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7명 사망 참사는 정신 건강 탓이다.”

 

트럼프가 정확한 지적을 했다. 플로리다주 고교생 17명을 죽인 사건을 두고 한 말이다.
“살인자의 정신 건강 탓이다.”

인종주의라고 해서 다 총을 들고 무차별 살인을 하는 것은 아니다.
군인들이 총을 갖고 있지만, 다 살인을 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필자는 총을 일반인이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법에는 적극적으로 반대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듣고싶은 것만 듣고 싶고, 보고싶은 것만 보고싶은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일반인들에게는 일반인들의 총기 소지 여부만이 논제가 되나,
제약회사들과 의료업계의 압력으로 인해 언론이 숨기기 때문에 표면에 들어나지 않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즉, 지난 20여년간 미국에서 벌어져 왔던  총기를 이용한 대량 살상 사건들의 공통점은 총이 아닌, 범인들이 정신 질환 치료제를 복용했었다는 사실이다.

이번 사건의 주범인 니콜라스 크루즈(Nikolas Cruz)는 감정 그리고/또는 정신 문제로 인해 치료를 받고 있었다.
또한, 감정과 정신 질환으로 인해 약물 치료를 받게 되면.
살인을 하는 것이 마치 비디오 게임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된다는 것이다.

미국의 우울증 치료제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는 무려 63,000명에 이르며, 이는 H1N1(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 숫자의 자그마치 10배이다.
H1N1으로 인한 사망자가 생길 때는 바로 내일이 세상의 종말일 것처럼 언론에서는 떠드나,
그 10배의 희생자를 창조한 우울증 치료 약물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는 사실…
즉, 미국 언론은 대기업의 머슴에 지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도 흉악 범죄, 자살 등의 범인 또는 희생자들에 대한 검사를 할 때,
사건과 사망의 원인에 감정과 정신 치료 약물이 근본적인 원인지를 밝혀내야 하며,
정신과 의사들이 함부로 약물을 처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내용의 일부는 아래 포스트에서 발췌했다.
NaturalNews.com

아래 웹사이트는 감정/정신 치료 약물로 인해 발생한 사건들을 종합, 정리한 곳이다.
http://www.psychdrugshooters.com/


감정과 정신 문제는 오장육부가 건강하지 못해서 생긴 육체적 질환이다.

이 사실을 모르고 뇌가 오장육부와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착각하고 뇌를 조작(치료가 아닌 조작)하려고 하는 것이
오히려 오장육부를 더욱 더 악화시키는 것은 물론 그에 따라 뇌의 문제가 더욱 심각하게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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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ochim.com/트럼프-17명-사망-참사는-정신-건강-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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