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四診法) 중의 하나인 맥진(脈診)에 얽힌 얘기를 사암침법을 포함한 모든 침술의 황제인 정통사암침으로 명의를 배출하는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에서 전한다.
또한 사암침을 쓰기 위해서는 비교맥진법을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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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발생과 그 치유 – 특강 동영상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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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말기 환자 그리고 CT 조영제 부작용
진맥: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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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침법을 쓰기 위해서는 비교맥진법을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누가 맥진을 더 빨리 배우는가?
맥진과 문진(問診) 결과가 다르면 어떤 것을 택해야 하는가?
정통사암침 얘기 14 – 맥진 (脈診, 진맥, 診脈, 절진, 切診)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각종 질병 치료 방법 등 동영상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https://saahm.net/

- https://ochim.com/정통사암침얘기14-맥진-脈診-진맥-診脈/
- http://bit.ly/정통사암침-얘기-14-맥진-脈診-진맥-診脈
부비맥(釜沸脈) 얘기
20년도 더 된 돌팔이적 얘기.
물론 그때도 일반인들과 한의사들에게 정통사암침을 가르치고 있었다.
몇 개월 동안 하숙을 한 적이 있었다. 하숙 생활을 끝낸 후에도 주인아주머니와 친해져서 농담도 주고받고 침도 놔주고 했었고, “아주머니, 밥 먹으러 갈께요.” 하면 “그래, 어서 와.”라고 하던 분.
하루는, 그때도 점심 얻어먹기 위해 갔는데, 몇 분 전까지만 해도 정정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던 분이 방바닥에 누워서 신음을 하고 계셨다. 아무 말도 하지 못하시고…
진맥을 하니, 칠사맥(또는 칠괴맥) 중의 하나인 부비맥. 평생 단 한 번도 잡아보기 힘들다는, 환자가 죽기 전에 나타나는 맥. 주전자 물이 끓듯이 맥이 끓어오르는 맥.
큰 집에는 여중생 손녀딸만 있고, 가족 누구에게도 연락이 불가능한 상태. 그냥 119에 신고하면 끝날 일이었으나, 아주머니는 죽을 것임을 직감.
아주머니 옆에서 고민을 하기 시작.
죽을 사람이 죽을 것을 알면서도 치료하다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그냥 죽게되면, 손녀 아이는 침을 놔서 죽었다고 말을 하게 될 것이고, 돌파리였던 본인은 패가망신할 위기.
옆에서는 손녀가 빤히 쳐다보고 있고…
10분 넘게 고민하다가 대장정격을 놓았다. 5분여가 지나자 아주머니가 큰 숨을 쉬며, 벌떡 일어나셨다.
“밥 차려줄께, 어서 먹고 가.”
밥이 꿀맛같았다.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김 병순 원장 – 정통사암침
https://saah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