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백신이 독감을 전염시켰다고 주장한 CDC 의사가 실종되었다

독감백신이 독감을 전염시켰다고 주장한 CDC 의사가 실종되었다. 그리고 사망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8-02-22

올해 치명적인 독감이 미국을 휩쓸고 있는 원인이 독감백신이라고 말한 CDC 의사가 실종된 것으로보고되었고, 죽은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CDC 인구 문제 담당 팀장인 티모시 커닝햄 (Timothy J. Cunningham) 박사는 갑작스런 실종과 관련해 가족과 경찰이 절망적인 것으로 생각하며, 1주일 이상 실종됐다.

11 Alive (TV)의 Ryan Kruger는 토요일에 커닝햄 박사의 가족에게 말하기를 자신의 동네 주변에 실종자를 찾는 팻말을 달았다.

“이 모든 것은 그를 찾아서 집으로 데려오기 위한 노력”이라고 커닝햄 (Cunningham)의 아버지는 11 라이프에게 말했다.
가족 구성원들은 CDC 의사가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말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으로부터 사라지기를 선택할 가능성은 없다고 확인했다.

“그는 과학자이기 때문에 매우 체계적인 사고 방식과 외향적인 성격을 갖고있다”고 한 가족이 말했다.

커닝햄 박사는 조지아 주 Chamblee에 있는 CDC 사무실에서 동료들에 의해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동료들은 그의 몸이 불편해서 일찍 퇴근하고 집에서 일을 끝내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 것이 그 사람을 본 마지막 순간이었고 그 날부터 소식을 듣지 못했다고 한다.

지난 1월 커닝햄 박사는 올해의 독감 예방 접종은 치명적인 독감 발병의 원인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이름이 널리 인용된 인용문에 첨부 될 경우 자신의 직업을 잃을 수도 있거나 더욱 심각한 일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백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위험성을 고려하여 그의 익명성을 존중하기로 했지만, 커닝햄 박사는 어떤 일이 있어도 대중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커닝햄 박사는 전염성 전염병 전문가였으며 CDC는 지난 몇 년 동안 에볼라 및 지카 바이러스 위기를 해결하는 임무를 줬었다.
그는 의심스러운 발병을 발견할 때마다 그 질병이 퍼질 것을 알고 있었으며, 금년의 독감 유행도 CDC 의사에게 심각한 의구심을 일으켰다.

한 의사는 “올해 1월 내가 독감 예방 주사를 투여한 환자 중 일부가 사망했으며, 나를 질리게 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사람들이 독감에 걸려 전국적으로 죽어가는 것을 보았으며, 그 사망자들 대부분의 공통점은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다는 것이다.”라고 부언했다.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은 후 독감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은 슬프게도 드문 일이 아니지만 그는 공개 석상에서 문제를 제기한 몇 안 되는 의사 중 한 명이다.

독감 예방 접종에 관해 언급한 또 다른 의사인 Dr. Daniel Neides는 독감 예방 접종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백신에 대한 CDC의 조언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한 기사를 작성한 후 해고되었다.

대형 제약 회사의 돈은 CDC를 입다물도록 효과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주류 미디어를 PR부서의 한 부서로 만들었다.
의약품, 특히 백신에 관해 그들이 말하는 것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CDC는 의료 종사자가 백신에 대한 경험을 말하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그들이 회사 방침을 따르지 않으면, 직장을 잃게 되거나 전체적 의사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한 것처럼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커닝햄 박사도 용감하게 자기의 의견을 공중에게 나타내고 사람들에게 경고를 줬기 때문에 의문스럽게 사망한 전체적 의사들의 전철을 밟은 것은 아닐까?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https://saah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