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를 먹으면 성공적으로 자살할 수 있다.
서서히, 고통스럽게 그리고 애써 번 돈 다 날려서 가난하게, 그리고 명보다 짧게…
국민들의 건강과 국부 유출 방지를 위해 사암침법을 비롯한 모든 침술의 황제인 정통사암침으로써 명의를 배출하는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에서 GMO가 독극물임을 말하는 완결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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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발생과 그 치유 – 특강 동영상 공개 |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에서 그 동안 GMO의 해악에 관해 블로그에 글을 써왔었는데, 지난 내용들은 아래를 참조하기 바란다.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블로그: GMO 검색 결과
아래의 동영상 밑에 이 글의 내용이 계속된다.
의료 산업은 국민을 위한 산업인가?
미국의 의료제도는 국내총생산(GDP)의 5분의 1 정도를 차지하며, 1인당 1만348달러(약 1천155만원)가 쓰인다. – 2017년 기준 – 연합뉴스, 2018-09-25
대한민국 GDP 대비 연간 의료비 지출 규모 7.7% – 조선일보, 2017-11-13
대한민국 GDP 대비 국방비 비율, 2017년: 2.3% – e-나라지표, 2019-01-28
사람들이 건강해지면 의료산업에만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휘청거리도록 되어 있다.
당신이 애국자라면 국방의 의무보다 더 큰 의무가 있다. 아파야 한다.
당신이 아프지 않다면 애국자가 아니다.
GMO의 탄생
스팀 파이프에는 미네랄과 철의 성분으로 이루어진 때(스케일)이 끼도록 되어 있다.
킬레이터(chealator)는 미네랄과 철에 흡착하여 분자를 크고 무겁게 해서 스케일이 배관 벽으로부터 떨어지게 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배관을 청소할 때 쓰여진다.
몬산토(Monsanto, 2017년에 악마 제약회사 바이엘, Bayer이 사들임)가 킬레이터가 위의 목적 외에도 식물 안에 들어가면 단백질을 생산하는 효소와 결합해서 효소가 단백질 생산 능력을 상실하게 되고, 따라서 식물이 죽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제초제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이는 에이전트 오렌지(고엽제)라는 물질로 월남전에서 무차별적으로 사용되어 아직도 고엽제의 후유증(기형아 탄생 등)을 앓고 있는 피해자들이 있다.
고엽제 살포 목적은 농산업을 파괴시켜 농민들이 농업을 포기하고 도시로 이주하게 함으로써 베트콩을 지원하지 못하게 함에 있었다.
몬산토는 이 킬레이터(제초제)의 상품명을 라운드업(Roundup)이라고 했으며, 핵심 화학 성분은 글리포세이트(glyphosate)라고 불리운다.
글리포세이트는 맹독성으로, 모든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를 포함한 모든 생물을 죽일 수 있는데, 우연히 글리포세이트 안에서도 살아남는 박테리아(Agrobacteria)를 발견하게 되고…
이 박테리아의 유전자(DNA) 일부를 식물에 주입해서 라운드업을 아무리 뿌려도 죽지 않는 괴물인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바이오엔지니어드, bio-engineered, 유전자 변형생물, 유전자 변형개체)이 탄생하게 된다.
일부 GMO는 병충해에 강한 박테리아의 유전자를 이용해서 식물이 병충해에 강하도록 만든다고 하나(https://learn.genetics.utah.edu/content/science/gmfoods/), 병충해에 강하다는 말은 곤충이 그 식물을 먹으면 질병에 걸리거나 죽게 된다는 말이므로 사람의 건강에 해롭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바이엘(몬산토)에서 만든 GMO는 목적 자체가 틀려서 제초제를 마음껏 쓰기 위함이기 때문에 제초제를 비롯한 살충제(곤충과 토끼, 쥐 등을 포함한 동물을 죽이기 위한)가 함께 있는 독극물이다.
GMO의 문제점
GMO는 그 자체의 독성은 물론 제초제와 살충제가 그 안에 있다.
제초제는 미네랄, 철분과 효소를 땅과 GMO의 미네랄, 철분, 효소를 없애는 것은 물론 우리 몸 안에 들어오게 되면 우리 몸의 미네랄, 철분, 효소를 없애는 것은 물론 그 독성으로써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질병에 걸려서 애써 번 돈을 치료비로 탕진하고 심신이 고통받다가 죽게 한다.
GMO는 바이엘(몬산토)이 특허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농민들은 씨앗을 국가 기관이 아닌 개인기업으로부터 비싸게 사야 하는 문제까지 일으켜서 바이엘(몬산토)는 부익부빈익빈, 부의 집중을 심화시키는 것은 물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탐욕스러운 거대 마피아 집단이며, 가능한 한 빨리 도태되고 처벌받아야 할 범죄 집단이다.
GMO 발명 목적 중의 하나는 대형 산업화된 영농이기 때문에 또 2~3년마다 작물을 바꾸는 윤작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박테리아, 지렁이 같은 생물들이 전멸하여 석유산업으로 만들어진 인공비료를 쓰지 않을 수가 없다.
따라서 매년 인공비료를 쓰지 않으면 안 되는 농민은 탐욕스러운 대기업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다.
미네랄(magnesium 마그네슘, selenium 셀레늄, calcium 칼슘, iron 철분, zinc 아연, sulfur 유황, cobalt 코발트, phosphorus 인, iodine 요오드, potassium 칼륨, copper 구리, manganese 망간, chromium 크롬, molybdenum 몰리브덴, boron 붕소, vanadium 바나듐) 부족은 우리의 건강은 물론 생명까지 해치도록 되어 있다.
아래 표는 미국의 Moms Across America라고 하는 사이트에서 갖고 온 GMO 옥수수와 일반 옥수수(GMO가 아닌)의 성분 비교표다.
GMO 옥수수는 바이엘(몬산토)의 제초제인 라운드업을 쓰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미네랄이 거의 없다.
GMO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아래 품목들 중 밑줄이 쳐진 것은 링크가 있으며, 선택하면 그림을 볼 수 있다.
알팔파(Alfalfa), 사과(Apple), 카놀라(유채, Canola), 옥수수(Corn), 면(Cotton), 가지(Eggplant), 파파야(Papaya), 파인애플(Pineapple), 감자(Potato), 연어(Salmon), 대두(Soybean), 스쿼시(서머 스쿼시, Summer squash, Squash), 사탕무우(Sugarbeet), 토마토(Tomato) – USDA(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많은 사람들은 위의 것을 직접 먹거나 쓰지 않으면 될 수 있겠다고 착각을 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다.
아래 예들은 GMO가 들어간 먹거리가 아닌 독약 품목들이다.
카놀라유, 옥수수기름, 생리대, 솜, 탈지면, 토마토 케첩, 면실유, 설탕, 비타민C, 사과쥬스, 파인애플쥬스, 감자칩, 포테이토칩, 두부, 된장, 고추장, 간장, 각종 과자 등의 수천가지가 넘는 독극물 제품이 널려 있다.
글루텐 알레르기는 밀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미국에서 재배하는 70%의 밀은 추수하기 2주 전에 제초제를 뿌려서 일부러 죽이는데, 그 목적은 밀이 균질하게 건조되기 때문이다.
글루텐 알레르기는 글루텐 알레르기가 아닌 제초제 알레르기다.
한우, 한돈, 토종닭은 건강하고 안전한가?
이 질문은 ‘대한민국 사람들은 미국인들에 비해 건강한가?’와 같은 질문이다.
비만인 사람을 보면 대부분 그 사람이 건강하지 않을 것이라는 정확한 추측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소, 돼지, 닭을 볼 때 살찐 것들을 선호하게 되는 것은 질병에 걸린 것들을 선호하는 것이 일반인들이다.
한우, 한돈, 토종닭이라고 해서 더 안전하고 건강한 것은 아니다. 사료의 90% 이상이 GMO 옥수수이기 때문이다.
아래의 EBS에서 방영되었던 ‘옥수수의 습격’을 보면 오메가3의 문제점까지 추가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옥수수의 습격:
미국에서 생산되는 항생제의 2/3(혹자는 80%)가 동물 사육에 사용된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항생제를 사료에 섞어서 먹이지 않으면 다 병들어 죽기 때문에 항생제에 드는 돈이 아까와도 어쩔 수 없이 써야 한다.
닭, 오리, 돼지 등의 가축들이 건강하다면 괜히 돈을 낭비하면서까지 항생제를 쓸까? 얼마나 탐욕스러운 인간들인데…
제비, 참새, 비둘기, 갈매기 등의 야생 조류들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조류독감으로 죽어나가는 닭, 오리는 그만큼 병약하여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도살하기 전에 가축들이 병들어 쓰러지면 안 되기 때문에 항생제로써 쓰러지지 않게 하다가 웬만하면 가축들이 젊을 때 (아직 자빠지지 않고 걸어다닐 수 있을 때) 도축을 해야 한다. 사람으로 치면 20세 전후에 도축을 하면 아무래도 젊기 때문에 질병이 심하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또 더 키워봐야 사료비 대비 비만 증가가 이익을 증가시키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닭 농장에서 키우던 닭을 집으로 데려와 도살하지 않고 수개월 후에 해부 검사를 했더니, 다 암에 걸려 있더라고 한다.
이는 미국 얘기이기는 하지만 대한민국의 토종닭 과연 건강할까?
거대 악덕 기업들을 어떻게 이길 수가 있을까?
거대 기업들은 상상 밖으로 당신의 선택 하나 하나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대형 판매처보다는 이웃의 유기농을 파는 소매상들 이용하라.
무인 식당, 무인 판매대보다는 사람을 쓰는 곳을 이용하라.
대기업이 돕지 않는 이웃은 당신만이 도울 수 있다.
마그네슘 부족 하나만 해도 아래와 같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블로그 –
고혈압, 골다공증, 근력 약화, 근육 경련, 근육 약화, 근육 쥐, 당뇨병, 두통, 망상, 발작, 부정맥, 불면증, 불안, 섬망, 심장병, 오심, 식욕 감퇴, 알츠하이머, 우울증, 저린 감각, 정신 질환, 천식, 초조, 치매, 피로, 혼동, 혼수, 환미, 환시, 환청, 등인데, 이들은 모두 간과 관련된 증상들이며, 마그네슘 부족은 간을 파괴한다는 증거이다.
셀레늄을 200 mcg(마이크로그램)을 먹게 되면 유방암의 82%를 예방할 수 있다.
위의 내용은 글리덴(Glidden) 박사가 인터뷰 중에 한 말이다.
동영상 -> https://youtu.be/XdLyMhNdcSc
셀레늄이 부족하면 유방암에 걸릴 수 있다는 뜻이며, 유방암은 위와 간이 건강하지 못해서 생기는 질병이다.
참고로 모든 갑상선 질환들은 위와 간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증거다.
셀레늄이 부족하게 되면 아래 증상들이 생길 수 있다.
위장병, 크론 병, 체강 질병, 2 형 당뇨병, 장기 알코올 중독, 고혈압, 심장병, 골다공증, 편두통, 등
셀레늄이 우리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사항들은 아래와 같다.
시상 하부, 체온, 갈증, 식욕과 체중 조절, 감정, 수면주기, 성욕, 출산, 혈압, 심박수, 소화액 생성, 체액 균형, 내분비선, 신경계, 뇌하수체 선, 아드레날린, 스테로이드 알도스테론, 코르티솔, 스트레스 반응, 기분, 동기 부여, 신진 대사, 에너지 수준 및 면역 체계
양의사 등 건강을 갖고 생업을 유지하는 사람들을 믿으면 안 된다.
위에서 남녀 공히 하루 셀레늄 200 mcg을 먹도록 권장할 때, 미국의 NIH(국립보건원)은 55 mcg은 권한다. 그 이유는 55 mcg은 건강한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양이며, 200 mcg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그 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양의사들이나 한의사들은 NIH에서 말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라고 순진하게 믿고 그대로 권장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물론,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는 회사들은 환자들이 완쾌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200 mcg 대신 55 mcg을 권장하도록 되어 있다.
양의사나 한의사나 영양학을 전공한 사람들이나, 이러한 내용들은 전혀 모르거나 알아도 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건강보조식품을 먹어야 한다.
건강보조식품 판매 회사의 권장 복용량으로만은 부족할 수 있다.
건강보조식품 회사에서 권하는 양은 건강한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더 미네랄 부족에 의해 질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더 많은 양을 복용해야 한다. 바로 위에서 설명된 것처럼…
건강보조식품을 먹으면 건강하게 되거나 또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가?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 않다.
로션, 샴푸, 등을 비롯한 화장품, 자외선 차단제, 환경홀몬, 치약, 수돗물의 불소, 공해, 육식, 약(화학물질) 등으로 알게 모르게 자신을 해쳐왔기 때문에 신진대사는 물론 5장6부가 건강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양의사, 영양학자 그리고 건강보조식품 회사가 말하는 대로 건강보조식품을 먹는다고 건강하게 될 가능성은 불행하게도 그렇게 크지 않다.
신진대사가 좋지 않으면 음식과 건강보조식품을 먹어도 제대로 흡수되지 않기 때문이다.
관절염이나 골다공증에 걸린 사람들이 칼슘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치료되지 않는 것이 좋은 예다.
칼슘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몸의 특정 부위에 쌓이게 되어 오히려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도 있다.
칼슘이 많이 있다고 하는 우유(치즈 등의 유가공 식품)가 특히 좋은 예인데, 많이 먹을수록 관절염과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우유를 한 방울도 마시지 않지만 관절염이 거의 없으며, 미국에서 살고 있는 우유를 비롯한 유가공 식품을 즐겨 먹는 흑인들의 대부분이 심각한 관절염을 앓고 있다.
따라서 올바른 치료 방법으로써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치료 방법도 해로운 것을 멀리하는 것이 우선이다.
해로운 것을 멀리 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치료 방법도 쓸모없다.
이 글에 관해서 알지 못하거나, 이야기해주지 않는 사람(양의사, 한의사를 포함한 건강 산업 종사자)들로부터 건강에 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처음부터 하지 않아야 한다.
그들의 목적은 당신을 건강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증상을 관리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이해해야 한다.
당신만큼 당신에 관해서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으며, 당신의 몸은 상상을 초월하는 자기 치유력을 갖고 있다.
이 글을 친지와 공유하여 그들을 돕기 바란다.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각종 질병 치료 방법 등 동영상
질병의 발생과 그 치유 – 특강 동영상
질병치료 백과사전 –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https://saahm.net/
세계 최고 침술 정통사암침 – 명의 양성 –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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