당했죠) 자신의 아들과 어린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시위에 참가했다고 밝힙니다. 정치인, 경찰들 언론인들은 모두 부패했다고 밝힙니다. 이 팬데믹(실상은 플랜데믹이겠죠?)은 전 세계에서 거의 똑같은 대응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웨덴 같이 집단면역을 선택하는 소수의 국가들이 있겠지만 대부분의 국가들의 대응책이 거의 같습니다. 지금 하는 대응들은 빌 게이츠가 팬데믹을 예언할 때 말했던 것들입니다. 핸드폰을 이용해서 앱을 깔고 그걸로 감염자를 추적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팬데믹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들을 감시하고 추적하고 통제하는 시스템이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 팬데믹에 순응하고 받아들인다면 그다음에 올 통제와 감시도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역시 우리를 통제하고 감시하고 해칠 수 있는 백신도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깨어날 때입니다.

 

미국 태통령 무소속 후보 이만열 교수의 코로나 음모에 대한 한국말 인터뷰 영상

  • 미국, 출생1964년
  • 학력1997년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동아시아언어문화학 박사, 1992년 도쿄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화학 석사, 1987년 예일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 경력경희대학교 국제대학 부교수,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대학 부교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자문관, 코러스하우스 이사, 주미한국대사관 자문관
  • 수상2011년 제3회 석헌학술상

지난 8월 22일의 이만열 교수의 한국말 인터뷰입니다. 정치에 관한 내용도 잠시 언급되지만 코로나 음모는 정치, 종교, 인종, 국가, 등과 상관없이 인류의 존망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현명한 판단과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빌 게이츠의 플랜데믹에 대한 거의 완벽한 설명

빌 게이츠가 백신에 지대한 관심을 쏟는 이유는 그가 말했듯이 투자 대비 20배의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그는 의학에 대한 교육을 전혀 받지 않은 일반인이며, 단지 돈이 많을 뿐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그가 전세계의 3권(입법, 사법, 행정) 그리고 거의 모든 뉴스 뉴스 매체(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등)을 장악했는지는 모르지만, 전세계가 그의 세치 혀에 놀아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불행하게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러한 내용을 모르고 순진하게 빌 게이츠가 원하는 대로 알고 믿고 따르고 있으며, 이러한 생각과 행동이 빌 게이츠의 계획을 수행하는 하수인입니다.
빌 게이츠의 코로나바이러스 음모에 대한 거의 모든 내용을 설명하는 꽤 잘 된 한글 자막 동영상입니다. 75분으로 꽤 긴 동영상이지만 진실을 알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그리고 반인류 악마인 빌 게이츠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준비를 갖추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족, 친구, 그리고 후손을 위해…
그리고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동영상: https://www.bitchute.com/video/OxsTif94qePN/

로버트 F 케네디 쥬니어의 베를린 명연설

지난 8월 29일 베를린에서 열렸던 코로나 반대 시위는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지금 민주주의는, 아니 전세계는 최대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죽을 때까지 노예로 살게 되고 그 것은 후대에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이 날 죤 F 케네디의 조카인 로버트 F 케네디 쥬니어가 베를린을 방문해서 명연설을 했습니다. 그 영상을 한글자막으로 공유합니다.

 

지구는 움직이지 않는다

우리가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최소 필요 조건은 우리가 진실과 진리를 알 때만이 가능합니다.
우리 자신이 자유라고 느끼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자유러울 수 있는지의 한계를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느끼고 누리는 자유가 완전한 것처럼 착각하게 되며, 이는 우리가 제한된 자유 속에서 삶에 만족하도록 누군가가 그렇게 설계와 실행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어떤 물체가 1,670km/h(0.4651km/s)의 속력으로 움직일 때, 그 표면에 공기가 만유인력의 법칙(중력)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히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구는 자전을 하는데, 적도에서의 선 속력은 1,670km/h(0.4651km/s)입니다. 참고로, 음속은 0.3315km/s입니다.
음속보다 빨리 움직이는 적도 표면에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게다가 그들이 말한 것이 맞다면 지구는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데 속력이 107,000km/h(29.7859km/s)입니다.
게다가 태양계 자체가 은하계를 공전하는데, 그들에 의하면 공전 속력은 780,000km/h(217km/s)입니다.
지구의 위치에 따라 적도에서의 선 속력은 최대 851,670km/h(236.575km/s)이며, 이는 음속의 714배입니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적도 상에는 물, 공기 등을 비롯해서 아무 것도 남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지구의 적도에서의 직경은 12,756km인데, 정지궤도위성은 적도 상공 약 36,000km에 떠 있습니다.
태양의 복사열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떨어지며, 적도와 남극의 기온 차이는 거의 섭씨 100도가 됩니다. 정지궤도위성이 지구와 태양을 잇는 선에서 중간과 밖에 있을 때의 온도 차이는 거의 600도가 될 것이며, 정지궤도위성의 표면은 이러한 극심한 온도 차이를 견딜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주선 밖에서 유영을 할 수 있다고요? 햇볕이 닿는 곳과 안 닿는 곳의 우주복 온도차이 때문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우주복 안에는 숨을 쉬는 공기가 있어야 하고, 열과 냉기를 차단할 수 있는 재질은 없습니다.
아직도 지구가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지동설을 우리가 믿도록 만들었을까요? 누가 그랬을까요? 왜 그랬을까요?
과학에 돈이 결부되면 더 이상 과학이 아닙니다. 정치, 사기, 거짓말, 위협, 공포, 기만, 사이비 종교입니다.

8월 29일 베를린에서의 플랜데믹 반대 시위

8월29일 엄청난 인파의 유럽사람들이 코로나 반대시위에 참여했습니다. 경찰이 막아서 안으로 못 들어간 사람이 많아서 실제 인원보다 영상에는 적게 나옵니다. 하지만 몇 백만명의 사람들이 모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럽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가짜 팬데믹에 대한 반대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것 은 자유입니다. 이 자유를 빼앗는 이 전체주의 통제사회를 하루 빨리 없애야 합니다.

 

이탈리아 의사 로베르토 페트렐라(Dr. Roberto Petrella)의 플팬데믹 폭로영상

물론 이런 영상들을 메인스트림 언론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오히려 유투브나 페이스북 같은 사이트에서 삭제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왠만한 분들이라면 감지를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의사는 문서 하나를소개합니다. 그 내용들을 적어드립니다.

COVID-19의 뜻은 “인공지능에 의한 백신을 맞았다는 증명서”입니다.
Certificate Of Identification of Vaccination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여기서 뒤에 붙는 19는 만들어진 연도입니다. COVID19는 바이러스의 이름이 아닙니다.사람들을 통제하고 줄이려는 지난 수십년간 준비된 전세계적인 계획의 이름입니다. 그리고 2020년에 그 계획이 시작되었습니다. 바이러스를 촉발시키는 것은 예전에 맞았던 백신에 의해 약화된 면역체계입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주사하려는 백신은 여지껏 존재했던 것 중 가장 끔찍한 것이 될것입니다. 말 그대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고 인구의 80프로 이상을 감축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비드 테스트를 받지마세요. 테스트는 믿지못합니다. 진단키트 생산자들도 인정했듯이 어떠한 키트도 COVID19를 정확히 진단해낼 수 없습니다. 그 것들은 오직 소수의 무해한 바이러스나 세포찌꺼기를 감지할 뿐입니다. 그리고 그 것들은 이미 우리 인체의 일부분인 미생물입니다. 테스트를 받는 사람들은 점차 양성으로 판정받는 비율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 것이 목적이고 아이들의 테스트도 그래서 하게 된 것입니다. 어떤 미디어도 보도하지 않습니다. 프랑스에서는 학교에서 대량의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매주 70만건이 있었습니다. 당신의 아이가 테스트를 받으면 모든 가족 구성원 접촉한 모든사람이 강제로 테스트를 받아야 합니다. 진실을 배척하는 자, 무지한 자의 말을 들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아프지 않다는 것을 상기시켜드립니다. 건강한 보균자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 확진자는 늘어나고 테스트는 양성일 것입니다. 공무원들 특히 의료계 사람들은 매달 테스트를 받습니다. 그들이 얻고자 하는 것은 모두가 아프다고 믿게 만들고 양성이 해롭다고 인식 시키는 것입니다. 바이러스 검사를 거부하는 것이 백신을 피할 유일한 길입니다. 백신을 한 번 맞으면 우리는 심하게 아프고 결국 죽을 것입니다. 인류를 구하는 유일한 해결책은 사람들이 테스트를 받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이해시키는 것입니다. COVID-19는 대량 학살 프로그램을 뜻합니다. 테스틀 받지 않아야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TV는 진실을 말하지도 않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백신을 거부한 자들은 사회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여행도 못 가고, 영화관도 못 가고 결국에는 집 밖을 나서지도 못할 것입니다. 이미 중국 여러 도시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대량 백신접종을 위해서 설계되었습니다. 저는 백신을 맞을 바에는 죽음을 택할 것입니다.

진실을 말씀해주신 로베르토 박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백신을 맞아야 하나?

1. 백신을 맞아야 할 사람은 2%를 넘지 않는다.
2. 항체가 생겼다고 해서 코비드19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다.
3. 항제가 얼마나 지속될지 아무도 모른다.
4. 코로나바이러스는 계속 변이해왔고 앞으로도 변이할 것으므로, 백신이 계속해서 나올 수 있는 방법이 없다.
5. 설명된 부작용들은 간이 손상받았다는 증거다.
6. 부작용을 호소하지 않는다고 해서 몸을 상하지 않는다는 증거는 될 수 없다.
7. 경우에 따라 부작용은 목숨을 잃게까지 할 정도로 심할 수도 있다.
8. 누가 살해당할지 아무도 모른다.
9. 우리 DNA는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계속 변화하는데, 10년 후에 백신에 의한 DNA 변화가 우리 몸에 어떤 변화를 초래할지 아무도 모른다.
10. 예방을 할 수 있다면 예방이 가장 경제적이고 손쉬운 코비드19에 대한 대책이나, deep state는 그 것을 원하지 않는다. deep state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구 감축이기 때문이다.
11. 순진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GMO, 백신, 모든 양약의 유독성과 위험성에 대해 아무리 얘기해줘도 양의사들을 맹신한다. GMO와 백신 그리고 육식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코로나바이러스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양의사들은 이러한 내용을 모르거나, 알고도 사람들에게 얘기할 수 없다.
12. 양의학의 궁극적인 목표는 최대 이익 실현이며, 따라서 환자가 treat(치료)되는 방법을 쓰면 안 되며, manage(관리)하는 방법만을 써야 한다. 환자가 치료되는 순간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1874년에 처음 합성된 후 1939년부터 실제 사용되다가 1972년에 사용 중지될 때까지 33년간 AMA, EPA, FDA, CDC, NIH, WHO 등은 입 뻥끗하지 않았던 것이 DDT였던 것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테프론(teflon), 고엽제, PCB, 보바인 성장 홀몬 등의 화학물질도 AMA, EPA, FDA, CDC, NIH, WHO 등은 기업에 의해 놀아나는 꼭둑각시에 지나지 않았었습니다. 이들 모두는 금지되었지만 아직도 앞으로도 지구 환경을 계속 오염시킬 것입니다. 이들 독극물들에 의한 피해자들(우리의 후손을 포함)에 대한 보상은 아무도 하려고 하지 않아 왔으며 앞으로도 아무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EPA와 FDA가 괜찮다고 해서 GMO를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백신을 주사할 양의사에게 아래 질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1. 내가 백신을 맞아야 할 집단에 속하는지 아니면 안 맞아도 될 집단에 속하는지?
2. 맞아야 할 집단에 속한다면 다른 자연적인 방법으로 안 맞아도 될 집단에 속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지?
3. 또 그렇다면 알려줄 수 있는지?
4. 맞아야 할 집단에 속하고 맞을 때 부작용을 경험할지 여부를 알 수 있는지?
5. 그 부작용이 얼마나 심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지?
6.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보상받을 길은 있는지?
7. 보상받을 수 있다면 완벽히 보상받을 수 있는지?
8. 백신이 항체를 100% 생성시킬 수 있는지?
9. 백신을 맞음으로써 코비드19을 100% 예방할 수 있는지?
10. 코로나바이러스가 계속 변이되는데 이 백신이 그 모든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코비드를 100% 예방할 수 있는지?
11. 백신이 얼마나 오랫동안 유효한지?
12. 백신이 내 몸에 얼마나 오랫동안 머무를 것인지?
13. 백신 성분이 뇌까지 침투할 가능성 여부
14. 백신이 뇌에 들어갔을 때 어떤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 적이 있었는지?
15. 있었다면 그 결과는?
16. 백신에 의한 DNA 변화가 수십년 후에 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고 있는지?
17. 백신 원료 채취부터 제조 과정이 반인류적이지 않고 친환경적인지?

백신 이용 인간 개조 프로젝트

이번 영상은 Dr. Carrie Madej 의 백신을 이용해서 인간을 완전히 바꿔버리는 작업에 대한 폭로영상입니다.
캐리 박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영상 그리고 스페인 독감이 사실은 백신에 의한 것이었다는 주장을 했었는데 전시안 박혀있는 BBC(322 스컬앤 본스) 팩트체크 기사에서 모두 거짓을 받은 바도 있습니다. 뭐 아는 사람들은 저 팩트체크하는 놈들이 거짓말한다는 거 다 아시겠지요.
어찌됐든 이 영상에서 그녀는 글로벌리스트들의 계획인 인간1.0 에서 2.0으로 가는 것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트랜스휴머니즘이라는 것은 바로 인간과 인공지능을 섞는 것을 말합니다. 제가 올렸던 Cyrus Parsa의 영상에서는 휴먼 디지털 소셜 프로그래밍 (Human Digital Social Programming)이라는 용어로 설명했던 바 있습니다. 이 것은 마치 우리가 어떤 초능력을 얻는 것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 것은 현재 빌게이츠가 투자한 모데나(Mordena)라는 회사에서 만드는 COVID19 백신과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독감 백신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것이고 인간에게는 실험적인 것입니다.
일런 트렌스휴머니즘을 원하는 사람으로는 대표적으로 스페이스X 테슬라 뉴럴링크의 대표인 일론 머스크(Elon Musk), 구글의 엔지니어링 이사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을 들 수 있겠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인간 2.0으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어찌됐든 이 모데나는 변형된 RNA를 가지고 몸에 있는 줄기세포를 다시 프로그램시키고 기능을 바꾸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유전적변형을 시킨 것입니다. RNA를 통해서 유전자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하지만 모데나는 인간을 위한 약이나 백신을 만든 적이 없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코비드 백신의 임상시험에서는 투여량이 높은 그룹에서는 100퍼센트 조직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투여량이 낮은 그룹 역시 80퍼센트의 조직 부작용을 겪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그들은 플랫폼 사용을 제안하고 있는데 Microneedle Platform 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술은 백신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합니다. 옛날처럼 주사하는 방식이 아닌 밴드를 붙이고 떼면 백신을 맞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밴드는 독사의 침으로 부터 고안된 것입니다. 또한 거기에 하이드로젤이 있습니다. 그 물질은 안에 루시퍼레이스(Luciferase)와 더불어 백신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데나( MOD E RNA) 라는 이름도 Modify + RNA 즉 RNA를 변형시킨다는 뜻이 있습니다. 이 합성 RNA 조각은 바이러스 일부의 코드입니다. 우리의 신체를 기록하고 읽을 것입니다. 그리고 바이러스를 더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트랜스펙션(Transfection) 이라는 과정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유전적으로 변형된 생물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GMO로 예를 들면 자연적인 것보다 몸에 좋지 않죠. 바로 GMO인간이 되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백신 제조업자들은 DNA를 바꾼다는 사실을 부인합니다. 하지만 닥터 케리는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대법원의 판결을 보면 합성 DNA나 유전자는 특허를 받을 수있고 그 특허는 소유자에게 있는데 그 것이 우리의 게놈에 들어간다면 모데나나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등이 우리의 게놈을 소유할 것이라는 것인가요? 심각한 문제들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양의사 640명이 팬데믹은 사기라고 말했다

전세계 640명의 의사들이 스페인에서 코로나 팬데믹이 글로벌 사기임을 선언합니다.
정부 의회에서는 코비드19에 대한 조사를 전혀하지 않고 있기에 이들은 코비드19 특별조사위원회를 만들어서 이 코비드에 대한 조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코비드는 일반적인 계절성 독감에 불과하고 글로벌 사기임을 밝혀내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팬데믹과 관련된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시민들이 떠안게 됩니다. 사회를 봉쇄하고 모든 경제를 마비시키는 이런 행위는 결국 달러체제와 금권사회의 막바지에 자신들의 통제권을 계속 유지하려는 극소수 기득권들이 벌인 일이라는 것입니다. 대표 연사로 연설을 한 독일의 닥터 헤이코 스코닝은 이것은 좌우이념의 문제도 아니고 지위고하 남녀노소 문제도 아니며 바로 우리들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전세계가 똑 같이 움직인다는 것은 전세계의 흐름을 좌우하는 글로벌리스트들의 소행이라고 보는것이 가장 타당합니다.
스코닝 박사도 말합니다. 이 것을 통해서 이득을 보는 자가 누구이고 이 정도의 사기극을 할 수 있는 권력이 있는 자가 누구냐고 말입니다. 여기서 해답은 쉽게 나옵니다. WHO, CDC, 백신 회사, 각국 정부의 보건당국까지 모두 컨트롤할 수 있는 빌게이츠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그는 이 팬데믹으로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고, 앞으로 더 벌게 될 것입니다. 이전 영상에서 언급한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역시 이 팬데믹으로 수혜를 얻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의사들조차도 이 팬데믹이 경제의 판도를 바꾸기 위한 눈가리기에 불과하다고 선언한 판국에 언제까지 가짜 팬데믹에 속아넘어가야 합니까?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은 경제를 붕괴까지 몰고갈 것입니다. 그 와중에도 4차산업혁명, 비대면 사회를 위한 투자는 천문학적으로 들어갑니다. 모두 국민들 세금으로 하는 것입니다. 모든 부를 거대 글로벌 기업들에게 뺏기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빚더미에 앉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현실을 깨닫고 알리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큰 화를 피하기 쉽지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용기를 내어 진실을 알리시는 640명의 의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플랜데믹(plandemic)의 결과

이번 영상은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하고 계속해서 폐쇄와 사회적 거리두기등 이 시행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영상입니다.

올해 2월 세계적인 부자들인 글로벌기업 CEO들은 자신들의 주식을 처분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이 후 3월 주식시장의 대폭락이 찾아옵니다. 그들은 20% 정도의 부의 급증을 이룹니다. 그에 반해서 150만명의 미국 노동자들이 그 전 주에 실업급여를 신청했습니다. 이 실업급여를 받는 노동자는 3천만명에 이릅니다. 이런 서민들과 소상공인들은 정부로부터 사업장을 폐쇄해야한다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마존 같은 사업체는 그들의 시설에서 대량 감염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운영이 됩니다. 그 것이 정부로부터 필수적이라는 확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2월에 디즈니, 마스터카드, L브랜드, 우버이츠, 훌루, MGM, 세일스포스, 링크드인의 CEO들이 한꺼번에 사임합니다. 또 네슬레, 록히드마틴, 모건 스탠리, 웰스 파고, 블랙락, 노키아의 CEO도 사임합니다. 2020년 두 달 안에 어마어마한 숫자의 CEO들이 자리를 떠났습니다. 2019년에는 1,300명의 CEO들이 그만둡니다. 주식시장이 기록적인 고점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2020년 그들의 회사 주가는 2월초에 고점을 찍고 3월에는 대폭락을 겪습니다. 이들은 모든 주식을 현금화한 것입니다. 2020년 2월 20일 주식시장이 폭락하기 전에 국회의원들은 비공개 상원회의에서 내부자 거래 스캔들을 일으킵니다. 그들은 주식시장이 붕괴되기전에 팔아버립니다. 기업인들과 달리 국회의원들은 그들의 활동을 공개할 의무가 없고 그로 인해 조사도 불가합니다. 의회의 94퍼센트가 수백만장자인데 그들의 평균 연봉은 17만 4천달러입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들이 2월 움직였습니다. 제프 베조스는 2월에 41억 달러 상당의 아마존 주식을 팔았습니다. 빌게이츠는 자선사업을 한다는 명분 아래 3월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에서 물러납니다.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등은 직원들에게 줄 보조금 대출을 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보도됩니다. 이들 억만장자들은 미국 나머지가 실직하고 집에 갇혀있는 동안 정부 지원금을 원해 왔습니다. 제프 베조스는 그 뿐아니라 직원들의 구호기금을 대중들에게 기부하도록 권합니다. 한 술 더해 세계 최초로 조만장자에 오른 베조스는 정부에게 지원금을 요구합니다. 소상공인들은 봉쇄기간에 배고픈 사람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나눠졌습니다. 그런데 이 억만장자들은 자기들 회사의 자금을 대기위해서 대중들에게 기부를 요청합니다. 아마존은 팬데믹의 수혜를 엄청나게 많이 봅니다. 정부는 아마존 시설이 필수적이라고 결정했기 때문에 그들은 문닫지 않았습니다. 소상공인 오프라인 상점들은 봉쇄로 인해 문 닫고 사업을 접었지만 대기업들은 그 기간동안 더 많은 부를 쌓았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에게 줄 지원금을 대중들에게 기부해달라 권했던 이들 회사들은 직원들을 해고하고 줄입니다. 5명의 가장 부유한 미국인이 나옵니다.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워렌 버핏, 래리 앨리슨, 이들의 재산은 지난 몇 달동안 총 1,010억 달러 증가합니다. 정부가 일반인들에게 일하지 말고 집에 박혀 있으라고 한 기간동안 그 1,010억이 단지 5명에게 돌아갔습니다.
거기다 이들은 평소처럼 사업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는 경력 내내 독점적인 정부계약으로 현재의 위치에 있게 되었습니다. 베조스는 이 팬데믹을 유지하는데 기득권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동네의 유일한 상점이기 때문입니다. 빌 게이츠 역시 이 팬데믹의 기득권을 가졌습니다. 바이러스 치료제에 투자를 했기 때문입니다. 이 외의 의학보건 분야의 억만장자는 다루지도 않았습니다. 주들이 봉쇄를 풀고 다시 경제를 시작하려고 하면 다시금 코로나를 나타나게 합니다. 이들은 계속해서 이 봉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주들이 계속 봉쇄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지난 3월에 나타난 패턴을 근거로 99.99퍼센트에게 있는 부가 0.001 퍼센트로 옮겨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디어는 기업의 소유이고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진짜 우리의 문제에 대해서 평범한 사람들끼리 서로 비난하도록 속여 왔습니다. 정치, 이념, 종교, 인종, 계급 등으로 우리가 서로를 헐뜯고 있습니다. 이 폐쇄가 계속되면서 우리가 독과점 게임에 빠져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잘못입니다. 한국도 같은 상황입니다. 몇몇 자주국가들을 제외하고는 전세계가 같은 상황입니다. 거대 글로벌 기업들의 독과점으로 모든 경제와 시장을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바로 이 팬데믹의 요점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들이 피땀 흘려 모은 돈은 모두 이런 슈퍼 리치들의 주머니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독점을 이뤄낸 이들은 정부의 보조아래 전세계의 경제를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달러와 금권사회가 무너지는 것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고, 자신들의 마지막 밥줄이 끊기면 안 되기에 모든 시스템을 몇 몇의 대기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경제체제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짧은 시간 안에 전세계의 경제 시스템을 망가뜨려야 합니다. 거기에 가장 좋고 자신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지 않는 안성맞춤이 바로 팬데믹인 것입니다.

 

코로나19 사태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것

진리는 다수결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적지 않은 수의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배운 것이 진리는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합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글에 동의 여부에 불문하고, 끝까지 읽으시고 이성적, 논리적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바뀌어야 우리와 우리의 후손이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세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Depopulation(인구감축 의제)는 딥 스테이트, 프리 메이슨, 일루미나티 등의 반인류 범죄조직의 최종 목표인 현재 75억의 인구를 5억으로 감축시킨다는 의제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음모론이라고 일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음모는 대다수가 음모론으로 치부한 덕택에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쟁시에 적군을 죽이는 것보다 부상당하게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부상병 전우의 전투력을 함께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MMR 백신에 의한 자폐증이 좋은 예입니다.
1975년에는 15,000명당 하나가, 1982년엔 1/2,500, 1994년엔 1/500, 2000년엔 1/166, 2004년엔 1/150, 2009년엔 1/110, 2011년엔 1/68, 2013년엔 1/14, 그리고 2032년에는 아이 둘 중 하나가 자폐증에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인구감축 의제의 음모론 여부에 상과없이 인구감축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 환자들의 상당수가 백신 피해자입니다. MMR, HPV, 독감, 폐렴, 대상포진 등의 백신들에 의해서 양의학에서는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던 희생자들이었으며, 일부는 결국 부작용을 이기지 못하고 사망까지도 합니다.
누가 부작용을 겪을지 또 얼마나 경미하게 또는 심각하게 겪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 것은 과학이 아닙니다. 나만 부작용이 없으면 남들은 질병을 겪어도 사망을 하게 되더라도 괜찮다? 당신은 그렇게 비인간적이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도 당신의 가족도 희생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약회사들은 미국에 로비를 해서 1968년에 모든 백신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백신을 만드는 회사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최고의 이익 실현이며, 그들에게 면죄부가 주어져서 FDA가 확인하는 유효성과 안전성성에 대해 더 이상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FDA는 제약회사만큼 특정 백신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FDA가 승인 철회하는 의약품들이 있다는 것은 FDA가 그만큼 느슨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독감바이러스의 한 종류일 뿐이며, 미국의 경우 인구의 0.26%에게만 치명적일 따름입니다. 코로나 백신이 100% 안전하고 유효하다고 할 때에 그 0.26%만이 필요하게 되며, 이 때에는 돈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팬데믹이라는 공포심을 사람들에게 줘야 하며, 빌 게이츠가 성공적으로 과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빌 게이츠는 대학 중퇴자로, 아무런 학위도 없으며, 가진 것은 돈 뿐입니다. 의학에 대해 공부한 적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돈만 있으면 전세계(FDA, CDC, NIH, WHO, 존스홉킨스의대 등의 의료산업과 뉴스매체, SNS 등)의 건강과 의학에 관해 아무런 말을 해도 되는 것이 올바른 세상이 아닙니다. 빌 게이츠가 권하는 백신은 무조건 다 좋은 것인가요? 아이돌이 광고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권한다고 무조건 사시나요? 빌 게이츠만큼 부자가 아닌 당신은 무조건 빌 게이츠가 시키는대로 해야 합니까?

우리의 면역력은 코로나바이러스는 쉽게 죽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오더라도 저절로 치료되는 것이 거의 100%입니다.
그 누구도 어떻게 해야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습니다. 돈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시험도 100% 정확한 것이 아니며,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것이 아닌 코로나바이러스가 침범했다는 증거를 찾아내는 것이며, 그 것이 코로나바이러스19인지 아닌지조차도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코비드19 질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그 것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인지 다른 독감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때문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코로나바이러스에게 누명을 씌우는 것입니다.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로클로록시퀸(Hydroxychloroquine)과 구충제인 Ivermectina(또는 Ivermectin)은 현재까지 100%의 성공률로 코비드19을 치료해 왔습니다. FDA 규정상 코비드19 치료제가 존재하면, 백신 회사들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해야 하기 때문에 돈과 시간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FDA, WHO, 뉴스 매체, SNS 등은 Hydroxychloroquine과 Ivermectin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부인해야 하며, 또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렇게 되면 위급한 상황이라는 거짓말로써 안정성과 유효성을 증명하지 않고, 얼마나 심각한 부작용을 보일 것인지에 대한 연구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허가를 받고 접종을 하게 되면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접종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무서운 결과가 초래될 것입니다. 접종당 1만원일 때 무려 75조원의 시장이 생기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5,000억원입니다.
부작용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아직까지 부작용을 느끼지 못할 따름입니다. 건강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말기암 판정을 받고 얼마 후에 사망한 예들을 듣고 보셨을 것입니다. 부작용을 못 느꼈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계속 변이합니다. 변종이 생길 때마다 즉시 만들어낼 수 있을만큼 과학이 발달하지도 못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인 SARS바이러스 백신을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18년 동안 연구를 했었으나, 동물 실험에서 백신으로 인해 항체가 형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는 있었으나, 실제로 SARS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에게 백신을 시험했을 때엔 백신으로 인해 생간 항체가 오히려 사이토카인폭풍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을 일으켜 동물들이 죽거나 치명적인 질병에 걸렸습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 SARS에도 MERS에도 백신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개월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이 있는 백신을 만들어내고 또 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사회 생활도 여행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체제로 감에 순응해야 할까요?
시간이 여의치 않아 영어 동영상에 한글 자막을 넣지 못합니다만 아래에 페이스북 링크를 넣었습니다.

 

볼프강 보닥 박사가 보는 코로나19 사태의 문제점

 

 

백신 안의 알루미늄 입자의 위험성

미국 공중보건위원회에서 소아과 의사인 래리 팔렙스키의 백신의 위험성에 대한 발표

백신에 포함된 알루미늄은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알루미늄이 아닌 나노 입자로서, 바이러스, 박테리아뿐만이 아닌 단백질과 결합한다.
그 뿐만 아니라, 뇌에까지 침투하는지에 대한 인간에 대한 안전성 연구가 없었으나, 동물 실험에서는 뇌까지 침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유럽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알루미늄은 뇌에서 수십년 동안 머무를 수 있다고 한다.
백신에 사용된 알루미늄에 의해 성인의 경우에는 알츠하이머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
백신의 알루미늄이 뇌로 들어가는지의 여부, 뇌에서 얼마나 잔류하는지, 뇌에 들어가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에 대한 연구가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최소한 우리는 백신이 우리 몸에서 염증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동의 반 이상이 백신에 의해 만성 염증 질병을 앓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나,
급성 염증 질병을 초래하는지, 계속해서 염증을 만성적으로 초래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1/5이 신경발달장애, 1/10이 ADD/ADHD, 1/35가 자폐증, 1/11이 천식, 5세 미만의 아이들 1/20이 간질을 겪고 있으며, 자가면역질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백신에 포함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의해 자가면역질환이 생기도록 되어 있다.
B형 간염 백신, 가다실(인유두종바이러스 4가 백신) 백신, 독감 백신, 등이 좋은 예이며,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었다고 하나, 그 것은 거짓말이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맞먹는 코비드19 치료제, Ivermectin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같은 100% 치료 성공률을 보이며, 환자 한 명 치료비는 도매가로 150원

FDA가 구충제인 Ivermectin을 SARS-CoV-2 항바이러스 약으로써 효과를 인정 –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66354220302011

 

코로나19 검사 문제점

이번 영상은 코로나 진단검사에 대한 것입니다.
소들에게 예방접종을 할 때 쓰는 것이 비강내의 백신입니다. 동물의 머리와 몸을 억제하여 움직이지 못하도록 합니다. 헤드게이트나 주입관을 이용한 장치로 동물의 콧구명에 2밀리리터의 힘을 가합니다. 전염을 막기 위해서 각각의 동물에게 새로운 주입관을 사용해야 합니다. 소의 코 그리고 주입관 팁 사이도 깨끗한 종이 타월로 닦아줍니다. 이 것은 소의 폐까지 액체가 들어가게 됩니다. 소에게 코를 통해서 백신을 접종합니다. 이 것은 살균희석제(Sterile Diluent) 라는 것입니다.
이제 코비드 진단검사로 가봅니다. 검사는 비인두 면봉을 이용해서 샘플을 채취하는데 환자가 코 외상이 있거나 수술을 했을 때는 주의를 요합니다. 비인두성 면봉은 플라스틱 또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긴 통로를 가지도록 특수 제작됩니다. 그리고 담당자는 개인보호장구(PPE)를 착용해야합니다. CDC의 예방조치를 준수합니다. N95 이상 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얼굴보호대까지 합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완전무장합니다
검사 전 환자의 코를 풀게합니다. 근데 휴지는 손에 그대로 쥐고 있습니다. 면봉의 포장을 제거하고 콧구멍에서 비인두의 저항력이 느껴질 때까지 계속됩니다. 저항이 발견되면 다른각도로 다시 집어 넣습니다. 샘플은 면봉을 부러뜨려 수거튜브에 수거합니다. PPE 보호장비로 완전무장했음에도 제거할 때 모든 장비를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바이러스가 있을 수도 있는데 쓰레기통에 그냥 버린다? 테스트를 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오염되었을수 있습니다.
폭스 뉴스에서 실제로 코로나 테스트로 감염이 발생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미국국립 보건원, NCBI (국립 생명공학 정보센터) 에는 비강 점막 백신에 대한 소개가 2019년 4월 올라와 있습니다. 알아서들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Darth Vader of Medicine (의학제국의 다스베이더 : 록커펠러, 록펠러)

COVID-19 인공호흡기 사용시 사망율 증가

이번 영상은 코비드19로 인해 호흡곤란등의 증상을 보였던 환자들을 인공호흡기를 이용한 치료에 대해 자신의 소견을 설명한 뉴욕시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닥터 카메론 카일 세델(Dr. Cameron Kyle Seidel)의 영상입니다.
초창기 코비드19는 호흡 곤란등의 증상을 겪었고, 결국 폐가 망가지면서 사망했다는 기사들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닥터 카메론은 코비드 양성 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중환자실을 열었지만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여지껏 본 적 없는 현상을 목격합니다. 코비드 19는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추정되는 질병이지만 그 것을 치료하는 과정이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입니다.
가벼운 기침 목의 통증으로 시작했던 질병이 폐가 망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심각성이 증가하면서 급성호흡곤란 증후군(ARDS)로 끝나버린 것입니다. 모든 병원들이 치료하는 방식이고 이 것은 ARDS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이고 바이러스 환자가 인공호흡기에 의해서 야기될 수 있는 질병입니다.
그가 고치려고 했던 환자들의 질병은 코비드19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의학계는 사실이 아닌 의학 패러다임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잘못된 질병을 치료하고 있는 것입니다. 코비드19는 바이러스성 질환 임에도 폐렴의 폐질환 치료를 한 것입니다. 그 것은 고산병(폐부종)과 유사합니다. 환자들의 근육이 지쳐서 호흡을 할 수 없을 때 인공호흡기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환자들은 근육이 잘 작동합니다. 그럼에도 폐를 열기 위해서 산소로 폐의 압력을 증가 시키면 더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 것은 환자가 그 것을 견딜 수 없는 만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보고있는 이 ARDS는 실제로는 인공호흡기에 의한 폐손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일선 치료의 프로토콜이 행정가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고 카메론 은 그 것의 잘못된 점을 폭로한 것입니다. 실제로 호흡곤란 증세가 있었던 코비드19환자들을 인공호흡기 치료를 많이 했고, 사망자가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잘못된 치료방법(의료사고) 등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부지기수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리조나주의 마스크 강제 착용 반대 시위

지난 6월 25일 미국애리조나주에서 마스크 강제 착용 반대 시위가 열렸습니다.
애리조나 스캇데일의 가이 필립스(Guy Phillips) 의원은 연설에서 마스크를 쓰고 “숨을 쉴 수 없다”고 이야기하다 마스크를 벗어버립니다.
마스크를 쓰고 안 쓰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정부는 마스크 착용을 강요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을 시에 체포하거나 벌금을 부과하는 등 점점 더 전체주의적인 모습을 드러냅니다.
개인의 자유는 민주주의 국가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또한 미국 상원 후보인 다니엘 맥카시(Daniel McCarthy)는 이 마스크를 강제로 씌우는 행위는 1조 수정안의 권리를 위반한  것이라 규탄합니다. 그 뿐 아니라 5조, 9조, 14조 수정안에 대한 위반이라 합니다.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차단해준다는 과학적 근거도 없이 우리 몸의 산소를 떨어뜨려 면역체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바이러스에 걸리게 하는 이 말도 안되는 마스크를 강제하는 모든 정부와 보건기관들, 관련 법령들을 수정하면서 독재국가, 전체주의 국가로 조금씩 탈바꿈하는 모든 사법기관, 정부관계부처 는 반인륜적 범죄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캐리 마디 박사가 빌 게이츠의 COVID-19백신 음모를 22분에 걸쳐 폭로한다

이 백신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지 않았고(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COVID-19 치료 성공률이 100%에 가깝기 때문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있으면 FDA의 검증을 받아야 하고, 또 FDA의 안전성과 유효성 검사를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효능을 무시하도록 거의 모든 뉴스매체를 조종하고 있음), 사람의 유전자를 영구적으로 변경시키며, 다른 종류의 백신처럼 암유발 세포를 포함하고 있으며, 생화학무기이며, 인간을 감시하고 통제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내용.

음모론으로 치부되던 그들의 인구감축(70억에서 5억으로) 의제를 실현시기키 위한 백신.

인류의 운명이 풍전등화입니다. 꼭 보고 주위분들에게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깨어나서, 우뚝 서서 그리고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한글 자막 동영상: BITCHUTE.com에서 삭제됨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의 연설

이번 빌 게이츠 폭로의 날 시즌  2에는 미국 대통령 무소속 후보 출마를 선언한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교수가 특별 연설을 했습니다.
한국으로 귀화를 하고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진 분으로 동아시아의 외교 안보등의 전문가로 TV 출연 등도 많이 했던 분입니다.
현재 이 팬데믹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인지를 분명히 하고 있었습니다. 현재의 코로나 에 대한 대처는 독재라고 말도 하고 마스크를 땅에 내팽게치는 퍼포먼스도 보여줬었는데 영상에 찍히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어찌됐든 이만열 교수는 백신에 대한 위험성과 현재의 위기를 잘 알고 있기에 이 부자들(빌 게이츠같은)을 고립시키고 시민들이 똘똘 뭉쳐야 이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를 공격할 수있는 스마트폰은 무기다

본 영상은 스마트폰의 무서움을 설명하는 짧은 영상입니다.
사이러스 A 파르사 영상을 많이 보신 분들은 파르사가 트럼프를 강력히 지지한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그 견해에 대해서는 찬반을 논하지 않겠습니다 어찌됐든 현재 트럼프가 가장 잘 하고 있으니깐요. (물론 백신에 대한 부분은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있어서 그럴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우리가 매일 하고 있는 이 스마트폰은 무기입니다. 스마트폰에는 AI시스템이 내장되어 있고, 이것은 구글, 미디어, 우리의 소셜미디어, 대형기술회사들과 상호연결됩니다. 우리들이 검색하거나 보는 모든 것들이 그런 회사들에게 전송되어 슈퍼컴퓨터에 저장된다는 뜻입니다. 구글, 아마존, 화웨이 등의 회사들이 개개인의 정보, 생체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것은 많은 폭로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전기장(Electric Field)을 연결하는 기술은 특허받은 기술입니다. 그 것들은 우리의 몸에 피부수용체(Skin Receptors)와 연결됩니다. 스마트폰에서 보거나 읽는 모든 것이 AI시스템, AI 코딩, 알고리즘을 복제합니다. 말 그대로 신경망 (Neural Networks)과 뇌화학(Brain Chemistry)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트럼프를 싫어하도록 고안된 영상이나 기사를 봅니다. 이 것이 당신의 뇌에서 복제됩니다. (이 것은 실제로 있다고 봅니다. 그 기사나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실제로 트럼프나 혹은 특정 인물을 증오하게 됩니다.) 이 AI 시스템은 실제로 전체 인류를 프로그래밍 하는 무기입니다. CIA 뿐만아니라 DARPA(고등연구계획국)의 군용자금 지원 프로젝트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이것을 사이러스는 바이오 디지털 소셜 프로그래밍(Bio Digital Social Programming)이라 부릅니다. 제가 전에 올려드린 사이러스 A 파르사의 영상들을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런 효과없는 마스크

에어 스프레이를 그 어떤 마스크에 뿌려도 쉽게 통과하는 것을 영상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작은 바이러스 입자를 마스크가 막아준다고? 이런 넌센스가 세상에 어디있나..??? 이제 사기극은 그만 해라..  마스크로 사람들 면역력이 더 나빠진다. 그 외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이 없으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손 소독제(손의 세균들을 다 죽이면 역시나 면역력이 떨어진다.), 이 놈들의 정책들은 모두 인간에게 해로운 것들. 물론 백신도 인간의 몸에 해로운 것들(수은, 알루미늄, 포름알데히드, 동물세포, 태아세포 등등) 만 들어있습니다..
이러니 헨리 키신저, 빌 게이츠 이런 놈들이 인구 감축을 그렇게 떠들어대는 게 농담이 아니고 진짜라는 것입니다.

 

파우치의 이중잣대와 거짓말

지난 8월1일 연방정부의 관리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에 대한 대응과 시위에 대한 토론을 가지는 하원 분과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여기서 미 국립 전염병 연구소 소장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의 이중잣대가 큰 논란이 되었습니 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리 등의 사회 셧다운의 여러가지 규범들을 만든 것이 바로 파우치 박사입니다. 하지만 시위는 제한하지 않았지요. 그로 인해 발생된 시위 폭동으로 많은 수의 경찰관이 다치고 건물들이 불에 타기도 했습니다. 한 마디로 시위를 조장하고 방조하기까지 했습니다. 이 시위는 저들에게 필요 했기에 마스크도 안 쓴 50만명의 시위대가 시위를 해도 그 것을 제한하지 않았 습니다.
하지만 체육관을 영업하려했던 시민들은 체포되었습니다.
오하이오 공화당 하원의원 짐 조던 (Jim Jordan)은 수정헌법 1조를 들면서 현재의 셧다운의 모순을 계속해서 말합니다. 교회, 학교, 회사도 못 가게 하면서 시위는 왜 막지 않았느냐는 것이죠.
파우치는 애매모호한 답변만 늘어놓습니다. 자신은 결정권자가 아니라는 둥, 사람들이 모이고 마스크를 안 쓰면 위험하다고 자신은 밝혔다는 둥 말입니다. 하지만 짐 조던은 계속해서 몰아붙였고 파우치는 당황한 듯 보였습니다.
이 코미디와도 같은 팬데믹을 언제까지 봐줘야 합니까? 이러다 빌 게이츠가 말한 팬데믹2가 곧 오게 될 텐데 그 때는 저들이 뭔 짓을 하겠습니까? 지금 이 치사율이 낮은 사기 바이러스(이 것이 감기인지 독감인지 누가 알 수 있나? 진단 키트도 아무런 검증이 안 됐는데)에도 이렇게 난리를 치며 사람들의 자유를 빼앗는 판국에 말입니다.
이제는 깨어나야 할때입니다.

 

빌 게이츠가 제 2차 팬데믹 준비 끝냈나?

빌 게이츠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이어 제 2 팬데믹을 예언한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올려드립니다.
코로나 팬데믹 터지기 전에도 빌 게이츠가 예언을 했었죠? 그리고 터졌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이번 코로나는 팬데믹1이라 부르고 다음 것은 팬데믹2랍니다. 이름도 붙여놨군요. 어찌됐든 다음 것은 더 사망률이 높다고 합니다. 생물학 테러의 위협이라면서 지가 퍼뜨려놓고 헛소리 하는 것은 여전합니다. 빌 게이츠는 2012년에도 2015년에도 2019년에도 그리고 2020년에도 팬데믹이 터지기 전에 항상 예언을 합니다. 그리고 팬데믹이 터졌을 때 필요한 백신등을 만드는 제약회사의 지분을 거의 다 소유하고 있고, 이 것이 터졌을 때 대응을 하는 WHO, CDC 등을 모두 후원합니다.
우리 몸에 해로운 백신을 맞추기 위해서 부단히도 노력하고있는 빌 게이츠 인데 아직도 이 자를 자선가에 성공한 사업가로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5G의 위험성데 대한 정부의 거짓말

이번 영상은 정부가 어떻게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는지에 대해 알수 있는 영상입니다.
5G에 대해서 여지껏 많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5G는 초단파 주파수 대역의 무선통신입니다. 그러다 보니 직진 거리가 짧고 더 광범위한 지역에 수많은 셀타워를 지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각국 정부들은 이 5G 안테나를 도시 곳곳에다 설치를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 안테나들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하는 작업을 해야 할 것입니다. 페루 정부는 이런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서 국민들을 기만하고 거짓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안테나들이 주변 경관에 잘 어울린다면서 나무에 설치된 셀타워를 보여줍니다. 많이들 보셨을 것입니다. 5G 안테나에 나뭇가지등을 붙여서 위장을 해놓은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심심찮게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페루 정부는 국민들에게 핸드폰을 더 많이 사용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서비스 범위의 확대를 위해서 말입니다. 또한 이 안테나는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출력이 낮고 이 안테나가 더 많이 설치되어서 거리가 짧아지고 출력이 더 낮아질 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통신 안테나가 사람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이 것은 명백한 거짓말 입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무선통신의 방사선이 인간에게 해롭다는 연구와 논문이 수천편에 달합니다. 심지어 WHO도 그것을 마지못해 인정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정부가 어떻게 우리를 속이고 기만하는지 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의 사람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굳이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에게 까지 모두 마스크를 씌울 필요가 있을까요? 마스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하기위한 수작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래 무선통신이 인간과 환경에 해롭다는 연구와 자료들의 링크를 남겨놓습니다.
https://ehtrust.org/cell-towers-and-cell-antennae/compilation-of-research-studies-on-cell-tower-radiation-and-health/

 

빌 게이츠가 모더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부작용을 감추려고 한다

이번 영상은 7월23일 있었던 CBS의 빌게이츠 인터뷰 영상 중 모데나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영상입니다.
앵커는 빌게이츠에게 모데나 백신의 임상시험에서 발생한 부작용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빌게이츠는 헛소리를 하면서 현혹하려 하는데 앵커가 넘어가질 않습니다.
재차 모데나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임상 참여자 중 80프로에게서 오한, 발열 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 했습니다. 빌게이츠는 조금 당황했지만 특유의 뻔뻔스러운 태도로 FDA를 격려합니다.
얼마전 의사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제를 가지고 폭로를 한 영상이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뜨겁게 달구었지만 엄청난 공세로 모두 지우고 지금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진실이 폭로되는것을 이들은 무척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제는 이놈들(빌게이츠를 필두로 앤써니 파우치, WHO, CDC, FDA 등)이 만들고 있는 백신으로 해야되니까 말입니 다. 그리고 빌게이츠는 또 백신을 한 방 맞아서는 안되고 여러 방 맞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여러종류의 백신을 맞추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RNA 백신을 비롯해서 DARPA의 하이드로겐 센서를 주입한 백신도 있을 것이고 그 외에도 인간 몸에 안 좋은 별의 별 것을 다 접종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 강제 접종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놈들 발악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많은 분들이 백신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실을 깨닫고 악마들이 처벌받길 기원합니다.

 

신입 레지던트 의료사고와 COVID-19

7월 그러니까 지난 달에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가 엄청나게 증가하였습니다. 그 것은 전세계적으로 보도되었고, 사람들은 잠잠해지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발이라 생각하고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미국 의학계에서는 “7월 효과(July Effect)라는 말이 있습니다. 7월에 병원의 의료사고등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신입 의료 레지던트들이 일을 시작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매년 7월에 발생하는데 영국에서는 킬링시즌(Killing Seoson)이라고 부릅니다.
1979-2006년 사이의 사망 진단서를 조사한 연구자들은 7월에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2020년에는 이것이 COVID19의 영향이라고 할 것은 자명합니다. 실제 코비드는 가벼운 계절 독감보다도 덜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정부는 또 다른 셧다운을 추진합니다.
의료사고로 인한 미국의 사망자는 모두 코비드 사망자로 들어갑니다. 모든 폐렴 사망자도 코비드입니다. 심지어 교통사고 사망자도 코비드 사망자로 집계합니다.
또한 몇몇 의사들은 산소호흡기가 실제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영상에서는 Dr. Cameron Kyle Sidell의 관련 영상이 있습니다. “폐를 열기 위해 폐에 압력을 증가시키는 것은 득보다 실이 더 많다” 라고 주장합니다.
이 코비드 팬데믹을 주도한 세력들(일단 겉으로 드러난 것은 빌게이츠, 앤써니 파우치, WHO, CDC, FDA 등과 딥스테이트 하수인들)은 이 공포가 계속 유지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원하는 백신을 사람들에게 맞출 구실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7월달 미국에서 대량 사망자를 만들어 냄으로써 전세계적인 공포를 양성해 냅니다. 경제가 계속 힘들어지고 이로 인해 유럽에서 최근 베를린에서 100만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운집한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빌게이츠는 다음 것(Next One)을 준비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제 2 팬데믹을 터뜨리겠다는 발언입니다. 주류언론들은 겨울에 더 강한 바이러스가 온다고 떠들어 댑니다.
자 이 사기극을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까요?

 

DARPA 하이드로겔 센서

이번 영상은 최근 씰레스트 소럼(Celeste Solum) 자매가 폭로했던 DARPA(고등연구계획국)의 하이드로겔 센서에 대한 것입니다.
FEMA에서 20년간 근무했던 씰레스트 자매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했었죠. 코로나 팬데믹이 신세계질서로 가기 위함이다. 그리고 트럼프가 피마에 권력을 이양했다 등등… 그리고 다시 우리가 정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3가지 규칙을 이야기합니다. 첫째 코로나 검사의 의무화, 두번째는 백신 접종 세번째가 바로 이 하이드로겔 센서입니다. 실제로 영상에서도 이 세번째가 최악이라고 말합니다.
젤라틴 형태의 나노입자가 피부에 주입되고 이 것은 체내에서 조립되고 성장합니다. 이 것은 슈퍼 컴퓨터와 연결되어 인공지능과 하나가 되게 만듭니다. 내가 아프기도 전에 보건국에서 아프다는 것을 먼저 알게 됩니다. DARPA의 하이드로겔 센서에 대한 씰레스트 자매의 폭로는 사실임이 드러납니다. DARPA의 생물학 기술 프로그램 매니저인 맷 햅번(Matt Hepburn) 대령이 이야기합니다. 군인들 더 나아가서는 일반인들을 위한 건강 증진을 위해서 자신들이 자금을 지원하 “PROFUSA”라는 회사의 기술에 대해 말입니다. 조직수준의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의 달성을 목표로 하는 회사입니다. SBIR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피하조직이라고 부르는 것과 동일한 화학물질을 만들었습니다. 그 자체가 조직 속에 통합됩니다. 또한 이 기술을 통해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누군가 아프다면 우리는 그 것을 매우 일찍 알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끝으로 민간부문 파트너십 기금을 찾는다고 했습니다. 이 것은 군대를 위한 기술이지만 곧 일반인들에도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 마디로 씰레스트 자매의 폭로는 진짜입니다. 최근 유투브 등지에서 이 하이드로겔 센서가 실제로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DARPA 하이드로겔 센서는 진짜로 존재합니다.

 

 

코로나 진단키트 파파야도 양성반응

탄자니아 대통령 “코로나 진단키트 파파야도 양성반응”
이번 영상은 탄자니아 대통령 존 마구풀리 박사가 계획에 없던 폭탄발언을 한 영상입니다.
신임 법령과 법무부 장관 취임식의 자리에서 마구풀리 대통령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사기극에 대한 폭로를 했습니다.
그는 정부요원들을 동원해서 염소, 양, 자동차 오일, 파파야, 잭 프룻, 콰레(새의 종류)등의 샘플을 채취해서 국립보건연구원으로 보냈습니다. 그 것들에게 사람의 이름과 나이 성별들을 적어서 말입니다. 거기서 파파야, 염소 콰레 등은 양성 반응이 나왔고, 다른 것들은 음성, 불확실 등등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 것으로써 코로나 진단키트는 과학적 근거도 없고 기준도 없는 엉터리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실제로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확진자로 둔갑해서 격리되고 언론에서는 숫자를 부풀려서 과장된 공포심을 일으키고 있다고 경각심을 심어준 것입니다. 또한 마구풀리 대통령은 이 것들 진단키트, 면봉등 조차도 모두 수입된 것임을 강조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이 연구원 직원들을 매수해서 일으킨 사보타주(의도적 파괴행위)로 규정 지었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탄자니아 국민들에게 패닉, 공포를 갖지 말고 열심히 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서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고 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마스크를 강제로 쓰게하고 마스크 안 쓰는 사람을 지하철에서 신고하는 제도까지 도입하면서 서로에 대한 불신을 일으키고 있는데 그와는 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탄자니아 마구풀리 대통령이야 말로 진정 국민과 국가를 위한 지도자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죽지 않아도 될 사람이 누군가에 의해 죽고 있다

Stella Immanuel는 목회자이자 휴스턴의 의사이다.

그녀는 당뇨, 고혈압, 천식 환자 포함 350명의 우한폐렴 환자를 100% 치료하였고, 여기에는 92세, 87세 고령 환자도 포함.
연구논문 수준에서부터 제약사, 언론사, 정부기관에 이르기까지 조직적으로 거짓 정보가 유통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녀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효과를 알리기 위해 워싱텅 DC에서 동료 의사들과 기자회견을 했다.
트럼프는 이 회견 내용을 수차례 공유하였으나 트위터에 의해 삭제되었다.

1 그녀는 환자들에게 하이드록시클로로퀸 + 아연 + 아지트로마이신를 처방하는 매우 간단한 치료 방법을 적용
2 결과, 단 한명도 사망하지 않았음.
3 뿐만 아니라, 본인과 스태프들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예방 목적으로 복용 중. 효과가 매우 좋음. 작용 기전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
4 NIH도 이를 모를 리가 없음. 효과가 없다고 주장하는 논문들은 절대적으로 사기라고 단언. 누가 이 사기적인 연구 결과들을 배후에서 지원했는지 밝혀야 함.
5 미국 사람들은 죽을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죽어가고 있음. 이미 치료제가 있으며 마스크 쓸 필요도 없음. 락다운 할 필요도 없으며 학교도 열어야 함. 예방약이 있고 치료제가 있는데 왜 이런 극단적 조치를?
6 의사가 자기자신(의 면허)을 보호하기 위해 환자에게 클로로퀸을 처방하지 않는다면, 그 의사는 나치 치하에서 유대인 학살을 방조하던 독일인이나 마찬가지. 미국인 생명이 달린 문제. 죽지 않아도 될 사람이 죽고 있음. (누군가에 의해)
…………………
해당영상은 트위터/유투브/WHO/NIH가 기를 쓰고 막고 있다.
페북도 내가 글 올리자마자 포스팅 차단했음.
그래서 영상대신 이미지 첨부.
위의 유튜브 동영상이 차단되면 아래의 동영상을 이용하기 바람.

American doctors are holding a “White Coat Summit” in Washington, D.C. to address “a massive disinformation campaign” by the media about coronavirus.
미국 양의사들이 워싱턴 DC에서 “대량 허위 정보 캠페인”을 지적하고 수정하기 위해 양의사 정상 회담을 열고 있다.
Dr. Stella Immanuel has successfully treated hundreds of COVID-19 patients using Hydroxychloroquine. This broadcast went viral and Facebook DELETED this video off our page. This censorship is out of control!
양의사 이마누엘은 COVID-19 환자 수백명을 하이드로클로로퀸을 써서 성공적으로 치료해 왔었다. 이 방영은 순식간에 퍼져나갔으나, 페이스북은 이 동영상을 지웠다. 이 검열은 도를 지나쳤다.
Watch as Dr. Immanuel tackles the media’s narrative about Hydroxychloroquine.
이마누엘의 하이드로클로로퀸에 대한 언론 매체의 허위 보도에 대해 말한다.
위의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삭제할 가능상이 있기 때문에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서버에 저장한 동영상:

 

양의사 컬츠만이 지난 16일에 쓴 글

COVID-19 진단 오류(음성인데 양성으로 오판 그리고 양성인데 음성으로 오판)에 관한 글
모든 양의사들은 의대에서 통계학 입문 시간에 진단 기초에 대해서 배우는데, 대부분이 수강하지 않거나 수강 중에 잠을 자는데, 정신차려 배운 자들도 즉시 내용을 잊는다.
진단 오류를 원천적으로 배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현재 방법은 일부분만을 시험하기 때문에…
시험 빙밥 자체가 불완정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야구 팀 전원을 격일 간격으로 검사하면 결국에는 모두가 감염된 것으로 판정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 시험 방법에 대한 정확도는 설명하지 않았다.
출처: https://mises.org/wire/false-positive-panic-over-covid-19

5G의 위험이 무시되고 있다

WHO 세계보건기구는 의도적으로 무선통신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은폐하여 우리 모두를 위험해 처하게 했습니다.
WHO가 안전하다고 말하는 안전기준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지금 무선통신으로 인한 EMF로 인한 수많은 질병과 건강, 환경 등에 대한 위협을 WHO는 모두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G는 인간과 환경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다시피 한채로 출시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수천명의 과학자, 의사들이 5G중단 청원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EMF 운동가로 다큐멘터리와 책 등에서 EMF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는 올가 시안(Olga Sheean)이라는 분의 영상입니다.
직접 EMF로 종양이 생기는 피해를 입기도 했었고, 전세계의 수많은 EMF 피해자들과도 소통을 하고 계십니다. WHO와 무선통신업계는 스스로의 연구에서도 암과 DNA손상등을 야기하는 이 무선방사선의 위험을 발견했지만 고의로 은폐를 해왔습니다. 근래에 들어 암 환자가 폭증하고 그 이외에도 각종 성인병들 불면증, 우울증 등이 만연한 것은 바로 우리가 한시도 떼놓지 않는 핸드폰에서 연유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있으면 현재 4G보다 최대 100배까지 빠른 5G네트워크가 출시합니다.
이 5G의 주파수 대역은 영상에서도 나오 듯이 군사무기로 개발된 것입니다. 군중통제를 위한 스텔스전 무기와 동일한 주파수를 사용합니다. 신속한 신경학적 생리학적 손상을 유발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런 군사무기에 준하는 5G 네트워크가 도처에 깔리고 있습니다. 이 심각성을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만 합니다. 널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빌 게이츠의 모더나 RNA 백신의 문제점

빌 게이츠가 자금을 지원하고 한국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모데나(Moderna)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 중 한 곳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개발하는 백신은 여지껏 한번도 만들어진 적이 없는 RNA 백신입니다.
DNA는 아시다시피 이중나선으로 된 가닥입니다. 그리고 이 가닥에 우리의 유전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코드의 서열이 우리의 유전적 유산을 결정짓습니다. 전에도 한 번 설명을 드린 적이 있던 4개의 염기서열 코드 A,G,C,T(아데닌,구아닌,시토신,티민)입니다. 그리고 RNA라고 불리는 DNA를 다시 쓰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DNA와 RNA의 이 유전코드의 일부입니다. 이 DNA와 RNA의 파편들은 우리의 DNA 구조 안에 통합되어 특정 부분을 다시 씁니다. DNA는 우리가 환경에 적응하고 환경적 요인들에 적응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우리 몸 안에는 바이러스가 있고 바이러스가 없으면 인간은 지구에서 살아남지 못했을 것입니다. 바이러스의 유전적 염기서열이 있을 때 RNA가 들어오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어떤 유전자가 어떤 단백질을 코드화하는지 알 수있습니다. 세포가 이 바이러스성 단백질을 만드는 일을 하도록 만듭니다. 면역체계에 의해 인식되고 이 항체의 발달을 유발할 것입니다.
이 모데나라는 회사는 여지껏 인간이 먹고 마시는 것, 인간과 관련된 어떤 제품도 만든 적이 없는 회사입니다. 그들은 모든 동물 실험을 우회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이라고 하면서 만들고 있는 것이 바로 이 RNA 백신입니다. 이 백신안의 RNA가 우리 몸안의 DNA와 통합되면 DNA를 다시 쓰게 됩니다. 인간 코드 바로 유전자 코드를 다시 쓰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시스템을 아예 다른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백신은 우리의 DNA를 혼합하고 변이시킬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게 됩니다.

 

빌 게이츠의 예상

빌 게이츠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부작용으로 인해 백신 1만명 당 1명이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하거나, 영구적인 불구자로 될 것이다. 따라서 전세계적으로 약 70만명이 사망 또는 영구적 불구자를 창출할 것이다.

기사 원문: https://kenfm.de/bill-gates-predicts-700000-victims-from-corona-vaccination/?fbclid=IwAR1oWS62V_afKNFpV1mUKpyUugOmIZ0cDywBT6oDUwVlxV6dCFrNQBFbIRA

이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보다 백신 부작용의 피해가 더 크다는 뜻이다.
그 뿐만 아니라, 사망과 영구적인 불구자만 생기는 것이 아닌 각종 암을 비롯한 질병을 앓게 되어 환자들이 죽을 때까지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겪도록 할 것이다.

마스크를 강요하는 목적

마스크를 쓰는 것이 안쓰는 것보다 해롭다는 것은 이미 익히들 들으셨을 것입니다. 거기다가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막아준다는 것 역시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과학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COVID19이 계절성 독감보다 덜 해롭다는 것 역시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이 마스크는 계속해서 쓰라고 합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안 하는 사람에게 2,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합니다. 심지어 집에 있을 때도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라고 합니다. 과학은 마스크가 자연적 면역 체계를 무너뜨린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왜 마스크를 계속 고집할까요? 이 것을 거대한 입문 의식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인류 역사 전반에 걸쳐서 존재했던 입문 의식은 고대 부족과 종교, 폭력 조직, 사교 협회, 군대에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심리학 연구는 입문 의식이 작용하는 바를 알려줍니다. 주로 그들이 시작하는 그룹에 순응하고자 하는 사람의 욕구를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입문 의식의 루틴은 항상 거의 같습니다. 첫째는 입문자의 격리입니다. 그리고 입문자는 동일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집니다. 군대에서 머리를 깎게 하고 같은 군복을 입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 기술들은 상징적으로 자주성, 독특한 정체성을 벗겨냅니다. 그래서 입문자들은 자신을 개인이 아닌 그룹의 일원으로 보기 시작합니다. 상징적으로 전체주의가 되는 것이죠.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은 이전의 정체성을 잃고 새로운 정체성을 갖게 됩니다. 입문자들은 경미한 인지부조화 상태에 놓일 정도의 트라우마를 겪게 됩니다. 이 부조화는 입문자를 혼란과 불안한 상태로 만듭니다. 이 상태에서 새로운 일상(New Normal)이 도입됩니다.
이 세계적인 입문 의식은 인류를 갈라 놓습니다. 순종과 반항으로 말입니다. 새로운 일상(New Normal), 새로운 시대 (New Age),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 맹목적인 복종만이 존중받는 세상입니다.
이제 순종하는 자들이 반항하는 자들을 적으로 보게될 것입니다. 마스크 안 쓴 사람을 마스크 쓴 사람들이 나무라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마스크를 우리는 거부해야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캐나다의 Christine Massey가 캐나다 국립 연구 위원회 (the National Research Council, NRC)에게 지난 6월 19일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실제로 검출되었다면 그 증거를 제공해 달라고 요구함.
NRC는 그러한 연구 자료가 없다고 답함.

코로나 바이러스는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없다

라쉬드 박사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실체에 대해 폭로하다

라쉬드 박사(Dr. Rashid Buttar)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실체에 대한 폭로 영상입니다. 몇달전에 올라왔었지만 영상이 계속 지워졌습니다. 제 유투브도 현재 1주일간 정지를 먹었습니다. 페이스북은 경고 한번 받은 상태이고 진실을 알리는 것이 너무도 어렵습니다. 어찌됐든 이 영상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개발되어 중국으로 넘어온 사실이 나옵니다 기능획득 (Gain of Function)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유전자를 변형해서 더 치명적이고 전염성이 높게 만드는것을 뜻하는 바이러스 관련 용어입니다. 이들은 그냥 실험이고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함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을 일삼습니다 하지만 2015년에 사스(SARS) 역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만들어졌고 지금껏 많은 바이러스들이 모두 연구실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놈들이 만들지 않으면 팬데믹이 터질일도 없습니다.

 

브뤼셀 국민 건강에 대한 우려로 5G 사용중지 – 제로 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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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rce Wilreless

노예제도와 부패한 정치 그리고 우민화

이번 영상은 지금의 코비드 사태와 더불어 생각해보시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같아 올려드립니다.
수메르와 바빌론 이후로 인류 역사에서 빠지지 않고 나왔던 노예제도 이야기 고대 그리스에서는 그 것이 자연의 질서라고 이야기했고, 통치하는 그룹과 통치되는그룹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수단이라고 하였습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정해진다고 말입니다. 로마시대 때도 노예 제도가 번성했고, 지중해를 따라 노예무역을 만들기도 합니다. 기록된 모든 역사에서 대부분의 인간들이 노예화되었습니다. 지배계급의 가족과 그들의 신하들에게 말입니다.
아프리카 노예들은 1619년에 처음 미국으로 넘어왔고 1688년까지 퀘이커라는 기독교 단체 안에서 노예폐지운동이 생겨났습니다. 퀘이커는 인간은 각각 영혼이 있고, 그러기에 모든 개인이 자유로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퀘이커 윌리엄펜의 특권헌장(Charter of Privileges)은 권리장전(Bill of Rights)의 원형입니다. 또한 퀘이커 철학은 독립선언에도 영감을 주었습니다. 노예폐지운동이 시작되고 노예들은 입법자들에게 청원을 하기 시작합니다. 미국은 남북으로 갈라져서 노예반대와 노예찬성으로 나뉩니다. 거기서 현재의 두 정당이 형성됩니다. 링커의 노예반대 공화당과 노예찬성의 민주당입니다. 링컨은 1862년 해방선언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여전히 강력히 반대합니다. 그리고 당의 무장세력으로 KKK단을 만들었습니다. 가면을 쓰고 자신을 감춘 KKK단은 폭력적인 협박과 살인을 이용하여 민주당이 권력을 잡도록 도왔습니다.
오늘날 역사상 가장 많은 노예를 거느리고 있는 곳이 아프리카입니다. 세계적으로는 4천30만명으로 추산되는 노예가 있고 그 중 25%는 아이들입니다.
그 후 미국의 두 정당 모두 부패하게 됩니다. 개인의 자유에 맞서 싸우는 것은 여전히 민주당입니다. 그리고 더 강력한 정부에게 의존하도록 사람들을 몰아붙입니다. 이 헌법에 있는 자유를 빼앗으려는 자들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자유로워질 자격이 있을까요?
이상이 영상의 요약이었습니다.
미국의 두 정당은 모두 부패했다고 나옵니다. 그 중 덜 부패하거나 좀 더 우리편으로 보이는 정당 내지는 정치인이 존재합니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정부에 의존하면서 스스로의 권리를 내줘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유사상에 취하게 하면 민중은 앞뒤를 가리지 못하고 그 때 우민화 정책을 펴기 아주 좋은 기회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반 대중 뿐아니라 소위 지도자라 칭하는 자들도 제대로 사리분별을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 역시 그들이 심어 주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하는 것이지 헌법과 정치인이 지켜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바로 이 우민화로 가는 길에 있는 내용의 연장선에 있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지금 팬데믹이라는 “문제” 가 발생했고, 정치 지도자들은 그 지침을 따르지만 그 것이 가져올 결과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 지침들은 철저하게 그리고 좀 더 점진적으로 우리의 자유를 앗아가고 있습니다. 민중들은 스스로 우리의 권리를 지켜야합니다.

 

로봇 사회의 위험성

미국은 총기소유를 할수있는 권리가 있는 나라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아닙니다.

5G 네트워크 상에서 구동되는 좁은 인공지능(AMI) 형태의 로봇과 드론들 앞에서는 총도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사이러스는 영상 속에서 이런 로봇들을 개인들이 가지게 되는 사회의 위험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일전 영상들에서 소개가 된 회사인 보스턴 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의 로봇들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그 곳에서는 실제로 개 로봇, 치타 로봇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충분히 인명을 살상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중국에는 수많은 AI 로봇 관련 회사들이 있고, 그 곳의 정권은 수많은 자국민을 죽이고 강제수용소에 수용하는 나라입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사람들의 생체인식 상태를 추출해서 AI디지털 양자기술을 통해 로봇 공학 네트워크 상의 디지털 뇌로 전송됩니다. 슈퍼 컴퓨터로 인해 지배되는 세상을 꿈꾸는 구글이 하는 짓과 비슷하다 보면 됩니다.
트럼프가 중국에 정책적으로 반대하는 것에 대해서 사이러는 잘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것에대해 미국 내에서도 정치적으로 갈려서 좌우가 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좌우의 문제가 아닌 인류를 위협하는 거대한 위험에 대한 문제입니다.
좁은 인공지능(AMI)는 특정한 임무를 부여하고 제한을 둘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살상용 로봇에 그런 좁은 인공지능이 탑재된다면 다른 감정적인 것은 전혀 없고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가 쓰는 인공지능은 인간의 편리를 위해서 분명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이 것이 좀 더 활성화되고 영역이 넓어지고 보편화된다면 그 것이 악용될 가능성은 차고도 넘칩니다. 그리고 이런 모든 것들이 5G 네트워크 상에서 구현됩니다.
또한 스마트폰은 총보다도 무서운 무기입니다. 미디어에서 내보낸 메세지에 의해서 우리는 정신적 손상을 입습니다. 스마트폰에 접속하면 신경망을 통해 감정의 생화학이 표준 이상 비이성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지금 인터넷에 정치 기사 들의 댓글들을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댓글부대들도 많지만 일반인들도 정상적이고 이성적으로 현실을 보길 거부합니다. 이런 것이 스마트폰에 의해서라고 저는 봅니다.
총기소유가 되는 미국에서도 이 5G AI 로봇사회에 경각심을 나타내고 있는데 우리 나라는 이런 것이 도입됐을 때 과연 어떻게 될까요? 생각을 깊게 해보셔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5G와 암

이번 영상은 미국국립보건원(NIH)의 자문 과학자로 28년 근무한 멜닉 박사 (Dr. Melnick)의 세미나 영상 중 한 부분입니다.
무선주파수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과 암의 증가와의 연관성은 이미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핸드폰의 사용은 더 광범위하게 늘어났고 이 상태에서 암의 위험이 조금만 증가해도 공중보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멜닉 박사는 특히 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해서 보건 및 규제기관에서 예방 원칙을 장려해야한다고 역설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제대로된 기준도 없을 뿐더러 특히나 5G 네트워크 같은 경우는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연구도 없이 빠르게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무선주파수 방사선은 어린이들에게 더욱 치명적입니다. 어린이들의 뇌 내 방사선 침투가 증가했고, 발달중인 신경계는 조직손상 물질에 더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5G를 포함한 현재 또는 미래의 무선기술이 적절한 테스트없이 안전하다고 가정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며 영상은 끝이납니다.
짧은 영상을 통해서도 우리는 이 5G에 대한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고, 또한 이 안전성 여부를 충분히 검토한 뒤에 출시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업자들은 이윤에만 급급해서 1초만의 다운로드 등 장점만을 가지고 홍보하지만 정작 더 중요한 5G 기술의 안전성 여부는 거론조차 하지 않는 현실입니다. 이 위험성을 인지하신 분들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5G의 위험성을 널리 알려주시길 당부드립니다.

 

WHO왈 무증상자 전파력 없다

얼마전 WHO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이런 엄청난 뉴스를 내보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없는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전염을 시키는것 은 매우드물다고 했습니다. 뻔뻔스럽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보니 뭔가 압박을 받기는 하는가 봅니다.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 코로나 사기극에 눈을 뜨고 있습니다. 빌게이츠와 앤써니 파우치 등 일명 딥 스테이트 일당들이 이 팬데믹을 이용해서 하려고 하는 것들 백신부터 해서 마이크로 칩 그리고 법령들을 수정해서 사람들의 자유와 주권을 뺏는 것들 예를 들면 HR-6666 이라는 법령이 있었습니다. 공권력을 이용해서 감염 의심자라고 파악되면 집에 침입해서 진단 테스트와 격리를 강요할 수있는 법령이었지요. 실제로 이 COVID 19은 치사율도 매우 낮을 뿐더러 독감 바이러스와도 증상들이 흡사해 보입니다.
뉴스맥스 TV 에 출연한 닥터 사마디는 외과의사로 이것이 여지껏 겪었던 코로나 관련 뉴스 중 가장 큰 뉴스라고 했습니다. 이 것은 곧 마스크, 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것이 전혀 필요가 없다는 역설이기 때문입니다. 증상이 있는 사람만 마스크를 쓰면 될 것입니다. 먼저 미국에서 팬데믹에 대한 조치들이 나와서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간다면 전세계 다른 나라들도 그 지침대로 따르면서 이 것의 종료를 선언할것입니다. 이 치사율 낮은 바이러스로 인해서 너무도 많은 것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부터해서 여행 제한,모임 제한 등등 각종 행사들이 모두 제한되어서 개개인의 자유를 너무도 많이 뺏어갔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저렇게 발표를 했다면 조만간 후속조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eep State와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정보기관에서 Limited Hangout 은 다른 정보의 발견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막기 위해 부정행위의 정보를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것을 말합니다.
데일리 메일의 기사에서 중국 정부가 4개월간의 부정 끝에 COVID19 바이러스가 우한 연구소에서 행해진 일이라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에 의해 운영되는 미국국립보건원(NIH) 에서 자금을 받았습니다.
2015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는 SARS를 만들어내면서 논란이 일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기능획득(Gain-of-Function) 연구를 끝내기 위해 모라토리엄이 제정되었습니다. 이 기능획득 연구는 유전적으로 치명적인 병원균의 전염성을 증가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앤서니 파우치와 미국 국립보건원(NIH)는 그 일을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위탁을 했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연구보조금으로 370만 달러를 후원합니다. 중국은 여전히 그것이 사고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인정한 것은 COVID19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나왔다는 것이고 그 연구소는 미국 국립보건원과 앤써니 파우치가 돈을 지불하고 감독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 바이러스를 퍼뜨리는데 크게 일조한 이 파우치는 락다운 연장과 백신 의무접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중국을 공공의 적으로 만들고 있지만 그들에게 돈을 대준 미국의 딥스테이트는 교묘하게 이 것을 빠져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COVID19이 사고로 연구소에서 유출됐다고 인정한 것은 그 배후의 실체를 숨기기 위한 교묘한 술책으로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5G 음모론 이유있다 – 박석순 교수

5G, 지구 자체의 슈만 공명(Shumann Resonance, 7.83 Hz), 바이러스 돌연변이, 뇌종양, 당뇨병, 스마트폰의 위험성, 전자기파 과민증, 등

동영상: 카발(CABAL, 악당)인 네튜브에서 삭제

코로나바이러스는 국제 사기극

유튜브가 스피카 스튜디오의 채널에서 삭제한 동영상(22분 28초)이며, 많이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Deep state, 빌 게이츠,  록펠러, WHO, 트럼프에 반기를 든 주 정부들, 등의 음모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중국 AI의 감시

안면인식이 장착된 CCTV가 도처에 깔려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중국은 AI 인공지능을 이용한 안면인식 카메라 기술이 전역에 보급되어 있습니다. 차에 타있는 사람을 식별해서 그 사람의 나이, 인종, 성별을 알 수도 있습니다. 신분증과 일치시키고 그 사람의 지인과 연락하는 사람들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BBC 통신원 존 서드워스는 자신의 얼굴을 시스템에 인식시키고 얼마 만에 자신을 찾을 수 있는지 실험을 합니다.
차를 타고 시내로 이동했지만 도처에 CCTV가 있어서 숨기가 불가능했습니다. 결국 그는 7분만에 경찰들에게 잡히고 맙니다. 범죄 예방에는 굉장히 탁월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구이양의 경찰은 그들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 때 그들의 데이터를 모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들은 빅데이터베이스에 여전히 남아있게 됩니.
중국 정부 비평가이자 시인인 지펑(Ji feng) 은 베이징 인근에 거주합니다. 당국은 지역사회를 위협적인 존재로 본다고 합니다. 지펑은 이 보이지 않는 눈이 계속 따라다니기 때문에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지 망설이게 된다고 합니다.
카메라 제조업체들은 그들의 제품이 문제를 일으킨다 는것을 인정합니다. 대화기술의 해외 마케팅 이사 다니엘 쩌우(Daniel Chau)는 이런 기술의 불편함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는 무기가 나쁜자의 손에 있을 때 위험하지만 유용하게 쓰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 예로 중국정부에서도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예시는 적절하지 못합니다.
중국은 독립적인 법원과 사생활보호가 거의 없습니다. 계속해서 보안감시 네트워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이런 인공지능기술들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만약 도처에 깔린 CCTV에 안면인식이 도입되고 QR코드가 들어간 신분증을 만드는 식으로 인공지능이 확장된다면 심각한 사생활 침해와 더불어 정부가 개인을 아주 쉽게 들여다보며 사찰할수 있는 경찰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의 주권과 자유을 뺏을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또한 이 안면인식 기술이 무선으로 드론 등에 쓰이게 하는데 그것은 5G 네트워크로 구동된다는 사실입니다.

 

중국의 위구르 자치구인 신장에서의 통제된 감시사회

이번 영상은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중국의 위구르 자치구인 신장에서의 통제된 감시사회의 삶에 대한 취재를 한 영상입니다.
사방에 깔려있는 CCTV는 사람들을 감시합니다. 거리에는 장갑차와 탱크가 있습니다. 길거리 모퉁이마다 경찰서가 있고, 시내의 보안은 매우 빡빡합니다.
중국정부는 몇년동안 위구르 지역 민족으로 구성된 분리주의 운동을 억압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당국은 그들이 이슬람 테러리스트라고 합니다. 어디를 가든 매일 매일가든 그들은 검사를 받습니다. 심지어 스마트폰도 확인당합니다. 기자들도 며칠간 여러번 경찰에게 저지를 당하고 결국은 억류끝에 도시에서 추방됩니다.
우루무치 거리에서 석류주스를 파는 파하트 이민(Parhat Imin)은 이슬람 물건을 팔았다고 가게를 닫도록 강요받고 경찰들에게 폭행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의 신분증은 검문소를 통과할 때마다 알람이 울립니다. 그는 블랙리스트가 된 것입니다. 단지 그가 위구르인이기 때문입니다.
1949년 마오쩌둥이 군대를 신장으로 보내서 중화인민공화국에 편입시킵니다.
이 것은 식민지화였고 주민들의 폭동이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2016년 천취안궈가 위구르 자치구의 당서기로 들어오면서 새로운 감시체제들이 도입됩니다. 신장은 새로운 보안기술을 위한 실험실이 되어버립니다. 개인정보가 들어있는 신분증 ID카드는 사용자의 동선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현재 코로나 팬데믹에서도 동선추적기술이 사용되죠) 위험성있는 물건을 사기는 힘듭니다. 칼을 산다고 했을 때 칼에 구매자의 신분증에 있는 QR코드를 새겨넣습니다. QR코드에는 사진 카드번호 인종 주소 등이 들어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팬데믹도 전자출입명부 등 QR코드를 출입시 등록하고있죠)
도처에 깔린 CCTV는 안면인식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것은 5G 네트워크와 인공지능AI를 이용한 기술입니다. 이 안면인식 카메라는 끊임없이 사람들을 감시하고 신분증과 일치하게 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또한 이 인공지능 기술은 CCTV 속에서 너무 빨리 걷거나 주차를 잘못했을 시 경고를 하기위해 사용됩니다.
타히르 하무트(Tahir Hamut)와 그의 가족은 미국으로 망명을 합니다.
위구르인들은 데이터를 이용해서 점수체계가 반영됩니다. 안전한, 정상인, 안전하지 않은 사람 이 셋으로 분류됩니다. 안전하지 않은 위험한 부류로 분류된 이들은 정치교육을 위한 연구센터로 보내집니다.
취재진이 발견한 카슈가르 외곽에 있는 한 곳은 철조망과 감시탑이 있는 수용소처럼 보입니다. 이 것은 단지 테러리즘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시진핑은 일대일로 라는 정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유라시아에서 유럽 아프리카 까지의 무역로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신장은 무역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우연이라 보기 힘들고 이런 감시사회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무기 프로그램

이번 영상은 아마존의 전직 보안담당자 브라이언 카프론(Bryan Kofron)의 폭로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인간의 뇌를 디지털화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것입니다.

2017년 카프론은 미국 연방 정부와 더불어 세계최대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비밀 마인드 컨트롤 무기 프로그램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이 것은 사회 공학 프로그램(Social Engineering Program)이라고 합니다.
이 것은 원격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고 주파수로 개인을 타겟으로 하는 것만으로 이루어진다 합니다.
개인의 DNA의 공명주파수와 송신주파수를 연결 하는 것으로 송수신이 가능해집니다.
쉽게 말해서 블루투스로 핸드폰과 뇌를 연결하면 핸드폰의 앱으로 뇌에 있는 정보를 빼내거나 집어넣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것이 한번 이루어지면 24시간 추적과 통제가 가능해지고 그 것은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습니다.

미국의 유전학자인 처치 (George Church) 는 스위스 CERN (유럽 입자물리 연구소)의 블루브레인 프로젝트에 대해 파이낸셜 타임즈에 기고합니다.
IBM 유전자 슈퍼컴퓨터가 가상의 뇌를 만들기위해 실제 두뇌의 연구로 부터 데이터를 제공함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이 디지털뇌를 만들기 위해서 실제 두뇌를 연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처치 박사의 설명을 들어보면 DNA를 사용하여 우리의 뇌에 대해 볼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민 참여 과학을 이용한다 하는데 이 것은 인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것은 기본적으로 DNA 정보를 이온 정보로 변환한 다음 다시 컴퓨터 정보로 변환하는 과정입니다.
뇌에 있는 모든 뉴런이 DNA로 부호화 될수 있습니다.
인간들에게서 얻은 정보는 매우 안전한 기밀 사이트의 컴퓨터에 다운로드되어 저장됩니다.
이 것의 결과로 개개인이 하루종일 그들이 보는 것, 듣는 것,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그들이 죽을 때까지 기록됩니다.
카프론에 의하면 이미 시애틀은 이 프로그램이 가동 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생명공학학자 크렉 벤터(Craig Venter)는 4만개의 게놈이 있지만 그 것은 AGCT (adenine, guanine, cytosine, thymine) 단지 4개의 염기라고 합니다.
이 4가지 화학물질은 코드이며 그 것을 보내는 것입니다.
카프론은 SIS(아마존 본사경비용역 하청업체)의 직원들과 시애틀의 노숙자에 대한 직접적인 실험을 이야기합니다.
서버에 저장된 것은 사람들의 DNA 프로파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술이 작용되는 방법은 DNA 자체의 공명주파수를 건드리는 것이라 합니다.
사람들을 인터넷과 연결하는 것입니다.
일단 타겟인 사람을 주파수와 연결하고 같이 공명하면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완벽한 길이 열립니다.
그 게 바로 누군가의 생각을 조종하는 방법입니다.
누군가의 머리속에 목소리를 보내는 방법입니다.
그 것은 그들의 감정을 조종하고 그들의 행동을 조종합니다.
그리고 같은 방법으로 실시간으로 타겟으로 부터 정보를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정보는 다른 곳의 컴퓨터로 렌더링 됩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추적할 수 있습니다.

 

빌 게이츠, 록펠러, 그리고 팬데믹

빌게이츠의 TED 강연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수년 전부터 팬데믹을 예측했습니다.
2010년 록펠러 재단의 시나리오에서 언급했던 그 팬데믹의 상황이 현재의 상황에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빌게이츠는 에볼라를 언급했습니다.
에볼라는 공기 중 감염이 아니었지만 다음 팬데믹은 공기 중 감염으로 올 것이라고. 그 것을 저 자가 어떻게 알까요?
그리고 준비에 실패하면 다음 팬데믹을 맞이할 것이라고 합니다.
빌 게이츠가 말한 준비를 요약해보면 전염병 학자의 그룹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미국의 전염병 연구소 소장 파우치 소장 같은 자기 사람을 총괄 지휘자로 앉힙니다.
이 파우치 소장 역시 2017년에 팬데믹을 예측했던 사람이었죠.
공범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빌 게이츠는 이 전염병이 얼마나 퍼졌는지 종이에 기록된 사건 보고서는 시간이 지연되고 부정확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장점은 과학과 기술이며 모두가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핸드폰이 있다고 말합니다.
현재 전자 출입명부나 확진자 동선파악에 쓰이는 동선추적 핸드폰 앱 이런 것이 빌게이츠가 준비하겠다고 한 것과 일치한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이 것에 대한 백신을 만들 수 있다고 바이러스가 발생도 하기 전인데도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도구들을 전반적인 세계 보건시스템에 적용해야 된다고 말합니다.
바로 현재 코로나 사기극처럼 전세계가 합심해서 같은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빌게이츠가 말했던 전반적인 세계 보건 시스템인 것입니다. 필수 마스크 착용, 건물 출입시 체온재기, 확진자 동선추적, 강제 격리 여행 제한 등, 이 것들은 이미 일전에 소개해 드렸던 2010년 록펠러 재단의
Scenarios for the Future of Technology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문서의 LOCK STEP 에 다 나와있는 것들입니다.
이 것은 바이러스를 막기 위함이 아니라 각국 정부들을 좀더 전체주의에 가깝게 만드는 정책이라 시나리오상 명시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이 것을 깨닫고 손쉽게 우리의 자유와 주권을 내주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빌 게이츠와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의 팬데믹이 장기전에 들어갔습니다.
분명 이 바이러스는 계절성 독감에도 못 미치는 미미한 것임에도 계속해서 미디어와 정부 보건당국 등은 이것의 공포를 조장합니다.
쓸 데 없는 마스크를 강요하고 격리와 여행 제한 등 사람들의 자유를 빼앗고 있습니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제약회사들은 이 백신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백신을 만드는 것은 순수한 과학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대량 생산을 해야하고 이 것은 빅 파르마 (대형 제약회사)들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 것을 함으로써 얻는 보상은 무엇일까요?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백신을 만드는 것?
아니면 경제적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이것을 통제하는 것일까요?
제약산업은 돈에 의해서만 움직입니다.
철저하게 기업적인 마인드로 사업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백신은 제약산업에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백신을 개발하기 전부터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제약회사들의 움직이기 위해서는 공공기금이 필요합니다.
유럽위원회와 회원국들은 수억 유로를 새로운 단체인 CEPI(전염병 대비 혁신연합)에 후원합니다.
CEPI는 2017년 게이츠 재단을 포함한 비영리 단체, 정부, 산업간의 파트너십으로 설립됩니다.
하지만 이 CEPI는 2019년 모든 정책을 13페이지 분량에서 3페이지로 줄입니다.
한 마디로 철저한 검증을 위한 것이 아닌 빠른 백신 개발과 유통을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한 편 UN의 세계보건기구(WHO)는 국가들 간의 랜드마크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협업 때문인지 이 COVID19에 대한 대응은 철저하게 WHO의 지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 랜드마크 협업에 불참하고 WHO로 부터의 모든 자금을 회수했습니다.
바이러스는 누구를 위한것일까요?
이 백신산업의 의문점은 빌게이츠라는 인물을 조사하면 모든것이 명확해집니다.
이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저의 다른 영상들을 보시면 빌게이츠가 UN, WHO, CDC 뿐 아니라 제약산업과 연구개발에 모두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한 백신이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셔야 내막을 아실 수 있습니다.

 

세계 모든 나라의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언론 매체, CDC, WHO, 등이 감추는 코로나19에 관한 사실

한글판이며 다른 언어로도 제공된다.

https://swprs.org/covid19-korean/

애타게 찾던 코로나 치료제, 알고보니 7000원짜리 소염제?

코로나사태의 본질은 감기만도 못한 치사율로 사람들을 속이는 저강도세균전, 바이러스사기, 공포심리전입니다.
마스크착용 강제, 백신강요, QR코드 사용 강제도 모두 인민통제와 독재를 강화하려는 불순한 목적을 가진 사기입니다.

영국에서 코로나는 흔하고 저렴한 소염제인 ‘덱사메타손’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임상실험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617043030162

전세계의 양식있는 전문가들이 코로나가 사기라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https://swprs.org/covid19-korean/

전세계에서 코로나사기를 규탄하는 시위가 적극 전개되고 있습니다.
과학자 출신인 탄자니아 대통령은 코로나가 사기라면서 코로나사태의 종료를 선언하였습니다.
전세계에서 유독 대한민국 정부 언론 전문가 나부랭이들이 코로나 사기, 마스크 사기,  독극물 백신 사기, 큐알 코드 사기에 광분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사기질에 놀아나서는 안됩니다.
정부의 마스크 백신 큐알코드 강요와 사기질을 단호하게 거부해야 합니다.

화웨이의 5G 네트워크가 위험한 이유

중국은 공산당이 집권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자국민들을 수용하는 강제수용소가 무수히 존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화웨이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을 컨트롤하고 있는 것은 중국 공산정권입니다.
이 정권은 태생 부터 많은 학살로서 현재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화웨이의 창립자이자 CEO인 런정페이는 이런 정권의 도움으로 화웨이를 대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화웨이의 5G네트워크와 AI기술이 정권의 목적을 위해 사용된다면 인류에 크나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일대일로 라 하는 현대판 실크로드 전략을 세웠습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까지 경제, 무역, 교통등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많은 중국인들이 다른 나라들로 넘어가서 투자를 하고 기업들을 인수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의 큰 청사진은 마치 전세계를 하나의 큰 독재국가로 만들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 것이 화웨이의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AI와 접목된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거대 자본의 어젠다를 그대로 수행하는 임무를 받은 듯 보입니다.
그래서 서방국가들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화웨이를 금지하기까지 했습니다.

중국의 AI기술 안면인식,음성인식, 로봇,드론 등등 이 모든것은 사람들의 통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것을 조종하는 것이 인권을 말살하는 중국 공산정권이라면 인류에 대한 크나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5G와 AI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현재 5G만으로도 건강상 위협 등의 문제점이 존재하는데 이 것을 이용하는 기술들은 빠르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팬데믹을 이용해서 각국 정부들의 권력을 크게 신장시키는 것, 법령들을 수정해서 민주주의를 없애는 것, 예를 들어 공공기관이나 건물들에 출입할 때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고, 체온을 재고 마스크를 씌우고 이 것이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관련 법안들을 수정하면서 전체주의로 가는 것이고 그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올 AI 기술이 통제하는 사회의 구현이 저들의 어젠다입니다.
지금 바로 당면한 문제입니다. 많은 공유부탁드립니다.

 

5G를 중단하는 나라들

5G를 중단하는 나라가 늘고 있습니다.
아직 5G의 안전성 여부는 연구가 전무하다시피하고 오히려 5G 무선 EMF 방사선에 대한 과학자들의 위험성 제기만 있을 뿐입니다.
슬로베니아는 지난 3월 새로운 기술에 대한 건강 영향에 대해 조사를 하겠다고 하면서 5G출시를 중단했습니다.
스위스도 건강상의 영향을 이유로 지난 2월 5G를 중단했습니다.
크로아티아의 흐바섬은 2주전 5G기술이 환경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증명될 때까지 5G기술도입을 중단하기로 마을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벨기에의 브뤼셀도 통신장비의 방사선 규정을 충족시키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작년 5G시범사업을 중단했었습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이스턴에서도 역시나 5G가 인간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5G 기술 구축을 지난 달 중단했습니다.
오세아니아의 파푸아뉴기니는 올해 초 건강상의 우려 이유로 5G출시를 중단합니다.
그리스의 칼라마타 의회는 지난 해 말 펠로폰네소스시에서 시범 운영중인 5G네트워크 의 추가 개발과 운영을 막기로 합니다. 의회는 업그레이드된 방사선이 위험하다고 판단했고 대다수의 시의원들은 시험 중단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몇년전부터 5G의 위험성을 이야기하면 음모론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지금 5G 중단하는 나라나 도시는 다 음모론자들이 사는곳인가요?
우리의 목숨을 누구한테 맡깁니까?
다들 스스로 알아보시고 행동하시길~!

핸드폰 무선 방사선의 위험성

많은 의사와 과학자들이 핸드폰의 방사선이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특히나 아이들에게는 더 위험합니다.
WHO의 고문인 앤써니 밀러 (Anthony Miller) 박사는 실제로 쥐에게 방사선을 쪼여서 종양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에게는 귀 신경 (전정신경)에서 발견되곤 하는데 이런 위험성을 우리들은 간과합니다.

핸드폰 업체들은 FCC (미국 연방통신 위원회)가 시행하는 모든 안전지침을 준수한다고 하지만, 그 지침들은 20년이나 지났습니다.
또한 핸드폰 메뉴얼에는 송신할 때 몸에서 떨어뜨려놓으라고 명시해놓습니다.
블랙베리는 0.98인치(약 2.49CM) 아이폰은 5/8인치 (약 1.6CM) 로 명시되어있습니다.

핸드폰의 장시간 사용은 특정 종류의 암과 건강의 다른 영향과 연관될 수 있다고 합니다.
CDPH (캘리포니아 공중보건부) 리포트에서는 뇌암과 종양 정자수 감소, 두통을 포함해 기억력, 청각, 행동,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 수백명의 과학자들이 EMF 노출로부터 보호해 달라는 호소문에 서명했습니다.

 

우리의 자유와 주권을 억압하는 전체주의

오늘날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수년전부터 록펠러, 빌 게이츠 등에 의해 계획되었습니다.

2010년 5월 록펠러재단에서는 “미래의 기술과 국제 발전을 위한 시나리오” (Scenarios for the Future of Technology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라는 문서를 발표합니다.
이 문서의 Lock Step이라는 섹션에서 이른바 팬데믹의 확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 것에 대해 정부가 어떻게 극단적인 조치를 취해야만 하는지도 나옵니다.
그들은 시민들에게 매우 엄격한 전체주의적인 법들을 만들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 것의 시작이 바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강제 격리, 공공시설에 들어가기 전 체온재는 것 등등입니다.
이 시나리오에서 중국은 이런 것들을 성공적으로 해냈고 그래서 그들의 본보기 삼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조사기자 해리 복스(Harry Vox)의 해당 문서에 대한 인터뷰 영상입니다.
또한 기자는 두건의 문서를 더 공개하는데 하나는 1974년도에 발표된 헨리 키신저의 “국가보안제안서 200” (National Security Study Memorandum 200) 줄여 NSSM200 이라고 하는데 검색해보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또 한개의 문서는 CDC의 에볼라 바이러스 특허입니다.
이 영상과 문서를 검토하면서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에 대해서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팬데믹은 전세계의 국가들의 정부를 좀 더 전체주의에 가까운 형태로 만들어 줍니다.
현재 국민들은 이 팬데믹이라는 위험, 공포로 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정부가 하라는 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일상의 불편함 (이 것은 국민 개개인의 자유와 주권입니다.) 을 감수하고서라도 정부의 지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팬데믹이 끝나고 나서도 이들은 이 것을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더 강화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개개인의 자유를 침범합니다.
그리고 이 것은 세계정부가 이미 발동했다는 큰 의미를 지닙니다.
지금 이 팬데믹은 하나의 정부 (그것이 딥 스테이트이든 그림자 정부든)의 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CDC, WHO 등은 이런 세력들이고 이들의 지침을 전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가 따르고 있습니다.
팬데믹은 이미 세계정부를 만든 것입니다.
이제 이들은 계속되는 재난만 만들어내면 됩니다.
그 것이 제2의 팬데믹이 되든 외계인 침공 시나리오가 되든 계속해서 각국 정부는 이들의 계획을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국민들은 자신의 권리를 내놓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해리 복스는 중요한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서 자유와 주권등을 국가에 맡기는 순간 둘다 잃게 된다”
이 것이 요점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와 주권을 절대로 내놓아서는 안 됩니다.
이들은 이 팬데믹을 이용해서 국민들의 권리를 빼앗는 것입니다.
현재 여행, 유흥, 운동 여러가지 자유를 우리는 부분적으로 잃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큰 것을 잃게될 것입니다.
무관심은 그들의 어젠다를 돕는 길입니다.
국민들은 이 불합리한 대처에 저항을 해야합니다.
잃어버린 자유와 주권을 찾아야합니다.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GMO와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와  COVID-19 사태는 전세계 각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팬데믹을 빌미로 각종 산업들을 무너뜨리려는 정황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빌미로 수많은 가축과 농산물을 폐기하도록 강요받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새드 설리반의 말처럼 식량, 토지, 생산, 물을 통제하지 못하면 그들은 우리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식량 통제를 가속화하고 식량 시스템을 수직적으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형 육류회사 Cargill의 공장이 문을 닫습니다.
미국 육류시장의 무려 22프로나 차지하는 큰 회사입니다.
이들은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은 뒤에 문을 닫습니다.
역시나 빌게이츠가 관여되어있습니다.

이렇게 기존 농산물, 축산업들이 무너지고 있을 때 아프리카에서 GMO 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GMO외에는 선택지가 없게 만들려는 수작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프리 엡스타인

이번 영상은 제프리 엡스타인에 대한 영상입니다.

넷플릭스에서 괴물이 된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이라는 다큐를 방영하면서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 엡스타인이라는 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빌 게이츠의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의 연관성과 이 로리타 익스프레스를 6번이나 탔던 것이 밝혀진 빌게이츠 역시 이 제프리 엡스타인에게서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엡스타인이 교도소에서 자살을 했다고 당국이 발표하면서 그와 연관된 자들이 자유로워지게 되었지만, 부검의의 부검 결과 자살이 아니라는 의견이 나와서 앞으로 어떤 일들이 또 벌어질지 알 수없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이 사건을 마무리지었지만 엡스타인은 빌 클린턴을 비롯한 수 많은 인사들과의 커넥션이 있었던 만큼 이 사건을 더 조사해서 관련자들을 밝혀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빌 게이츠의 계획

해외에서 제작된 이번 영상은 빌 게이츠가 본인의 계획을 말하는 것을 가상으로 만들어본 것입니다.
영상 속 빌 게이츠 캐릭터는 빌게이츠의 성대모사까지 합니다.

어찌됐든 빌 게이츠의 계획은 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장기전으로라도 끌고 가서 사람들이 복종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나 격리 그리고 여행 등을 제한해서 사람들이 이런 팬데믹이 왔을 때 큰 불편을 겪게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백신이 나왔을 때 사람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맞게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 팬데믹 발생 전부터 이 것을 예견해오고 미리 이벤트 201으로 모의 실험까지 했었던 빌게이츠는 각국 정부나 미디어 등이 WHO나 CDC의 가이드 라인을 따르도록 모든 절차를 미리 해놨던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 어떤 팬데믹이 왔을 때보다도 이 감기보다 못한 코로나로 모든 것을 묶어놓은 것입니다.

 

5G의 목적

일전에 올려드린 적이 있던 AI Orgnization의 사이러스 A 파르사님의 두 번째 에피소드 영상입니다. 영상의 내용을 요약해드립니다.

5G는 사람을 위한것이 아닌 기계를 위한 것입니다.
여기서 기계는 로봇, 로봇공학, 드론, 마이크로 로봇, 생명공학, 인공두뇌학 등 그 모든영역을 말합니다.
과거에 2G, 3G를 썼고 현재는 4G (LTE)까지 나왔습니다. 이 속도는 충분히 빠릅니다.

인간에게 5G는 굳이 필요없습니다. 5G에는 많은 위험이 따릅니다. 첫째로 건강문제입니다. 우리가 가진 스마트폰의 주파수가 하루 종일 우리 몸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 것으로 인해 스마트폰은 실제로 중독되도록 신경 네트워크를 프로그래밍합니다. 그 것은 실제로 화학적 성질과 당신의 뇌를 변화시켰습니다.
5G의 후속으로 나오는 6G에서는 전세계로 드론 군대를보내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그 뿐아니라 이 기술은 로봇을 동원하기 위함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각종 동물 로봇들

독일의 Festo(독일의 자동화회사)라는 회사는 모든 종류의 동물 로봇을 만듭니다. 이 것으로 야생의 생태계를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종류의 로봇 공학들은 5G 네트워크 상에서 보내집니다.

그리고 마이크로로봇도 있습니다. 위스 연구소(Wyss Institute) 보스턴 외곽에 있는 회사입니다. 로봇벌에 공을 들입니다.
또한 드레이퍼(Draper)는 또 다른 회사입니다. 인공두뇌 곤충을 개발합니다.
중국은 이런 기술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독극물의 운반ㅊ체계가 잘 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이 로봇벌들에게 독을 바르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런 로봇 곤충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얼굴인식을 위해 투입될 수 있습니다.

5G를 사용하면 더욱 강력한 군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MEGVII FACC++ (중국의 AI 회사)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안면인식 회사였고, 지금은 AI회사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전쟁의 신의 이름을 딴 아레스 봇(Ares Bot)을 샀습니다. 이 안면인식회사에서는 사람들의 생체정보를 추출했습니다. 중국의 화웨이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로봇을 갖게될것입니다.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 라는 회사에서는 로봇을 만듭니다. 개 로봇, 사람 로봇 모든 종류의 로봇을 만듭니다. 그리고 5G가 배치되어야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그 것은 가족들 근처에 가까이 있으면 안 됩니다. 주택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것은 기계를 동원하고 공격에 대한 방어능력을 갖추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뉴럴링크(일론머스크의 회사)는 당신의 머리에 무언가를 이식하고 싶어합니다. 당신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네트워크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두뇌의 힘을 깨달았고, 인공지능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일론은 AI와 합쳐질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AI가 생존을 위한 유일한 희망이라고 합니다. 그는 그가 AI와 합쳐졌을 때 그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인공지능은 실제로 그의 신경망에서 복제될 수 있습니다. 어떤 세포도 결국 대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더이상 일론 머스크가 아닙니다. 그는 “나는 이제 인공지능이야”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는 죽었습니다. 당신이 영혼을 믿는다면 영혼도 죽었습니다. 그 것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이 것의 도입이 다가오고 인류를 큰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사이러스는 1,000개가 넘는 인공지능회사와 생체인식 회사들을 조사했고,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또한 백악관에 가서 이 것에 대한 경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류 언론을 통해서 할 수 있는 채널이 없기때문에 AI조직을 만들고 이 채널을 통해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5G는 인공지능 사회로 가기위한 시작 단계입니다. 드론을 보내서 사람을 추적하고 안면인식으로 사람들을 알아봅니다. 기계들이 사람들을 감시하고 중앙컴퓨터에서 통제합니다. 영화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깨어나야할 때입니다.

 

미국 시위의 배후

해당 영상은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콘스탄틴 KIM 님의 분석글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백인경찰에 의한 죽음이 대서특필 되면서 그 것이 미국 전역에 걸친 시위, 방화, 약탈 등의 폭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건이며 철저하게 계획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연계된 것인지 아니면 빌게이츠 체포와 5G 반대시위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락다운에 반대하는 전세계적인 시위에 대한 플랜B 인지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저는 둘 중의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이 폭동의 발단이 되었던 사망자 조지 플로이드와 그를 살해한 백인 경찰 모두 위기연기자(Crisis Actor)라고 폭로되면서 이 사건이 위장작전(False Flag)인 것이 밝혀졌지만 이미 미국은 전역이 폭동으로 번졌습니다.
시리아에서 CIA등에게 훈련되고 유대자본의 자금을 지원받던 테러단체 ISS 같은 역할을 이름만 바뀐 안티파가 미 본토에서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개인 총기소지가 가능한 나라입니다.
미군 방위군이 폭동진압을 위해 투입된다면 유혈사태가 발생하며 내전으로 번질 가능성 이 농후합니다.
911 테러 (사실은 위장작전)는 이라크 전쟁으로 가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번 폭동 역시 다른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발판이라 봅니다.
그런 점에서 콘스탄틴님이 지적해주신대로 피마캠프를 위한 것이라고 추측해보는 것이 가장 타당해보입니다.

트럼프가 폭동에 대한 강경책을 발표한 것은 딥스테이트의 계획에 반하는 행동이 아니라 그들의 계획에 따라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또 다른 계획을 위한 것일 수도 있거나 언론플레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콘스탄틴님의시나리오는 분명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맹목적으로 트럼프를 지지하 분들도 계시지만 우리는 다각도로 분석을 하고 대비를 해야할 것입니다.

 

죠지아 가이드스톤

2020년 5월30일날 광화문 KT 본사 앞 5G 중단 시위에서의 최보식 고문님의 연설입니다.

아직 이런 문제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떨어지는 대중들을 위해서 쉽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요약하자면 COVID-19는 우한에서 발생하기 전부터 예견되었었다.
우한은 세균연구소가 있는 곳이다.
93년의 미국 애니메이션 심슨 에피소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사태와 유사한 사건이 등장한다.
일본의 다이아몬드 크루즈선에서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격리 등도 심슨 에피소드에서 나온다.
또한 우한은 2019년 5G 시범지구였다.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풀가동하였다.
빌게이츠는 공공연하게 인구감축을 이야기 해왔고, 이런 인구감축계획은 미국의 앨버트 카운티에 있는 조지아 가이드 스톤의 10계명 중 첫 번째 줄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세계의 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하라” 이것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이다.
조지아 가이드 스톤은 1980년에 지어졌고, 이 것의 첫 희생물은 한국에서의 5.18사태이다.
미국에서는 이것을 코드명 체로키라 하였고, 체로키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고 그들은 이주자인 미국인들에게 학살당하였다.

 

공공추적과 강제격리

세계보건기구(WHO)는 그들의 집에서 가족 구성원들을 강제로 떼어놓고 격리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 역시 영국에서 비슷한 말을 하면서 앞으로의 그들의 계획을 천명하는 듯 보입니다.

빌게이츠는 디지털 문신으로 사람들을 추적하는 아이디어를 추진해 왔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인체에 연결된 암호화폐 감시시스템에 대해 특허번호 060606을 부여받았습니다.
이제 H.R.6666 법안이 통과되면 보건복지부 장관이 적격기관에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승인합니다.
COVID19 사태를 빌미로 진단 테스트를 위한 명분아래 사람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모바일 의료앱 등을 통해 관련활동을 수행합니다.
이 것으로 개인 거주지 침입도 가능해집니다.

2020년 5월1일 일리노이 주 하원의원 바비러쉬(Bobby L. Rush)는 H.R.6666을 소개했습니다.
이 법안은 대형제약회사에 의해 운영되는 전국적인 동선추적 및 검역 프로그램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빌게이츠 충성파 알렉스 아자르(Alex Azar 미 보건복지부 장관)와 CDC(질병관리본부)가 자격을 갖춘 단체에게 자금을 지원하도록 허용할 것입니다.
또한 검사를 수행하고 감염된 사람의 동선을 모니터링하고 이러한 동선의 검역을 지원합니다.
모바일 보건 장치를 통해서 말입니다.
누가 이 후원자금을 받을 자격이 있는 단체일까요?
보건소, 비영리단체, 고등학교, 그리고 알렉스 아자르가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공공추적과 강제격리에 요구되는 납세금액은 2020년에만 1,000억 달러입니다.
그리고 비상사태가 계속되는 한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법안 H.R.6666이 국회에 제출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리인에게 개인의 동선추적과 거주지 출입 그리고 강제 COVID-19 진단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하는 법안입니다.

이 전염병이라는 허상을 이용해서 통제사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전자파 차단 방법

5G의 방사선 및 전자파를 막는 방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 중 한 가지 방법인 순지트와 관련된 영상을 올려봅니다.

일반적인 4G 네트워크의 작동방법은 셀타워로 부터 신호가 22마일(약 35km) 이동합니다.
그래서 셀타워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타워 사이의 공간이 큼에도 여전히 위험한 EMF (Electro-Magnetic Frequency, 전자기파)를 방출합니다.
5G의 신호는 부서지기 쉽습니다.
벽을 잘 통과하지 못하고 물과 식물에 흡수됩니다.
많은 모바일 회사들의 목표는 많은 지역을 수 많은 안테나로 채우는 것입니다.
안정적인 연결망을 구축하기 위함입니다.
160야드(약 150미터) 마다 안테나가 세워질 거라 합니다.

더 위험한 것은 5G 네트워크가 일반 EMF만 방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고주파 밀리미터웨이브(MMW)를 방출합니다.
이 파동의 영향은 더 깊은 침투와 큰 압력으로 살아있는 유기체에 집중될 것입니다.
이 밀리미터웨이브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상에서는 순지트를 소개합니다.
순지트는 이미 EMF 방사선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순지트의 주성분인 플러렌은 탄소원자 60개로 구성된 공 모양의 분자로 된 물질입니다.
인체에 해로운 물질 및 에너지를 중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지구상의 항산화 물질 중 가장 강력한 것중의 하나입니다.
국내에도 순지트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순지트라는 것이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 번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지하 벙커

왜 부자들은 지하벙커들을 사놓았을까?

핵전쟁에 대비해서인가?
아니면 어떤 재난에서 피하기 위해서일까?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많은 재난(질병, 바이러스의 창궐)들이 소수의 엘리트의 계획 하에 이뤄지고 있다고 추측해 볼 수 있는데 저들이 앞으로 벌일수 있는것들은 아주 많습니다. (운석 충돌을 가장한 거대한 재난, 블루빔 프로젝트, 5G에 의한 재앙 등등)

경각심을 가지고 모두 깨어있어야 할 때입니다.

 

5G의 위험성

5세대 무선통신 5G가 곧 상용화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5G의 위험성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5G는 기가헤르츠 주파수 범위에 들어갑니다.
5~100 Ghz 의 주파수대역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군산복합체(MIC)는 8,500개 이상의 서로 다른 문서들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종류의 특정한 진동 범위에서 특정한 주파수에 대한 특허를 받았습니다.
전파무기에 대해 들어보신 분들은 이 내용이 생소하시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특정주파수를 이용해서 머리속에 목소리가 들리게 하고 신의 목소리, 악마의 목소리 등으로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들은 군중 통제, 마인드 컨트롤, 조종, 그리고 인간 조직 안에서 암을 유발합니다.
불임도 가능합니다.

모두 군대에서 획득한 특허입니다.
이 주파수들은 5G의 무서운 부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G는 이 모든 특허의 주파수 대역폭 내에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오페라 가수이고 특정한 톤으로 소리나는 와인글라스에 맞춰서 노래를 한다면 특정한 레벨에서 진동을 방출하게 됩니다.
그리고서 몇 분이 지나면 그것이 깨집니다.
한 옥타브가 올라가도 유리가 깨지지만 더 빨리 깨집니다.
옥타브가 정말 높이 올라간다면 그 것은 즉시 깨지게 될것입니다.

5G의 문제는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무선방사선보다 옥타브가 더 높다는 것입니다.
위상배열 안테나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매우 빠른 조향빔입니다.
위상의 중심이 여러 개이고, 측면부 대역대가 낮은 경우 도 있습니다.
따라서 위상배열 안테나 간극은 두 개 이상의 송신 또는 수신 안테나 요소로 구성됩니다.
지향성 방사선 패턴을 형성하기 위해 함께 사용될 수 있습니다.
Arrays(배열)은 5G 기술에서 기술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전자기 저주파(7.83Hz)는 인간의 공명주파수와 부딪힙니다.
그리고 33.8Hz가 가장 높은 곳입니다.
현재의 3세대, 4세대 네트워크는 인터넷, 그리고 스마트폰 등을 위해 설정되었습니다.
그 것이 우리들에게 충분히 나쁘지만 않다면, 그리고 만약 전세계에서 계속해서 만들어지는 타워(5G)를 보지 못했다면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엄청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 현재 엄청난 속도로 기지국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5G T-모바일이 구축됩니다.
올해 30개 도시에 5G가 깔리게 됩니다. 뉴욕, LA 등등

네빌레이(Neville Ray) 최고기술 책임자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서 말했습니다.

“회사는 여전히 내년에 서비스를 시작하고 2020년까지 전국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정확히 5G는 더 빠른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는 다양한 수준의 주파수이며 이 것이 물리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인간, 동물, 식물의 생명에 미칠수 있는 영향은 살벌합니다.
또한 스마트 미터기가 얼마나 해로운지 살펴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 5G란것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최근 특허와 함께 마인드 컨트롤 기능, 주파수 생성 무기기능 물론 특허는 30년정도 되었습니다.
그 것(특허)은 조금의 변화를 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나빠질 수 있습니다.

5G의 주파수 대역은 미 군산복합체(MIC)에서 30년전에 특허를 받아놓은 전파무기기술의 주파수 대역에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5G의 위험성 에 대해서 무선방사선의 건강에 대한 위협을 많이 꼽지만 이 것이 군중을 통제하는 무기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조지오웰의 1984와 같은 감시사회가 가능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을 추적하는 드론에 들어가는 카메라도 5G 기술이 들어간다고 이전에 올렸던 영상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또한 군중들을 흩어지게 하는 ADS 군 무기기술의 주파수도 5G의 주파수 영역대입니다.
전파무기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한 주파수 5G, 이 것이 사람들에게 과연 필요할까요?
빠른 다운로드 속도? 필요 없습니다.
인공지능? 이 것도 사실 필요없습니다.

사생활침해와 인권 그리고 인체에 더 악영향을 끼칠 5G 상용화는 반드시 막아야만 합니다.

 

WHO는 범죄 조직

지난 5월 14일 탄자니아 퍼스펙티브 신문에서 폭로

마다가스카르에서 말라리아 치료를 위해 1970년대에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식물, 아르테미시아를 이용한 COVID-19 치료제 (양약처럼 합성 화학물질이 아닌 천연물질)을 WHO에서 2,000만불을 뇌물로 제공하며 오염시키려고 했다고 마다가스카르 대통령이 WHO를 비난함.

현재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이 마다가스카르에서 제조한 COVID-19 치료약을 수입하고 있음.

출처: https://www.gbafrica.net/w-h-o-offered-20million-bribe-to-poison-covid-19-cure-made-by-madagascar-president-andry-rajoelina-claims/

빌 게이츠, 록펠러 등의 인구감축의제를 이행하기 위한 코로나바이러스 음모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SNS는 빌 게이츠와 록펠러가 추구하는 뉴 월드 오더를 위해 그들의 음모에 관한 내용들을 차단합니다.

데이나 애쉴리의 유튜브 동영상도 삭제되었으나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어가 되는 분은 57분이나 걸리는 긴 내용이나, 꼭 끝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https://www.bitchute.com/video/Z9nAbvS05837/

불행하게도 자막 기능이 없기 때문에 영어 해독이 어려운 분을 위해 아래와 같이 간략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친지들과 공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빌 게이츠는 공개적으로 자기가 하는 일이 인류를 위하는 일이며 그들은 10~15%의 인류를 감축시킬 수 있다라고 수시로 여러 매체를 통해서 말했다.

2. 5G의 60GHz 주파수대는 산소 분자의 전자를 회전시켜서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흡수할 수 없게 한다.

3.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폐렴과 같은 증상 (가래가 있는 기침) 등이 있어야 하는데, COVID-19 (실제로는 5G) 희생자들은 폐렴 증상을 보이지 않으며, 마른 기침을 하며, 산소 부족에 따른 경련과 발작을 하며, 집과 병원이 아닌 일상 생활 중에 쓰러진다.

4. 크루즈선인 다이아몬드호는 5G가 설치된 세계에서 유일한 크루즈선이다.

5. 백신은 애초부터 불임, 환자와 사망자를 발생시키기 위한 음모다.

6. 2019년 10월 18일 미국 존스홉킨스 보건안전센터는 세계 경제 포럼,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함께 높은 수준의 판데믹(세계적 유행)상황에 대한 도상 훈련을 시행했다고 하는 이벤트201중에 열린 회의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5G, 인구감축의제 등과 관련된 정보가 교환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기업가와 종교 지도자들을 회유해야 한다는 등의 논의를 했다.

7. 5G는 FCC와 FDA를 비롯한 어느 정부 기관이나 기업에서도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한 적이 없다.

빌 게이츠는 반 인류 범죄자라고 한 이탈리아 국회의원 Sara Cunial의 연설

새라 쿠니얼(Sara Cunial)은 이탈리아의 하원위원입니다.
백신에 대한 반대 입장 때문에 그녀는 2019년 4월 그녀의 정당에 의해 퇴출되었고, 현재는 무소속입니다.

2020년 5월 14일의 연설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해 보겠습니다.
연설 전문의 내용은 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빌게이츠는 타락한 매스미디어를 이용해 대중들에게 집단마취를 시킵니다.
“체제” “용납” “허용” 등의 단어로 말입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에서의 상황은 과거 어떤 팬데믹보다도 더 심하게 통제를 하려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예를들어 사회적 거리두기, 집단 모임 금지,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금지, 확진자 동선파악 등 개개인에 대한 추적과 통제시스템이 가동되었습니다.
빌 게이츠의 율법 덕분에 아이들이 더 많은 것을 잃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갈 권리 대신 보호관찰, 노예제도에 더 익숙해지도록 했습니다.
이해 충돌의 원동력이 되는 금융자본주의의 식욕을 채우기위해 WHO(세계보건기구)는 “세계의 인류학자이자 구세주”인 빌게이츠로 잘 대변됩니다.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2018년에 팬데믹을 예견했고, 2019년 10월 이벤트201(EVENT 201)을 통해 이 것의 시뮬레이션을 했습니다.
수십년동안 게이츠는 농업, 기술 및 에너지에 대한 우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 정치에 대한 인구감소정책과 독재적 통제계획을 연구해 왔습니다.
저는 게이츠의 말을 정확히 인용하겠습니다.
“백신, 건강, 출산을 잘 관리하면 세계 인구를 10~15%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오직 대량 학살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뒤에 말은 새라 의원이 덧붙인 말이지만 빌 게이츠의 말이 뜻하는 것이 그 것이기에 말한듯 보입니다.)
그의 백신으로 게이츠는 아프리카에서 수백만명의 여성들을 불임시켰습니다.
게이츠는 소아마비 전염병을 일으켜 인도에서 50만명의 아이들을 마비시키고 오늘날까지도 DTP가 있습니다.
게이츠는 질병 자체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킵니다.
그는 예방접종인식을 위한 양자문신 배포를 고려하고 있고, 우리의 면역체계를 재프로그래밍하기 위한 도구로 mRNA백신도 고려하고있습니다.
또한 게이츠는 미국에 5G시설을 보유한 여러 다국적 기업들과도 거래하고 있습니다.
이 국회에도 이탈리아의 딥 스테이트가 있습니다.
사노피,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은 라니에리 게이라, 리치 아르디의 친구이며 이들 백신 제조업체들은 미래의 의사들을 세뇌하기 위해 의학 단체들과 계약을 맺습니다.
피사노의 귀족 맨투안의 친구인 로마 엔지니어링이나 벤딩스푼과 같은 하이테크 글로벌 기업들은 대량 예방접종을 통해 디지털ID의 디지털 플랫폼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자식별의 어젠다 ID2020 과 합의하여 우리의 개인건강 데이터를 제어하고 관리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합니다.
마테오 렌치(이탈리아 정치인)가 시작한 데이터를 IBM으로 계속 전송하는 것입니다.
2016년 렌치는 게이츠 글로벌 펀드에 30%이상을 기부했습니다.
딥스테이트 테이블에는 색슨 콜라오, 아스펜과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4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와 시간당 800유로를 지불한 사람이죠.
목록에는 또한 미디어트로닉, 아르쿠리등이 있습니다. (이탈리아 의원들과 기업들에 대한 고발)
코로나바이러스 퇴치 국제동맹에 대한 이탈리아인들의 기부금은 1억 4천만 유로이며, 이 중 1억 2천만 유로는 게이츠 재단의 비영리 단체인 GAVI 얼라이언스에 주어질 것입니다.
그 것들은 EU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백신을 찾기 위한 74억 유로 기금의 일부분일 뿐인데 이 백신은 제가 전에 말했던 것처럼 사용될 것입니다. (이탈리아 의원들과 기업들에 대한 고발)
이 모든 것의 진정한 목표는 완전한 통제입니다.
기니피그와 노예로 전락한 인간에 대한 절대적 지배입니다.
우리는 국민들과 함께 저항의 불씨를 당신이 우리 모두를 억압할 수 없는 방식으로 증가시킬 것입니다.
저는 대통령께 대변인이 되어서 조언을 해드리겠습니다.
다음 번에 자선가 빌게이츠에게 전화를 받으면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 국제 형사 재판소에 바로 연결해 주십시오. (여기서 대통령은 콘테 총리를 말합니다. 이탈리아는 내각제로 실질적 통치권은 총리에게 있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실 거면 범죄자의 지시를 받는 “친구 변호사” 당신을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비인도적 백신의 약사

1796년 에드워드 제너는 천연두에 감염된 아이로부터 천연두 샘플을 추출하여 건강한 아이에게 주사를 놓습니다.
그 양을 늘리자 소년은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제너는 이 치료가 그 아이에게 면역력을 주었다고 결론짓습니다.
하지만 면역체계는 원래 그런 방식입니다.
외부에서 투입된 감염 조직이 아이에게 면역력을 주었다는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과학계는 이 가설을 확실하다고 결정짓지 못했습니다.

유럽의 식민지 정책으로 천연두가 전파되었고, 집단 면역력이 생기면서 그 속도가 늦춰집니다.
천연두 연대표는 천연두 백신의 도입과 일치합니다.
그렇다면 천연두 백신에 의한 것일까요? 아니면 집단 면역력 때문일까요?
어떤 경우에는 천연두 백신이 면역성을 갖게 합니다. 다른 경우에는 죽음을 초래합니다. 또한 천연두의 발병을 만들어 냈습니다.

1902년 생물학제제 관리법(Biologics Control Act)은 백신을 생물학 제제로 분류했습니다.
그 것은 엄격한 테스트를 우회하고 백신을 빠르게 통과시킬 수 있게 합니다.

그 이후로 백신은 일단 항체를 만들면 승인을 받습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백신이 배포된 후 일반 대중에게 효능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나치는 자국민들에게 백신으로 실험을 했고, 미국은 전쟁 후 뉘른베르크 헌장에서 이 것을 전쟁 범죄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미국 (전세계)에서 대중에게 백신을 가지고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1955년 4월 미국에서 있었던 커터사건 (Cutter Incident)은 20만명의 건강한 아이들에게 소아마비 백신 (Polio Vaccine)을 맞게 하여 4만 건의 소아마비가 발생하고 200명의 아이들이 마비되고 10명은 사망했습니다.
오늘날 소아마비의 대부분은 소아마비 백신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백신으로 인한 사망과 피해에 대한 보상으로 백신 회사들은 골치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법적 책임 보호를 받게 됩니다.
1985년 백신 제조업체를 민간 소송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가 유아백신 상해법(National Childhood Vaccine Injury Act 이하 NCVIA)이 의회에서 통과되었습니다.

법률 이론에서는 백신은 불가피하게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인정됩니다.(“Unavoildably unsafe”)

NCVIA가 통과된 후 그들의 제품이 대중을 죽이거나 해쳐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것으로 백신 회사들의 골드 러쉬가 일어나고 CDC (미 질병관리본부)의 일정에 따라 인정된 새로운 백신은 제조사에 연간 10억달러를 안겨주었습니다.

1980년 초에는 아이들이 3개의 백신을 맞았습니다. (Polio:소아마비, DTP:파상풍, MMR:수두)
CDC는 이후 수십년동안 어린이의 백신 일정을 60개로 늘렸습니다.
그 기간 동안 땅콩 알레르기, 천식, 습진, 자폐증과 같은 질병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백신 회사들은 이런 가능한 결과를 설명서에 써놓았고,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연구에서 DTP 백신이 예방하기 위해 의도된 질병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72개의 접종 계획표에 있는 백신을 생산하는 4개의 회사 (머크, 파이저, 사노피 파스퇴르,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 모두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과학을 조작하고 규제 기관을 사취하고 수십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것도 포함됩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실험적인 의무 백신으로 수십억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아 사망률을 갖고 있습니다.
과학 연구는 유아 사망률과 어린이들에게 투여되는 의무 백신의 양 사이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더 많이 투여될수록 더 많은 아이들이 죽습니다.

2016년 빌 게이츠는 백신 제조업체 모데나 (Moderna)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아무런 이익도 없고 중요한 임상 데이터도 없었습니다.
모데나는 2018년 75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2019년 말 모데나 주식은 30프로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실험적인 새로운 mRNA 백신 개발을 위해 앤써니 파우치의 NIH (국립보건원)에 의해 곧 지원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백신은 질병을 유발하는 소량의 유기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면역 체계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몸 속으로 투여되었습니다.
mRNA 백신은 세포내부의 DNA를 다시 쓰면서 신체를 속여 생명력있는 단백질 그 자체를 생산하게 합니다.
이 것은 이전에 한 번도 실행된 적이 없습니다.
NIH는 빌 게이츠와 협력하여 전세계 인구에게 우리의 DNA를 다시 쓰게 만드는 새로운 종류의 백신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비과학적 양의학 91 – 5천만명을 죽인 것은 스페인독감이 아닌 백신

5G와 산소

영국의 5G 반대 운동가 마크 스틸은 5G 중계기등이 설치된 곳을 가서 O2가 적혀있는 대형 키트를 발견합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고산병(고산지대의 산소부족으로 생기는 병)이나 폐부종은 산소부족으로 생기고 5G는 산소를 훔쳐간다고 말합니다.
거대한 설치물들은 무기 시스템이라 합니다.

마크 스틸은 5G 반대운동을 하면서 의회와 마찰을 빚기도 했었는데요.
게이츠헤드 의회는 마크 스틸리가 온라인등에 5G 관련된 게시물 올리는 것에 대한 가처분신청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크 스틸리가 연구한 자료들을 상당했고, 그 것이 과학적이든 아니든 시민들의 알 권리를 존중한다면서 판사는 해당 가처분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있습니다.
5G가 안전하다 아니다 말들이 많은 상황인데 만약에 이 것이 정말 위험하다면 우리가 우리의 목숨을 가지고 도박을 해야 할까요?
저는 5G가 위험하다고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막는 것이 더 수상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이대로는 5G는 진행이 될것입니다.
AI 와 사물인터넷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필수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사람들의 자각을 통해서 이것을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모두가 5G와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널리 알려야 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AI 제 3편

이번 영상은 5G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진행될 인공지능 AI(Artificial Intelligence)에 대한 사이러스 A 파르사 (Syrus A Parsa)의 여러 에피소드 중 3번째 에피소드입니다.

먼저 사이러스라는 분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The AI Organization, Loyal Guardian Security and The Social Programming Institute” 라는 곳의 설립자이자 CEO입니다.
이 연구소는 인공지능의 구현으로 말미암아 발생될 수 있는 일들을 경계하고 사회를 더 안전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일단 간략하게 영상의 내용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구글의 인공지능과 뉴럴링크 (일런 머스크)의 디지털 뇌, 알파벳,  딥 마인드 AI 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알파벳은 구글의 모기업이고 구글이 자회사 입니다.
딥 마인드 AI 역시 자회사입니다.
한 마디로 구글 패밀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일런 머스크의 뉴럴 링크 역시 같은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디지털 뇌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거기에 구글의 양자 기술이 들어갑니다.
구글은 모든 인간의 생체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남긴 흔적들로 말입니다.

알고리즘은 인류의 20년 동안 생태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인공적인 지능이 양자 기술로 일반 지능까지 도달합니다.
양자 기술이 있고,  인문학 정보 데이터 지식을 디지털 두뇌로 압축하거나 물리적인 로봇이나 기계로 압축한다면 그 정보는 구글의 지식과 능력을 거의 신이 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그 것이 드론, 기계 로봇 등을 부릴 수 있고 나노 기술도 들어가 있습니다.
인간을 통제할 수 있는 아주 많은 것들 단순히 감시 국가가 압니다.

바이오 디지털 소셜 프로그래밍 (Bio Digital Social Programming)으로 인류를 통제하기도 합니다.
지구 전체와 모든 사람이 연결되는 디지털 두뇌를 상상해 보세요.
이 디지털 두뇌에서 나오는 주파수는 양자기술 (Quantum Technology)입니다.
당신의 스마트폰과 당신의 IOT(사물인터넷) 기기로 보내질 것입니다.
또는 이 것이 당신의 두뇌를 인공두뇌로 변화하게 합니다.

5G 네트워크 상의 전 인류는 바이오 디지털 소셜 프로그램(Bio Digital Social Program)이 됩니다.
그들의 생각, 두뇌, 화학적 성질, 신경망 등 5G 시스템과 함께 완전히 대체됩니다.
그 것은 양자 기술에 대한 구글의 딥 마인드로 부터 유도된 데이터와 인공지능에서 비롯됩니다.

그들은 작은 비난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런 큰 그림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사이러스는 또한 이렇게 밝힙니다.

인류가 실제로 지난 몇 년 동안 프로그램되고 조작되어왔다고 합니다.
AI 코딩 알고리즘 조작과 사회 공학을 통해서 말입니다.
당신이 핸드폰의 컨텐츠를 볼 때 신경망에 영향을 미치는 프로그래밍의 내용에 의하여 당신의 생화학에서 생명작용이 변화됩니다.
그 것은 어떤 의미에서 당신을 세뇌시킵니다. 그 내용이 무엇이든 말입니다.

스마트폰은 당신의 생각을 제어하고 당신을 재프로그램 합니다.
이 스마트폰은 인공 신경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은 당신의 신경망을 연결하고 당신을 중독되게 만듭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것은 당신의 두뇌의 컨텐츠 프로그래밍을 강화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디지털 네트워크 자아 또는 당신이 영혼이라 믿는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이 양자기술이 인공지능이나 인공초지능이 된다면 생명체가 되는 존재는 컴퓨터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그 것은 전 인류를 지시하고 프로그래밍하는것입니다.
전체  인류의 생체측정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면 인식, 목소리, 그 것은 모든 사람들을 통제하고 감시할 수 있습니다.
인간 바이오 디지털 네트워크 (Human Bio Digital Network) 이 것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당신 스스로에게까지 복제 과정을 거친 후에. 5G는 가상현실을 동원할 것입니다.
온갖 종류의 것들이 다른 것들이 됩니다.

과학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견딜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윤리적인 AI 포인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AI 조직(AI Organization)은 인류, 인간의 생명을 보호하길 원합니다.

5G가 AI 즉 인공지능 구현에 필수적이라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AI는 단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구글이 가진 데이터와 양자기술을 이용해서 사람의 뇌를 디지털 뇌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 것은 중앙에서 통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계획들은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지난 번에 일런 머스크가 컴퓨터와 사람의 뇌를 연결하는 것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것이 환자 치료의 목적이라고 했지만 과연 그럴까요?
인공지능의 위험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이러스의 책들은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들지만 아마존에서는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책 제목을 아래에 적습니다.

“RAPED Via BIO-DIGITAL SOCIAL PROGRAMMING”
“ARTIFICIAL INTELLIGENCE Dangers to Humanity”
“AI, TRUMP, CHINA & THE WEAPONIZATION OF ROBOTICS WITH 5G”

 

트럼프, 코로나바이러스, 빌 게이츠와 의료권력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만들어진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대응)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수장인 파우치 박사는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위한 지도자 협의회에 있고, 데보라 벅스는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설립한 글로벌 펀드 이사회 멤버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인물들이 빌 게이츠 충성파들로 구성되어 있는 의학권력자 집단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둘러싸여 있습니다.

빌 게이츠가 얼마 전 1년 안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이 가능하다 말했는데 차후의 일들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시민들 스스로가 지쳐서 면역증서 등을 만든다고 나서는 모습은 빌 게이츠 일당들이 바래오던 그림이 아닌가 싶습니다.

백신에 들어갈 디지털 신원 인증서(ID2020-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 구분 가능)  이 것은 전염병의 공포로 사람들의 반응 이후에 나오는 솔루션(해결책)이 될 것 같습니다.

 

방사선과 DNA

우리 몸은 장기를 형성하기 위해 배열된 수십억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DNA는 세포에 저장됩니다.
DNA는 이중나선으로 감긴 두 개의 보조가닥으로 형성된 거대 분자입니다.
유전메세지는 DNA분자를 따라 화학적으로 코드화됩니다.
코드를 구성하는 4가지요소 A, G, C, T(아데닌, 구아닌, 시토신, 티민)가 있습니다.
그 것을 염기라고 합니다.
그 것들의 서열이 우리의 유전적 유산을 결정짓습니다.(염기서열)
이 염기들은 결합하여 아미노산을 형성합니다.
단백질은 모두 아미노산 사슬입니다.
DNA서열은 유전자라고 불리는 유전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DNA는 끊임없이 공격을 받습니다.
그 공격요원들은 용제(Solvents) 살충제 연소 및 담배연기, 바이러스의 공격, 자외선, 이온화 방사선 등이 있습니다.
모든 분자는 방사선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DNA에 대한 이온화 방사선의 작용은 세포 안에 있는 물을 통해서 직접적일 수 있습니다.
물은 활성산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은 근처에 있는 DNA 분자를 손상시킵니다.
방사선에 의해 유발되는 DNA 손상은 방사선의 특성과 피폭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DNA 손상은 자주 발생하지만 그 것을 수리하는 많은 매커니즘이 있습니다.
Protein P53 – 손상 파악 – 손상된 부분 제거 – 재합성 -수리된 DNA
하지만 유전코드의 오류로 수리가 잘못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돌연변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면역체계에 의해 식별되고 제거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몸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살아남을 수도 있습니다.
2가지 경우 모두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많은 수의 세포가 죽었을 때 또는 암세포로 변형할 때. 방사선량이 높다면 상당수의 세포가 손상되어 죽게 됩니다.
이 것은 결정론적 효과(Deterministic effects)라는 영향을 포함할 것입니다.
방사선량과 노출 정도가 심각도를 결정합니다.
또한 노출된 신체 부위의 크기와 영향을 받은 장기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암세포의 발생은 또 다른 심각한 경우인데 노출된 각 개인에게 체계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암의 성장은 개인 단위로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발생 위험만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효과를 확률적 효과(Stochastic effects)라고 합니다.

 

다이렉트 에너지 웨폰

이번 영상은 다이렉트 에너지 웨폰(DEW)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습니다.

최근 몇 년간 계속되는 대형 화재 및 산불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그리스, 캘리포니아, 아마존, 호주, 한국의 고성까지 최근 계속해서 화재에 시달렸습니다.

특이점이라고 한다면 이 화재들이 일반 화재라고 보기에 이상한 점 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캘리포니아 화재의 영상이나 사진들을 보시면 집과 차들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게 재가 되버린 것이 많습니다.
마치 폭탄을 맞은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근처에 있는 나무들이 멀쩡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차들은 어떻게 불이 옮겨 붙었는지 모르겠지만 알루미늄이 다 녹아내려 버렸습니다.
단순 화재로 금속을 저렇게 녹여버린다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2018년의 그리스 화재에서는 불길이 너무 빨라서 사람들이 물로 대피하는 곳 까지 빠른 속도로 쫒아 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SNS나 유투브에는 이 다이렉트 에너지 웨폰에 의해 목표물이 타격되는 장면이 찍힌 사진들도 많이 나오는데 이 것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주장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항상 합리적인 의심이 필요하고 깨어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들이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미 공군에서는 앞으로 전쟁에서 이 다이렉트에너지 웨폰(DEW)이 쓰일 것이라고 합니다.
레이저빔 을 이용한 것과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것 두 가지의 버전이 있다고 하는데 목표물을 조준해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있었던 많은 화재들은 분명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루미나티 카드에 보면 화재로 밀림을 태우는 장면의 카드가 있습니다.

911테러등 많은 예측이 있었던 카드인 만큼 예사로 넘길 사안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물, 공기, 식량 등은 필수입니다.
GMO와 토양 산성화로 식량에 대한 컨트롤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행되었고, 물도 원전 파괴 등으로 오염되었습니다.

인간이 숨쉬기 위해 꼭 필요한 이 산소는 나무들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을 비롯해서 많은 산림 지역이 화재로 인해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제 또 다시 인구 감축 어젠다를 문제-반응-해결로 들고 나올 것입니다.
뻔히 보이는 수작에 당하지 않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켐트레일 – 서울시 금천구

구름 한 점 없던 맑은 하늘에 켐트레일 비행기가 출몰해서는 사방에다 낙서를 해 놨고 이 것들이 흩어져서 구름이 되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내리는 비는 켐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미세 먼지의 원인이자 각종 유해 중금속(알루미늄,바륨,스트론튬 등)으로 무장한 캠트레일 살포에 대해 알아보세요.
영상은 5/8일 오전 10시44분경 시흥IC부근에서 촬영하였습니다. – 서울시 금천구

 

빌 게이츠의 실체 – 제 2편

많은 사람들이 빌 게이츠가 자선가이고 인류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한다고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성공 스토리는 많은 젊은 사업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빌게이츠의 가문은 이미 엄청난 재력과 영향력이 있었습니다.
저와 같이 빌 게이츠의 실세를 많은 분들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주류 언론에서는 여전히 빌 게이츠에 대한 좋은 것들만을 다루고 있지만 독립 언론들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빌 게이츠의 만행들을 폭로해 왔습니다.
예를 한 가지 들자면 인도에서 있었던 백신 실험으로 수십만 명의 아이들이 죽거나 불구로 만든 빌 게이츠의 백신실험에 대해서 많은 독립언론들에서는 다루지만 주류 언론에서는 아예 다루지 않거나 SNOPES (자칭 FAKE 뉴스 판독사이트)같은 곳에서는 FAKE 뉴스라고 구글 맨 상단에 띄어 놓습니다.
그렇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믿어버리게 됩니다.

얼마 전의 저의 SNS 영상에 댓글을 다신 분도 그러더군요.
이 것이 FAKE이고 빌 게이츠는 훌륭한 자선가라고 했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 3세계의 소외계층을 위한 보건과 치료 등과 제약 산업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1874년 이래로 빅 오일(거대 석유산업) 이 가장 큰 산업이었습니다.
록펠러의 스탠다드 오일이 시발점이었습니다.
스탠다드 오일을 만든 존D록펠러의 아버지 데블 빌(윌리엄 록펠러 시니어) 은 모든 공식적인 록펠러 전기에서 중개인, 사기꾼 그리고 뱀기름 판매원으로 알려졌다고 기록합니다.
록펠러 가문은 이후로 현대 의학의 많은 측면을 형성하고 자금을 지원한 자선 단체를 설립합니다.

한 마디로 과거의 록펠러에서 봤듯이 빌게이츠의 삶과 자선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록펠러 재단의 의학의 연속선상에 놓고 봐도 되고 문제-반응-해결 공식을 이어가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빅오일(Big oil)이 빅 파르마(Big pharma)로 대체되었습니다.

빌 게이츠는 어떤 자리에 선출된 적도 없고 의대나 의료 분야 연수 등 어떤 형태로든 한 적이 없습니다.
2015년 빌 게이츠는 테드 토크(TED TALK) 강연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위협을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청중들에게 자신이 미래의 유행병의 구세주가 될 것이라 예언했습니다.

2018년에는 펜데믹으로 인한 3,300만명의 사망을 예측했습니다.

1년뒤인 2019년 10월에는 게이츠 재단이 세계경제포럼에서 이벤트 201(EVENT 201)을 개최합니다.
잠재적인 재앙의 결과와 함께 닥칠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에 대한 높은 수준의 전염병 모의실험이었습니다.
제약회사인 존슨 앤 존슨이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201이 열리고 있을 때 2019 세계 군인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장소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 중국 우한이었습니다.

빌 게이츠는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에서 물러납니다.
세계 보건의 발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함이라 합니다.
그는 레딧(트위터와 비슷한 SNS) 에 질의응답시간을 갖기로 결정합니다. 그 곳에서 빌은 모든사람들을 위한 디지털 인증서를 갖는 것이 목표라고 공개합니다.

누가 코로나바이러스에서 회복되었는지 또는 검사를 받았는지 보여주거나 백신을 맞았는지를 보여줍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MIT는 백신접종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문신표식(Tatto Marker)를 개발하는데 협력합니다.

또한 빌은 디지털 ID 마이크로칩을 이식하는 ID2020 프로젝트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스캔하게 되면 신원정보를 볼 수 있게 됩니다.

난민들에게 가장 먼저 받게 할 것이라 보도되었고, 미국에서는 텍사스 오스틴의 노숙자들에게 이 것을 받게 한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 펜데믹에 대한 공포에서는 조지 오웰식 정부의 강제 마이크로칩 이식이 필요없습니다.
두려움으로 인해 오히려 사람들이 요구할것입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사람 중 한사람인 빌 게이츠의 배경을 2편에 걸쳐서 알아보았습니다.

판단을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엘런 머스크 뉴럴링크 (사람의 뇌에 심는 칩) 개발하다

엘런 머스크의 뉴럴링크(Neuralink) 사람의 뇌에 심는 칩 개발하다(뇌-기계 인터페이스)

엘런 머스크의 다음 프로젝트는 자동차나 우주선, 태양 전자판(Solar Panel)이 아닙니다.
엘런머스크가 설립한 뉴럴링크에서는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엘런 머스크는 이 것을 이용해서 중요한 질병을 치료하고 AI와 관련된 문명으로서 인류의 미래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컨퍼런스에서 내년 말 인간 환자에게 이것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 컨퍼런스는 2019년 7월16일 캘리포니아에서 열렸습니다.
엘런의 말대로라면 2020년 말에 이 것이 완성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한 편 영상에서 여성 패널은 이 기술에 대해 불쾌함을 표시했는데요.
이 것으로 환자들을 돕겠다는 취지는 좋지만 자신의 뇌를 컴퓨터와 연결하는 것은 상상하기도 싫다고 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만 해도 사람들의 정신을 지배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길거리에는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면서 걸어가고 가고 있습니다.

한 편 엘런 머스크는 2017년 설립한 스타트업 뉴럴링크에 무려 1억달러를 투자했습니다.
뉴럴링크가 개발한 브레인 임플란트(Brain implant)라는 기술은 두개골을 뚫어 전극을 삽입하고 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3천개의 전극을 삽입하고 계속해서 늘려나간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뉴럴링크의 기술은 상용화하여 뇌 관련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했지만 주시해야할 것이 컴퓨터로 뇌를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입니다.

 

5G란 무엇이고 이 기술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

5G 기술은 매우 높은 밀리미터 파동 주파수를 사용하게됩니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4G (LTE) 시스템은 하나의 큰 셀 타워를 사용하지만 5G는 100~500미터 위치에 안테나 내지는 작은 셀을 설치하게 됩니다.
집, 학교, 쇼핑몰 모든 곳에 말입니다.

5G는 집중적인 전자기 방사선에 초점을 맞춰 전달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무선방사선에 대한 피할 수 없는 비자발적 노출이 엄청나게 증가할 것입니다.

ARPANSA (호주 방사선 방호 및 원자력 안전 기관)에서는 5G 네트워크는 안전기준한계 제한 범위 내에 포함되었다고 하지만 이 한도는 다른 나라들보다 100배 더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호주의 경우)
ARPANSA는 독립적인 기관이라 주장하지만 그들은 매년 무선통신산업계 로부터 100만 달러를 받습니다.

전파방사선이 생물체에 해롭다는 증거는 1만건이 넘는 상호검토연구 (peer-reviewed)를 기초로하여 문헌을 만들었습니다.
해당 문헌에 따르면 5G가 사용할 기술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심각한 건강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의 피해는 인류를 넘어섭니다.
식물과 동물 모두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는 증거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빠른 인터넷으로 인해 모든 생명체가 대가를 치뤄서는 안 됩니다.
이 5G의 출시를 멈춰봅시다.
탄원서에 서명하고 공유하세요.

작년에 호주에서 나온 영상입니다.
러시아 언론에서도 몇 년 전부터 5G의 위험을 다뤘고, 미국, 유럽은 물론이고 최근에 홍콩에서도 5G 중계기를 무너뜨리는 시위가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 언론은 너무나도 조용합니다.
5G 최초 출시라는 타이틀을 광고하며 초능력 어쩌구 하면서 오히려 5G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정말 한국이 기니피그로 이용되는 것이 아닌지 심히 염려가 됩니다.
많은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중국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 살처분

 

빌 게이츠는 누구인가?

마이크로소프트로 잘 알려진 빌게이츠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영상입니다.
1955년 시애틀의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빌게이츠는 그의 아버지 윌리엄 게이츠 2세는 미국과 중국을 걸쳐 사무실이 있는 법무법인 프레스톤 게이츠 & 엘리스를 설립한 변호사였습니다.
ROE VS WADE (낙태를 선택할 권리에 대한 유명한 재판) 시대 이전에 우생학자 마가렛 생거가 만든 Planned Parenthood (가족계획협회)의 이사회에 앉았습니다.
빌게이츠의 어머니는 부유한 은행가의 딸이었습니다.
그 녀의 조부는 시애틀의 내셔널시티 은행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리고 연방준비은행 시애틀 지점장이었습니다.
이 쯤되면 빌게이츠가 갑툭튀가 아니라는것은 다들 인지 하셨을것입니다.
그리고 빌의 전기에서는 그가 어릴 때부터 “다른 아이들보다 똑똑했다” “그는 특별했다.” “그는 성공할 운명이었다”는 말들이 나오는데 이미 그의 인생에 대한 설계를 해놓은것으로 여겨집니다.
타임 매거진 리포터가 인간의 영혼이 특별한 지에 대해 물었을때 빌은 “나는 그 것에 대한 어떤한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계속 말하곤 했습니다.
그가 자선사업을 하면서 제3세계의 건강과 복지, 의료를 신경쓰는 것과 상반되는 답변입니다.
그는 성년에 이르러 명문 레이크사이드 스쿨에 입학합니다.
선생님들에게 자신이 30살이 되면 백만장자가 될 것이라고 자랑하고 다녔던 일화 등을 보면 빌 역시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는 컴퓨터가 그가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시절 그의 단짝친 구인 폴 앨언과 프러그래머 회사를 만들어 컴퓨터 회사들과 거래를 하고 소프트웨어에서 버그를 찾아내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쓰는 댓가로 돈을 받았습니다.
빌은 이 시기에 최초로 컴퓨터 바이러스 중 하나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마 이 시절 컴퓨터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면 그 것을 제거하면서 이익을 얻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가 컴퓨터 바이러스가 아닌 바이러스들을 만들어내고 백신으로 이익을 얻는 행위의 모티브가 된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이 상장되고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은 즉각 백만장자가 됩니다.
2018년 폴 앨런은 그가 죽기 전 그의 회고록에서 빌은 악당이라고 썼습니다.
폴이 암에서 회복하고 있을 때 빌은 그의 회사 지분을 줄이려고 합니다.
1994년 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케팅 매니저이자 댈러스, 텍사스 출신의 엔지니어의 딸인 멜린다 프렌치와 결혼 합니다.
오늘 날 빌 게이츠는 989억달러의 순자산을 가지고 있고 정치에도 많은 관여를 합니다.
그 후 빌 게이츠는 그의 아버지, 아내, 워렌 버핏과 게이츠 재단을 설립하는데 약 50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민간재단이 되었습니다.
수십년 동안 게이츠재단은 제3세계 국가 사람들에게 무료 백신접종을 해왔습니다.
주가상승으로 인한 소득은 주식을 팔 때까지 과세할수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로 억만장자가 된 빌은 수십년간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양도소득세 납부는 계속 지연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피하기 위해 그는 이 주식을 게이츠 재단에 기부했습니다.
빌 게이츠의 성장기는 이처럼 빈 틈없이 짜여진 각본대로 흘러갔습니다.
부유한 은행가의 집안에서 태어나 입버릇처럼 백만장자가 된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도 그렇고 전기에서 써져있든 “그는 성공할 운명이었다” 라는 말들은 그를 영웅으로 만들기위한 시도로 보입니다.
그가 컴퓨터 업계에서 독점 행위들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의 연줄이 없으면 불가능해 보입니다.
빌게이츠가 부자가 되어서 엘리트 집단에 스카웃 된 것이 아닌 그는 엘리트 집단이 자수성가한 영웅으로서 사람들 앞에 내세울 캐릭터였던 것입니다.

 

종교적인 내용이 있어서 망설였지만 알려드립니다.

루시페레이스 (luciferase, 발광효소, 發光酵素)

ATP와 산소를 이용하여 루시페린을 산화시키는 효소로, 발광생물이 빛을 내는 데 관여한다.

Human Implantable Quantum Dot Microneedle Vaccination Delivery System, and it needs an enzyme called Luciferase in order to make it work. Remove the word ‘human’ and it becomes 666.
빌 게이츠가 작업하고 있는 것. 인간에게 심을 수 있는 퀀텀 점 마이크로 백신 공급 시스템 – 루시페레이스라고 불리우는 효소를 써야 한다.
위의 영어에서 Human을 빼면 666이라는 숫자가 된다.

COVID-19을 이용해서 모든 인간에게 백신을 주사해서 백신 여권을 이식하려 하고 있다는 내용
특허 번호 060606

Now The End Begins (지금 종말이 시작된다.)라는 대 빌 게이츠 운동

영문 웹사이트: https://www.nowtheendbegins.com/bill-gates-human-implantable-quantum-dot-microneedle-vaccine-delivery-system-needs-luciferase-666/

빌 게이츠가 “어린이들을 조직적으로 죽여야 한다.”라고 말하는 내용

producing childhood death

실수던 의도적이던 상관없이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카발인 네튜브가 삭제: https://youtu.be/poVtG9i2ddI

5G 능동거부시스템 (ADS)

현재 우리는 1~3기가 헤르츠의 주파수(LTE)를 사용하지만 5G의 주파수 대역은 24~90기가헤르츠를 사용합니다.
90기가헤르츠는 초당 900억개의 전자기파가 생기고 매초마다 우리들을 통과합니다.
능동거부시스템(ADS)에 의해 방출되는 전자파방사선은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웨이브와 비슷합니다. 물 분자와 대상이 자극을 일으켜 열을 가한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SB-649라는 무선통신시설 관련 법안을 상정했습니다.
이 것으로 인해 발생되는 법적인 문제들을 무마하기 위해서로 보입니다.
오하이오 주의 윌러비 힐스에서는 시장이 주민들과 상의도 없이 통신사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밀리미터파는 건물이나 장애물들을 통과하지 못하고 식물과 비에 의해 흡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은 셀 네트워크(Small cell network)를 사용합니다.
작은 셀 네트워크는 수천개의 저전력 미니 기지국 사용으로 그 문제를 해결합니다.
집집마다 2~10개의 송신기를 설치해야하고 법안들이 이미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신의 집에 설치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능동거부시스템(ADS) 밀리미터파 직사에너지빔은 사람의 피부 속 1/64인치에 도달합니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피부의 가장 바깥쪽 통증 신경에 영향을 미칩니다.
군인들은 이것을 처음 경험해보고 매우 뜨거운 오븐 문을 연 것과 같은 열기를 느꼈다고 말합니다.
5G A.K.A 능동거부시스템(ADS)가 우리에게 미칠 영향을 상상해보세요.

 

빌 게이츠와 아동 성범죄

“Deep State” (트럼프, FBI 그리고 법치주의)의 저자이자 뉴욕 타임즈 기자 제임스 B 스튜어트의 증언으로는 빌 게이츠는 6번이상 제프리 엡스타인의 비행기 (로리타 익스프레스)를 탔다고 합니다.
엡스타인의 집을 방문했던 저자는 16살의 소녀가 문을 열어주는 것을 보고 심상치않음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많은 기간 동안 엡스타인의 저택을 드나들었던 빌 게이츠는 도대체 무슨짓을 벌였을까요?
그리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아프리카나 동유럽등의 소외국에서 젊은 여자들을 돕는 일을 하는데 엡스타인의 성범죄와 재단의 커넥션은 쉽게 상상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JP 모건과의 커넥션과 더불어 엡스타인에게 재정적 이익을 줄 자선기금을 설립합니다.
엡스타인에게 이익을 준다?
빌게이츠와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여지껏의 행보를 봤을 때 분명 추악한 일들을 벌인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영국 Birmingham 소재 NHS Nightingale hospital이 개원한지 열흘이 되었으나, 단 한 명의 환자도 아직까지 없었다는 기사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news/uk-news/birminghams-nhs-nightingale-hospital-hasnt-18154352

클로로퀸 – 사망인가? 아니면 살인 사건인가?

미주 중앙일보 정치부장 원용석
13분 45초부터 하원의원들의 주식 투자 회사들
16:36부터 Deep State의 시녀인 mass media들의 클로로퀸에 대한 의도적 오보

 

IBM 그리고 빌 게이츠

2,400년전 고대 그리스 플라톤은 인구통제의 중요성을 논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낙태와 유아살해 사용을 주장했고, 1798년 토마스 멜서스에 의해서 “인구론”이 쓰여졌습니다.
그는 인구억제의 방법으로 질병, 전쟁, 재해, 기근, 학살등을 제시했습니다.
“종의 기원”의 작가 찰스 다윈의 사촌 프랜시스 골턴은 “인간 능력과 그 계발에 관한 탐구”에서 “우생학”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귀족 출생이라는 그리스어 유제니스에서 유래된 Eugenics 즉, 우생학은 20세기 초 대학에서 학문적 규율이 되었습니다.
대중적인 지지를 얻기 위해 조직결성과 자금 마련을 하였습니다.
카이저 빌헬름 연구소(1,2차 세계대전 무기 연구, 실험, 생산)과 그리고 콜드스프링하버 연구소(유전학, 인간 게놈프로젝트 연구)는 인간이 평등하게 태어난다는 생각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귀족혈통의 새로운 지배자 인종을 양성하는 아이디어를 팔았습니다.

PlannedParenthood (가족계획협회)는 마가렛 생거에 의에 만들어졌고, IBM의 토마스 J 왓슨 사장은 나치의 폴란드 침공을 돕기위해 Watson bussiness machine이라는 자회사를 폴란드에 설립합니다.
뉘른베르크 재판동안 나치는 그들 자신의 변호를 위해 올리버 웬델 홈즈 연방 대법관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우생학 프로그램이 미국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나치는 전쟁범죄에 대한 질타를 받지만 토마스 J 왓슨은 오히려 IBM 세계무역법인을 만들고 IBM을 아들에게 물려줍니다.
그의 손녀는 마가렛 생거의 손자와 결혼합니다.

빌 게이츠의 아버지는 가족계획협회 이사회에서 일했고 그의 어머니는 IBM을 위해 회사 이사회에서 일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사를 만들기 위해 IBM과 협력했습니다.
의학적인 배경도 없이 빌 게이츠는 그 후 백신과 인구통제의 세계최고 권위자가 됩니다.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WHO(세계무역기구), NIH(미국국립보건원), CDC(미 질병관리본부), UN을 후원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팀은 모두 빌게이츠의 백신 어젠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7년 1월 CDC의 앤써니 파우치는 조지타운 대학에서의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 임기중 펜데믹이 일어날 것을 말했습니다.
2019년 11월 빌게이츠가 후원하는 PIRBRIGHT 연구소는 유럽 특허번호 EP 172 319 B1를 부여받습니다.

“인간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기도 전에 백신의 특허까지 받아놨다는 이야기입니다.

백신이 해결책이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백신이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는것을 UN 최고과학자가 인정했고, CDC 역시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연구가 없다고 연방법원에서 인정하였습니다.
모든 상황들이 우연일까요?
선택은 자유이지만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미국 Gainesville, GA에 위치한 Northlake Baptist Church의 Danny Jones 목사가 설명하는 COVID-19와 음모

빌 게이츠의 Netflix가 2019년 11월에 방영한 Pandemic은 중국의 수산시장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시작해서 수백만 명이 사망한다고 하는 내용도 설명

2019년 10월 존스 홉킨스 대학이 팬데믹 모의 실험을 빌&멜린다 재단 주도하에 실행, New World Order를 방해하는 도널드 트럼프를 제거하기 위해 작업중인 마이클 블룸버그도 참여, 중국CDC도 참여, 18개월에 걸쳐 500만 명이 사망한 스패니쉬 독감 사망률을 기반으로 함,

같은 날인 2019년 10월 18일에 World Military Games이 중국 우한에서 실행됨.

CDC의 Fauci 지난 3월에 NEJM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코로나바이러스는 일반 독감과 별로 다른 점이 없다고 했으나, 돌변해서 일반 독감보다 10배 강해서 미국인 200만 명이 죽일 것이다라고 말하기 시작함.
그의 자료는 워싱턴 대학 (빌&멜린다 재단 기금) Model에 의거함.

CDC 웹사이트: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방법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감염을 가려내지 못한다.
따라서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는 정확하지 않으며, 웬만하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된 것으로 보고된다.

빌 게이츠 왈, “팬데믹으로 인해 과학을 믿게 되면 기후 조작에 대한 과학을 믿게 될 것이다.”

대니 존스 목사: 코로나바이러스는 인류를 현혹시키기 위해 조작된 사기다.
키워드: New World Order, 빌 게이츠, 제약 회사, 록펠러, bankers, Fauci, WHO, 등

유튜브: https://youtu.be/0NROvEMNqx8?t=2095

NASA War Document

NASA가 2001년 7월 홈페이지에 공개했던 NASA War Document 2025 (파워포인트, 인류에 대한 전쟁)에 대한 설명

100년 전부터 계획되고 실행되어 왔던 일

제2차 세계 대전 전에 이미 그 당시에 대륙붕 밑의 메탄 가스를 이용해서 쓰나미를 이용해서 바다와 인접한 곳을 전멸시킬 수 있는 기술력이 있었으나, 사용하지 않았다는 등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들의 음모에 대한 36분짜리 영어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내용이 깊고도 광범위해서 키워드만 적었습니다.

인간은 너무 크다. 인간은 너무 무겁다. 인간은 너무 약하다. 인간은 너무 느리다. 인간은 쓸 모 없는 존재가 되어 왔다.

그들은 영생을 할 수 있는 (암에 걸리지 않는 방법, 인공 자궁을 비롯해) 방법을 갖고 있다.

인간의 두뇌를 기계로 넣을 수 있다.
로보트, 사이보그, 인류, 미래, 현재, EMP, 일루미나티, 방사 주파수, CNN, 빌 게이츠, 백신, 켐트레일, 공군, CIA, FBI, beam weapons, 은행가들, micro-dust, smart meters (수도, 가스, 및 전기 계량기), 불소, 몬산토, GMO, 마이크로웨이브, 인구감축, 등입니다.

5G의 공습 이제는 EMF를 꺼야할때

올가 시안(Olga Sheean)의 저서 “EMF Off! A Call to Consciousness in Our Misguidedly Microwaved …” 의 내용을 영상으로 소개한 것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책의 제목은 EMF를 꺼라. 우리의 잘 못된 마이크로웨이브에서 의식으로의 호출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듯 합니다.
무선기술로부터 나오는 방사선은 이제 전세계에 걸쳐서 모든 형태의 생명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 결과로 생긴 전자기장(EMF)는 질병, 중독, 장애의 전염병을 유발하고 있으며, 이는 종종 진정한 근본적인 원인에 기인하지 못합니다.
전자기과민성증후군이라고 하는 EHS 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작은 정전기에도 기겁을 할 정도로 전자기에 민감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당신의 핸드폰에 도달하기 위해 콘크리트 빌딩을 통과하는 방사선이 당신을 통과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말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세 핸드폰의 노예가 되버린 우리들의 모습을 다시금 뒤돌아 보게합니다.
나아가서 지금까지의 무선통신 기술만으로도 발암을 일으키기도 하고 건강상 위협이 되었는데 곧 상용화될 5G의 무선방사선은 가히 상상하기 조차 힘듭니다.
4G보다 10배의 속도를 내야하고 그에 따라 더 높은 주파수 채널을 사용합니다.
더 넓은 영역대의 주파수이지만 직진거리가 짦으므로 더 촘촘히 기지국을 설치해야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자제 등을 하고 있는 사이 줄기차게 5G기지국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2차 펜데믹을 예언했습니다.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5G 무선주파수의 인체에 대한 증상 중에 독감과 같은 증상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경각심을 가져야할 때입니다.

 

아드레노크롬

이번 영상은 아드레노크롬에 관한것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많이들 들어보셨을것입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피자 게이트 사건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헌터S 톰슨이라는 저널리스트가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1971)이라는 소설에서 아드레노크롬에 관해 썼습니다.
여러분은 구글에서 손쉽게 아드레노크롬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아드레노크롬은 그 것의 전구체의 산화작용에 의해 형성됩니다.
바로 아드레날린 입니다.
에피펜은 합성 아드레날린이 함유된 자동주사기입니다.

보통은 알러지를 치료하는 데 쓰입니다.
하지만 에피펜의 유통기한은 18개월밖에 되지 않고 18개월후에는 산화 과정이 시작됩니다.
바로 아드레노크롬이 되는 것입니다.
에피펜을 제조하는 두 회사 마일란 (Mylan)과 캘리오 (Kaleo)는 클린턴 재단과 연결되어있습니다.
또한 암브로시아라는 신생 기업은 젊은 사람들의 피로 당신의 혈관을 채우기 위해 8,000달러를 청구하기도 했습니다.
그 곳의 창업자 제시 카르마진 박사  (Dr. Jesse Karmazin)은 그 것이 초인적인 힘을 줄 것이라 주장합니다.
최근 FDA의 경고로 환자 치료가 중단됩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암브로시아는 불멸을 의미합니다.
오랜 인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봐도 아기들을 먹고 제물로 바치는 행위들이 나옵니다.
인구감축계획과 더불어서 낙태문화를 사회 전반적으로 알리면서 인간성이 도태되고 있습니다.
유스터스 멀린즈의 책 “미국은 점령당했다”를 추천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과 5G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에 숨겨진 음모를 내부폭로자와 여러 자료들을 통해서 파헤쳐보는 영상입니다.
총 세개의 파트가 있으며 파트1 영상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실체와 5G의 상용화와 동시에 드론에 장착될 카메라는 5G를 통해서 사람들의 추적이 가능하고 궁극적으로 대중통제를 위한 계획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우한에서는 감옥같은 병원들이 건설되고, 시체를 태우고 있다는 증언들도 나오고있습니다.(이산화황의 높은 수치가 있는 맵등, 이산화황은 유기물이 탈때 발생)
앞의 것은 구글이 삭제했기에 다른 곳에 올려서 공유할 예정입니다.

 

보다폰 전 부사장 – 코로나바이러스는 5G에 의한 것이다

5G 방사선에 의한 증상은 현재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상이랑 일치하고, 120년 동안 3번 있었던 펜데믹의 이면에는 무선전파 기술의 발전이 있었다. 스페인 독감, 홍콩독감 등.
그리고 이들이 이 것을 감행하는 이유와 앞으로 벌어질 3가지 이슈에 대해 자세하게 말해주었습니다.
세계 경제시장의 폐쇄와 더불어 만들고 있는 글로벌 전자화폐.
AI와 사물인터넷을 위한 5G기술 빌게이츠의 백신 사업 그리고 RFID칩은 백신과 동시에 일어날것이고 그것이 곧 추적장치가 될 것이다.
진위여부를 떠나서 좋은 영상이라 판단되어 자막과 함께 공유합니다.

 

트럼프, 코로나바이러스, 빌게이츠와 의료권력

이 번 영상은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만들어진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대응)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수장인 파우치 박사는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위한 지도자 협의회에 있고, 데보라 벅스는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설립한 글로벌 펀드 이사회 멤버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인물들이 빌게이츠 충성파들로 구성되어 있는 의학권력자 집단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둘러싸여있습니다.
빌게이츠가 얼마전 1년 안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이 가능하다 말했는데, 차후의 일들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등 시민들 스스로가 지쳐서 면역증서등을 만든다고 나서는 모습은 빌게이츠 일당들이 바라던 그림이 아닌가 싶습니다.
백신에 들어갈 디지털 신원 인증서(ID2020-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 구분 가능) 이것은 전염병의 공포로 사람들의 반응 이후에 나오는 솔루션(해결책)이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전에 있었던 전염병 모의테스트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전에 있었던 전염병 모의테스트 그리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백신 개발 자금 지원이 있었고, 5G의 증상은 독감과 비슷하다는 연구결과

우한에서 최초로 가동한 5G.

한국에서 최초로 5G폰이 출시했지만 실질적으로 기지국이 활성화 되있지 않았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은 5G다?

닥터 토마스 코완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을 무선주파수와 지구를 덮고 있는 전자기장과 전기적 존재인 인간의 몸이 그것에 반응하면서 이런 건강의 위협이 생겼다고 말합니다.

앞전 영상에서 데이비드 아이크가 우리몸은 안테나라고 말했었는데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5G 상용화의 기치를 내건 한국은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또한 켐트레일,백신등에 포함되어있는 중금속은 5G에 반응을 하면서 우리 몸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홍역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데 백신은 맞아라?

인도에서 수많은 아이들이 희생된 빌 게이츠의 백신 실험.

미 대통령 트럼프가 홍역 백신이 자폐증을 불러온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의료보험 민영화로 의료비가 비싼 미국에서조차 백신무료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왜 공짜로 해줄까요?
생각해보면 답은 나와있습니다.

 

RFID칩은 이미 시작되었다

2017년 뉴스지만 관심가져야할 사안이라 생각해서 가져와봤습니다.
우리는 피부를 못 느끼고 있지만 RFID칩은 전세계적으로 미국, 호주, 유럽을 합쳐 수십만명이 이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FBI 전 국장 테드건더슨 911테러와 일루미나티 폭로

카발인 네튜브가 삭제: https://youtu.be/aTUER8POFYQ

5G의 위험성 – 캐나다 뉴스

작년에 나왔던 5G 위험성에 대한 캐나다뉴스.
의사와 과학자들은 경고한다. 5G의 무선주파수 방사선에 대해서 말이다.

나도 주변에 몇년전부터 이야기했었지만 다들 5G폰으로 바꾸고 좋아라 하지.
코로나 바이러스와 5G의 연관성부터해서 앞으로 다가올 5G 위협을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아론루소 감독의 명복을 빌며

쉽지 않았을 그의 폭로들 (예컨데 911테러 예견, 페미니즘을 통한 가족해체, RFID칩 계획, 인구 감축 어젠다)

이 대화를 라디오방송에서 공개한 뒤 다음날 교통사고로 사망.

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진행들을 믿을수 있을까?
눈앞에서 벌어져도 알지 못하고 있어서 안타깝다.

 

코로나바이러스를 예견한 영화, CONTAGION (2011, 2시간 52분, )

2011년 9월 22일 (수비학으로도 세타의 경고)개봉한 컨테이젼에서 어떻게 지금의 코로나사태와 비슷한 내용이 나올 수 있을까? (미국 개봉일은 9월 9일 666 내지는 11)

중국 우한이 아닌 홍콩에서 발병하지만 증상은 열이 나고 기침을 한다.

영화 제작사나 감독은 점쟁이인가?

헐리웃 영화 산업을 유대자본이 잠식한지 오래.
끝 부분에서 박쥐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눈치 빠른 분들은 아셨을 것이다.

모든 것이 애초에 계획되었었다는 것을..

카발인 네튜브가 삭제: https://youtu.be/0XBFxlgoC54

한글 자막 등

카발인 네튜브가 삭제: https://youtu.be/9_CHJAtS2_8

카발인 네튜브가 삭제: https://youtu.be/Yd4SQkMdtoQ

의사가 환자에게 켐트레일 폐와 백신에 대해 말하다

과거에는 켐트레일의 존재가 논쟁의 대상이 되었었지만, 지금은 기상학자 같은 전문가들에 의해 과학자들에게 더 널리 인정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화학약품과 관련된 질병에 걸리면서 그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인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TV 진행자 레이첼 렌스트라가 통증, 열병을 동반한 지속적인 기침을 극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때, 그녀는 의사를 방문했다.
흉부 엑스레이로 기관지염의 한 종류를 밝혀낸 후 항생제를 투여받았는데, 그것이 그녀의 기분에는 더 나쁘게 느껴졌다.

그녀의 의사는 그녀에게 많은 세균 감염이 돌고 있다고 말했고, 그녀가 그에게 어디에서 오는지를 물었을 때, 그는 그녀에게 많은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감히 밝힐 수 없다는 사실을 말했다.
화학 자국은 현재 널리 퍼진 폐 질환의 중심에 있다.
그의 솔직함에 놀란 그녀는 그가 그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비디오로 찍어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빌 게이츠의 백신 사업과 ID2020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의 조부는 FRB 시애틀 지부장이었고, 아버지 윌리엄 헨리 게이츠 3세는 미국 가족계획 협회 (Planned Parenthood Federation of America; PPFA)의 이사직에 있었습니다.
해당 협회는 낙태와 피임 산업전파를 주도한 협회입니다.
인구감축을 원하는 그들의 어젠다에 맞는 사업이지요.

이런 혈통의 성질은 빌 게이츠에게도 전달되었습니다.

빌 게이츠는 인구감축에 대해 항상 말해오면서 백신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와 인도에서 행해진 인간 기니피그 백신실험은 수많은 여성들과 아이들을 불구로 만들거나 죽게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으로 120조에 달하는 재산을 축적하게 된 빌 게이츠.
하지만 이런 부는 정부와의 커넥션으로 얻은 많은 독점 계약들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모의 실험장이었던 이벤트201을 개최하고 이것을 기회삼아 ID2020  (디지털 신원인증서)를 계획하고 있지만 빌 게이츠에 대한 많은 반발들이 있는 상태입니다.

소아 성범자인 제프리 앱스타인의 로리타 익스프레스 (앱스타인이 운영하는 소아성애 비행기)를 탄 빌게이츠는 수천개의 아동 이미지들이 집에서 발견되었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ID2020 광고는 자칭 행위예술가 사타니스트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와 함께 찍었지만 사람들의 조롱으로 내리게 되었습니다.
빌 게이츠의 인스타계정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성토가 올라왔습니다.

앞으로의 그의 행보가 어찌될지 감옥으로 가게될 것인지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자화폐 특허 ID WO/2020/060606

이 특허는 인간의 몸에 접속하여 신체활동에 따라 채굴되는 시스템까지 갖춘 전자화폐의 특허입니다.

사용자의 몸에 이식한 장치에는 신체활동을 감지하는 센서가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에너지,행동,감정 신체의 움직임을 모니터링 하고 이것이 이식되면 이 것 없이 물건을 사거나 팔거나 여행하고 일하고 모든것이 불가능 해집니다.

2020년 3월26일 사타니스트 마리나 아브라보비치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것의 공공광고를 하였습니다.
특허번호가 060606 바로 666

 

빌 게이츠의 질병의 감소와 인구 감축

빌 게이츠가 계속해서 일관적으로 말하고 있는것은 질병의 감소와 인구감축입니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말하는것 중 대표적인 것이 백신입니다.

이들은 은연중에 사실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말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이지요.

빌 게이츠의 백신 사업은 돈을 벌게도 해주고 인구감축에도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수은, 알루미늄 등이 포함된 백신이 인체에 들어갔을 때 과연 좋은 영향을 줄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숨겨진 음모 3탄

경제 붕괴와 함께 트럼프의 재선을 막으려하는 딥스테이트의 전략과 트럼프와지지자들의 Q-ANON 운동으로 딥스테이트와의 전쟁 선포 그리고 아드레노크롬과 헐리웃 등 사타니스트들에게 의도적인 코비드19의 살포가 있었다는 추측까지 나옵니다.

어찌됐든 오퍼레이션 디펜더20 이 정말 존재하고 성공한다면 가장 좋은 시나리오로 가는 것이라 보입니다.
하지만 항상 우리는 깨어있어야하고 대비를 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세네갈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때문에 7명의 아이들 사망

세네갈에서 9명의 아이들이 백신 접종을 하였고, 7명의 아이들이 죽었다.

이유는 아프리카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예방접종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숨겨진 음모 2-1 – 빌 게이츠의 정체와 백신

지난 파트 1에 이어서 파트 2에서는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로 시작해서 제약회사와 백신제조사에 투자한 빌 게이츠에 대한 심층 분석이 나와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모의 실험을 했던 이벤트 201 그리고 빌 게이츠의 가계도를 따라가보면 재밌는 결과가 나옵니다.

또한 백신을 이용해서 인구감축어젠다를 실행하려하는 헨리 키신저의 연설 등등 많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5G로 20억명 사망」캐나다 해군 대령, 「집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살해된다」
전 영국 해군 물리학자 5G의 위협을 강하게 주장!

Omnia radiation balancer 방사선 균형기

Omnia radiation balancer 라는 방사선 균형기에 대한 홍보영상입니다.

5G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영국총리 보리스 존슨이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된 것과 그가 거주하는 지역의 5G 타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군요.
(ㅋㅋ) 알아서들 판단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제품은 가격대가 좀 있더군요.
하지만 35년간의 연구와 각종 테스트에서 얻은 결과들도 좋게 보입니다.
또한 90일간 써보고 개선되지 않으면 환불도 된다고 합니다. 밑에 링크 남겨드립니다.

https://www.omniaradiationbalancer.com

 

5G는 무기다

데이비드 아이크의 “5G는 무기다”.

5G의 주파수 영역대가 어떻게 사람들의 심리적 육체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또한 뇌를 변하게 하는지에 대한 인터뷰.

5G에 대한 각국 언론과 의학계의 위험성 제기에도 불구하고 기니피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The Simpsons – 심슨 만화영화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모든 것은 계획된다..

911테러부터 트럼프 당선까지 디테일한 부분까지 이들이 계획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엇이 사람들을 쓰러지게 하는가

5G 와 코로나 바이러스 (어젠다 2030) 코로나바이러스는 원래 있었다.

무엇이 사람들을 쓰러지게 하는가?

세계 엘리트들의 통치계획. 즐감들 하시고 주위에 많이들 알려주세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 – 디지털 신원 인증서와 전자화폐

짐승의 표식과 관련된 성경구절은 마치 수수께끼 문제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짐승의 이름이거나 그 이름의 숫자라 하고 통찰력이 있는 사람에게 짐승의 숫자를 계산하라고 합니다.
어찌됐든 이 것을 받지 않으면 사고팔고를 못한다고 하였는데 이 구절은 확실히 생체칩의 기능과 같습니다.
지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관련특허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ID2020 디지털 신원 인증서를 비롯해서 특허번호 2020/060606(666)의 신체활동 데이터를 이용한 전자화폐가 있습니다.
몸에 심는 칩을 벗어나 잉크를 주입해서 몸 속에 퍼지게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엘런 머스크 (뉴럴링크)는 사람들의 머리에 이식하는 컴퓨터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는데 그 것은 인공지능과 사람이 융합하게 합니다.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자금지원하는 MIT대학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 할수있는 퀀텀닷 (나노미터 반도체) 이식을 개발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문제를 만들고 반응은 사람들의 공포 해결책 – 백신에는 단순히 중금속만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5G기술을 이용해서 몸안의 나노입자 컨트롤이 가능해집니다.
5G는 사물인터넷을 비롯해서 인공지능 기술에 필수적으로 들어갑니다.
이 번 영상을 보면서 지워졌던 보다폰 전 부사장의 말이 모두 사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빌 게이츠와 아동 포르노 및 코로나바이러스

빌 게이츠와 제프리 엡스타인은 사업상이라고 했지만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고 실제로 제프리의 소위 말하는”롤리타 익스프레스”를 탔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 게이츠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면서 단지 자선사업을 위한 논의만 했다고 하면서 엡스타인의 범죄행위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언급은 피했습니다.

그 후 빌 게이츠 소유의 멘션에서 한 사람이 체포되었고, 그 곳에서 무려 6,000명의 아이들의 포르노사진이 발견되었습니다.

빌게이츠는 막강한 권력과 언론을 이용해서 사건들을 상당 부분 덮고 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빌게이츠의 존재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성범죄와의 연루를 떠나서 빌 게이츠의 백신사업부터해서 그가 벌이고 있는 생체칩 등등의 계획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면서 퍼져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일으키고 빠르게 자신들의 어젠다를 실행해가고있습니다.

유투브나 SNS에 댓글 달고 의견을 말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간혹 가다가 주류 언론 상위에 뜨는 기사들을 들고 와서 FAKE NEWS 라고 말하고 빌 게이츠가 훌륭한 자선가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께 한 마디 드린다면 제대로 알아보시고 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디서 기사 몇 개 보고와서 역정보를 퍼뜨리고 다른 사람들의 알권리를 막는 행동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분들은 정말 모르겠으면 차라리 가만히 계시는게 많은 분들을 돕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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