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몬스터 노성훈 연세암병원장이 걸렸던 후두암 치료 방법

후두암의 정의

호흡 및 발성에 관련된 기관의 세포가 조절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발생한 암을 말합니다. 두경부에서 가장 흔하고, 전체 암 발생률의 약 2-5%를 차지합니다. 대부분의 후두암은 성문과 성문 상부에서 발생하여 후두를 비롯해 혀와 편도 뒤쪽을 포함하는 인두, 성대 아래쪽인 성문하나 기관으로 퍼져 나갑니다. – 다음 백과


2018-01-27 인터넷 조선일보 기사(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1531.html)에서 발견한 문제점들을 설명한다. 긁은 글씨의 첫 문장은 기사 내용이며, 둘째 문장은 그에 대한 설명이다. [Why] 닥터 몬스터

  • 위암환자 10,000명을 수술했다. 생존율 99.5%
    완전한 호도하는 언어의 마술이다. 이래서 기자들이 기레기 취급을 받고 욕을 먹는가보다. 기사에 나온 아래의 노박사의 말을 보면 이해하겠지만, 그가 한 수술로 인해서 50~60명의 환자들이 사망했다는 말이다. 정확한 표현을 하자면 노박사의 수술로 인해 위암 환자 200명 중에 1명 꼴로 사망한다는 뜻이다. 1만명을 수술하면서 최고의 권위자의 실패율이 0.5~0.6%라면 다른 외과의사들의 실패율은 오죽하겠는가? 노박사 자신도 본인때문에 사망한 환자가 정확히 몇 명이 되는지도 모른다는 무섭고도 충격적인 사실… 그의 부모, 가족 또는 친척들을 수술해서 사망에 이르게 했어도 “~쯤 될 거예요.”라고 말할 수 있을까? “물론입니다. 수술하고 합병증이 생겨 돌아가신 분들도 있어요. 수술 환자 1만명 중에 사망률이 0.5~0.6%쯤 될 거예요. 제가 맡은 환자 50~60분이 수술 때문에 별세하신 겁니다. 대개는 수술로 인한 합병증으로 수술 후 한 달 안에 그렇게 돌아가셨어요. 오랫동안 고생한 분도 있고요.”
  • 2014년 후두암 판정을 받았다. 名醫가 졸지에 암환자가 되다니… 왜 나지?
    암 전문 외과의사가 말하는 암 예방 방법은 옳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다. 노박사는 암을 수술로써 치료하는 방법을 배운 것이지 예방하는 방법을 배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위암 예방 7계명을 기자에게 제공한다. 물론 정확한 방법이 아니다. 본인이 후두암에 걸린 증인이기 때문이다.
  • 전문가가 되려면 1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다 그런 것이 아니다. 정통사암침은 24시간이면 배워서 명의가 될 수 있다. 천재이든 둔재이든 박사이든 고졸이든
  • 암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천만에. 암은 당연히 차별을 한다. 유전될 가능성도 매우 낮다. 유기농을 먹고, 백신을 맞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하면 암은 도망가도록 되어 있다. 암에 걸리는 원인을 모르기에 하는 헛소리다.
  • “위암 4기 생존율이 15%라고 해서 비관할 필요 없고, 1기 완치율이 95%여도 낙관할 건 아녜요. 내(환자)가 어느 쪽에 있느냐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4기라도 15%에 들면 살아남고, 1기라도 5%에 속하면 사망할 테니까요.”
    노박사가 이렇게 말은 했지만, 실제로는 환자가 어느 쪽에 속할지를 노박사 자신도 모르는 것이 문제이다. 본인의 수술로 인해 사망했던 환자들이 증명해오지 않았는가? 본인의 수술로 인해서 사망할 것이라고 알고 있다면 수술을 해서 사망하게 하겠는가?
  • “마음이 무척 괴로웠습니다. 그 가족들은 어떻겠어요. ‘의사가 잘못해 저렇게 됐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환자 가족들은 당연히 그렇게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위에서도 지적했지만, 수술하면 안 될 환자인지 수술해도 될 환자인지도 모르고 수술했으니 그러한 희생자들이 생기는 법이다.
  • “학계에서 ‘몬스터(monster·괴물)’라 불린다지요?” “위암 수술 1만회가 도저히 믿기 힘든 숫자인가 봅니다.”
    외과 의사들에게도 등급이 있다. 흉부 외과 의사들은 자기 자신이 신으로 생각하고 다른 외과 의사들을 깔보며, 다른 종류의 외과 의사들은 자존심이 상해도 수긍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외과 의사들은 엄밀하게 말하자면 의사라기 보다는 기능공에 가깝다. 간호 조무사 수술이라는 검색어로 검색하면 양의사보다 더 뛰어난 기능을 가진 간호 조무사들이 있다. 의사라고 하면 진단을 하면서 질병의 원인과 거기에 따르는 대책을 권해야 하나…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의 이해와 치료 방법

이해

후두암은 GMO, 백신, 환경 공해 등에 의해서 생기는 질병이며, 음식을 비롯한 생활 방법을 바꾸면 쉽게 나을 수 있다.

치료 방법

  • 폐정격
  • 사: 양곡, 해계, 양곡, 연곡 및 행간
  •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에서만 유일하게 가르치는 김형관 보사법을 쓰지 않으면 원하는 효과를 볼 수 없다.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각종 질병 치료 방법 등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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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https://saahm.net/

http://bit.ly/닥터-몬스터-노성훈-연세암병원장이-걸렸던-후두암-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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