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장에 끌려가는 새끼 송아지들을 쫓아가는 결사적인 어미 젖소
질병의 발생과 그 치유 – 특강 동영상 공개 |
태어나자마자 강제적으로 어미로부터 떼내어져서 도살장으로 향하는 트럭에 실려 어미를 떠나는 새끼 숫송아지들.
그 뒤를 어미 소가 출산의 아픔과 허약함에도 불구하고 사력을 다해 새끼들을 뒤쫓는다.
어미 젖소는 가슴이 찢어진다.
슬픔은 폐외 대장을 해친다.
이 어미 젖소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할 수가 없다.
이 어미 젖소의 우유가 건강할 수가 있을까?
매년 2백만 마리의 송아지가 뉴질랜드에서 도살된다.
태어난 숫 송아지는 우유 생산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태어난 즉시 도살되어 땅에 묻힌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동물들에게 사료로써 공급될 수도 있다. 이 것이 광우병을 만들어 내는 방법들 중의 하나다.
새끼 송아지들을 구하기 위해 애타게 좇는 엄마 젖소 동영상
게시: New York Post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각종 질병 치료 방법 등 동영상
질병의 발생과 그 치유 – 특강 동영상
질병치료 백과사전 –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https://saah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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