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세 이하 어린이 100만명 이상이 정신 질환 약을 먹고 있다
최근 수 년 사이에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가 사람들을 더 이상 놀라지 않게 되었다.
순간의 분노를 참지 못해서 충동적으로 벌어지는 폭력, 상해, 살인 등이 흔히 접하게 되는 소식인데…
그 이유 중 중요한 하나는 GMO (유전자 변형 작물)에 의한 간 손상이라고 보여진다.
간이 건강하지 못하면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감퇴되기 때문이다.
감정, 지능, 판단력, 기억력, 암기력 등에 관한 뇌는 오장육부의 지배를 받는다.
오장육부가 건강하면 뇌가 건강해진다.
아래는 미국의 기사이다. – http://saahm.net/million-children-age-six-currently-psychiatric-drugs-america/
정신과 약물 사용은 미국에서 증가 추세에 있으며, 현재 6 명의 미국인 중 1 명이 이 유형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
이는 무서운 부작용과 많은 약물들의 효과가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추세의 특히 심각한 것이 하나 있는데, 그 약을 복용하는 아이들의 수가 엄청난 것이다.
정신 건강 감시 단체 인권 시민위원회는 미국에서 6 세 미만의 1 백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현재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이 아이들의 약 반은 4 ~ 5 살이지만 그 중 274,804 명이 1 세 미만이다.
믿을 수 없지만 사실이다. 아이들에게 정신과 약물이 투여되고 있다.
2~3세 유아들 370,778 명이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
IMS Health의 자료에 따르면, 6세에서 12세 사이의 4,130,340 명의 어린이가 정신병 약을 복용하면서 아이들의 나이가 들수록 상황이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의 대부분은 ADHD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약물을 복용하는 어린이가 이로 인해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억지로) 이해할 수는 있겠으나, 실제로는 그 접근법의 일부만 차지하고 1 년 미만의 어린이 중 1,422 명이 차지한다. ADHD 약을 복용하는 4 ~ 5 세의 어린이는 181,000 명에 불과하다.
항우울제와 항정신병제가 놀라운 수치를 내놓았지만 어린이에게 투여되는 정신병 약물의 가장 큰 범주는 반불안증 약물인 것으로 보인다.
한 살 이하 227,132 명의 아기와 4-8 세 아기 248,000 명이 이 약을 복용한다.
이 수치는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이러한 추정치가 너무 낮고 실제 수치가 실제로는 훨씬 높은 것으로 생각할 때 충격적이다.
일부 양의들은 정신과 약물을 환자 부모가 무슨 약인지 모르게 상표를 떼어 내서 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문제는 용도가 다른 약이 처방되는 것은 물론 그 약들의 장기 사용에 따른 위험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안전한 대안
성인이 정신과 약물 치료를 선택하면 많은 경우에 양의사의 부적절한 조언에 의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성인이기 때문에 여전히 선택의 여지가 있다.
반면에, 어린이들은 그러한 결정이 평생에 걸쳐 어떤 영향을 받을지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인식이 부족하며, 이는 본질적으로 강제적인 투약을 의미한다.
우리는 많은 양의사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약을 복용하게 하는 것에 재정적인 동기 (이익 추구 목적)이 있음을 이미 알고 있지만, 왜 부모들은 기꺼이 그런 선택을 해야 할까?
많은 이들이 물론 정신병 치료약을 복용하고 있다.
실제로, 그것은 실제로 미국에서 삶의 한 방식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은 이 약들을 무해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약물의 부작용은 항불안제, 항우울제 및 정신병 치료제가 심근경색, 정신병, 자살 충동, 당뇨병, 뇌졸중, 조현병 및 돌연사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다. 그러나 이 것으로 끝난다면 그나마 다행이나, 최근 몇 년에 걸쳐 아무런 이유 없이 학교, 극장 등에서 총기를 이용한 대량 살상 사건의 중요한 원인으로 추정된다.
정신 의학 약품은 어린이의 뇌에 영향을 미치고 돌이킬 수 없는 정도로 성장 발육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양의사와 부모 모두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주위 환경에 적응해나가는 동안 어느 정도의 불안감은 정상이다.
인생은 기복이 있게 마련이며, 어릴 때 성장 과정에서 주위 환경 변화에 대한 대처 전략을 배우면 평생에 걸쳐 도움이 될 것이다.
음악, 미술 등의 예술 활동, 요가, 호흡 운동, 신체 운동 등 어린이들을 돕는 좋은 대처 방법이 많이 있다.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 지부의 ADHD 관련 글들: https://saahm.net/?s=adhd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각종 질병 치료 방법 등 동영상
질병의 발생과 그 치유 – 특강 동영상
질병치료 백과사전 –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https://saah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