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학이 과학? 39 – 골수염으로 인해 다리를 잃을 뻔했던 환자 (치료방법 포함)

골수염이 재발했던 40대 중반 남성의 정강뼈를 정통사암침으로써 완치했던 얘기
양의사 왈, “그렇게 통증과 함께 평생 함께 살든지 아니면 다리를 잘라내야 하는데, 알아서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