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트리진, 26세 여대생 피부 90%를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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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 (GlaxoSmithKline)이 만든 FDA가 승인한 라모트리진(Lamotrigine, 리리카 프리가발린 가바펜틴, 라믹탈정, 간질약)이 26세 여대생 피부 90%를 녹였다.

위의 사진은 복용 전과 후의 비교 사진 Khaliah Shaw (칼리아 쇼)란 이름을 가진 26세 여대생이 간질 치료를 위해 라모트리진(Lamotrigine)이라고 하는 약 복용 이후로 머리가 다 빠진 것은 물론 피부의 90%가 녹아내린 것은 물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지독한 통증을 통제할 수 없어서 다른 약물로써 혼수 상태에 빠지게 했어야 했었다고 한다.

시력도 잃어가고 있으며, 그녀를 비롯한 다른 희생자들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을 상대로 부작용의 위험을 알리지 않았다고 하며 34.5억 달러의 손해 배상 청구를 하고 있다.

손톱도 다 빠져버리고 말았다.

Khaliah Shaw의 블로그: http://khaliahshaw.moonfruit.com/khaliahs-journey/4582651105

그녀의 사진들: http://khaliahshaw.moonfruit.com/gallery/4583792034

출처: https://www.naturalnews.com/2017-05-10-fda-approved-anti-seizure-medication-90-percent-of-the-skin-melt-off-26-year-old-graduate-stude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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