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건복지부 (the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산하의 아동 백신 자문 위원회 (Advisory Commission on Childhood Vaccines (ACCV)는 2017년 9월 18일에 최초의 회의를 가졌다. 분기별 1회의 회의를 했었어야 했으나, 첫 두 차례를 갖지 않았다.
1986년에 국립 백신 상해 보상 프로그램 (the National Vaccine Injury Compensation Program (NVICP))이 제정된 이후로 백신에 의한 모든 상해와 사망에 관한 제약 회사들에 대한 면책 특권을 주게 되었다.
따라서 제약 회사들은 백신으로 인한 상해 및 사망 사건에 대한 고소를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어 무한정 백신을 쉽게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결과로 인해 미국 정부 기관인 질병 예방 통제 본부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CDC))는 국민의 세금으로써 매년 40억 달라 (약 5조원, $4 billion taxpayer dollars) 이상을 구매하게 되었다.
백신 희생자와 가족은 연방 정부를 상대로 특별하게 제정된 전담 법정에서 소송을 해야 하며, 합의에 수년간이 걸린다. Health Impact News만이 이 것에 관해 분기별 보고서를 발표하는 민간 조직이며, 지난 보고서는 Past reports에서 볼 수 있다.
2016년 11월 16일부터 2017년 8월 15일까지의 보고서 (current report)의 개요는 아래 표와 같다.
백신의 종류, 백신으로 인한 상해 증상 (또는 결과) 그리고 합의 소요 기간의 순서이다.
332건 중의 275건이 독감 백신에 의해 발생했으며, 그 중에 5명이 사망했으며, 그 사망자 가운데 4명이 독감 백신에 의해 사망했다. 독감 백신이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백신임에도 불구하고, 양의사 처방없이 맞을 수 있다.
영문 보고서 전체: full report
“독감 백신은 사기”라고 주장하는 양의사들과 과학자들의 목소리
자막없는 외국어 유튜브 동영상 자막 보기: http://sumo.ly/GZxI
위의 동영상에서 유전학 박사인 양의사 마크 가이어 (Mark Geier)는 백신을 반대하지 않는 자임에도 불구하고 독감 백신은 사기라고 말한다. 그는 국립보건원 (the National Institute of Health)에서 10년을 근무했으며, 유명한 존스 합킨스 대학 (Johns Hopkins University)의 유전학 교수이다.
그는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30년 이상 연구를 해왔다. 접종시 접종 아이들 모두에게 고열을 발생시키는 DTP (D(디프테리아), T(파상풍), P(백일해)를 결합) 백신을 3%만 고열이 발생되는 더 정제된 DTaP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백신으로 바꾸게 한 4명의 과학자들 중 한 사람이다.
위의 동영상에서 독감 백신은 무서운 길랑-바레 증후군(Guillain-Barré Syndrome)을 일으킴에도 불구하고 독감 예방에 그다지 유효하지 않다는 것이 설명된다.
그는 독감 바이러스가 매년 변화함에 따라 백신도 함께 변화해야 하기 때문에 독감 백신을 다른 백신처럼 장기간에 걸친 안전성 시험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질병예방통제센터가 제약회사에게 장기간의 안전성 시험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힌다.
즉, 매년 3억명에게 주사하는 독감 백신이 실험적이라는 뜻이며, 매년 같은 사람에게 접종되는 독감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이어 박사는 지적하기를,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아동들에게 접종되는 것이 2천만 건일 때, 3억 건을 접종해야 한다.
그는 독감 백신이 평생 단 한 번 접종하는 것으로 끝나는 백신들과는 달리 매년 접종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백신의 가치가 없다고 설명한다. 그 뿐만이 아닌, 1년에 기껏해야 50명의 목숨을 구하는 정도에 불과한 백신에 매년 수십억 달라 (수조원)를 소비해야 한다는 것이 우스꽝스럽다고 지적한다.
백신 극단주의가가 아닌 양의사들은 백신에 대한 의문 (특히 독감 백신)을 갖는다.
정부의 자체 백신 통계에서 명확하게 보이듯이, 백신은 위험한 동시에 치명적이다. 미국의 많은 양의사들이 이를 이해하고 있으며, 극단주의가 (모든 백신은 누구에게든 좋은 것이며, 필요하다면 강제적으로 접종해야 한다고 믿는다.)가 아니다.
백신에 대한 논쟁은 극단주의가들 사이의 논쟁이 아닌 각 백신의 장점과 한꺼번에 많은 종류의 백신을 한꺼번에 함에 따른 충격에 관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의사들은 강제 백신을 반대한다. 그들의 의견들이 묵살되어야 하는가? (영문)를 참조하라.
많은 사람들이 백신 법정에 대해 모른다: 많은 사례들이 법정에서 다루어지지 않는다.
2014년 정부는 국립백신상해보상프로그램이 개시된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보고서 (report)를 제출했다.
1986년 이전에는 제약회사들을 상대로 수많은 소송이 제기되어 왔었기 때문에, 제약회사들에게 면책 특권을 주지 않으면 백신을 더 이상 만들지 않겠다고 하원을 협박한 끝에 면책 특권을 받게 되었다. 그만큼 자유 시장에서는 존재하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백신 제품이 엉망이었다는 뜻이다.
정부는 국립백신상해보상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국민들로부터 숨겨왔었다.
자폐증에 대한 손해 배상은 금지되었다: 너무 많아서
위의 보고서의 백신 상해 종류에서 누락된 한 항목이 있었는데, 바로 자폐증이다.
1988년에 백신상해보상신탁기금이 설립되었을 때, 자폐증이 가장 많은 소송 대상이었으며, 자폐증을 일으킨 원인의 대부분이 MMR (measles, mumps, rubella, 홍역과 볼거리, 풍진의 혼합백신) 백신이었다.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시작된 신탁기금은 자폐증을 보상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2010년 3월 1일까지 13,330건이 백신 법정에서 소송이 진행되었는데, 5,616건이 자폐증에 관한 것이었다. 13,330건 중에서 2,409건만 지급되었고 나머지는 기각되었으나, 아직 5,933건이 계류중이며 MMR 백신 (thimerosal-수은을 포함)에 의한 자폐증이 대부분이다.
그러면 연방 정부는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었을까?
간단하다. 모든 소송 건을 대표하는 3건의 사건을 갖고 나머지를 함께 처리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그들이 선정한 판사들을 써서 3건 모두 백신이 자폐증의 원인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렸다. 그 후 나머지 소송자들에게 백신이 자폐증의 원인이 아니었다는 판례를 핑계삼아 자폐증을 앓고 있는 수십만면의 아동들에게 피해 보상을 하지 않았다. 이 것은 총괄적 자폐증 절차 (The Omnibus Autism Proceeding)라고 불리운다.
결론적으로, 당신 자식이 백신에 의해 자폐증이 생겼다고 하더라도 백신 법정에서 연방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가 없다. 그들의 입장은 백신은 자폐증의 원인이 아니이기 때문이다.
백신과 자폐증의 관련: 워터게이트보다 더 큰 사건
VAXXED라고 하는 영화는 지난 2년간 큰 논쟁을 일으켰다.
이 영화는 MMR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시킨다는 것을 은폐하기 위해 질병예방통제센터가 사기 행각을 벌인 것을 그렸다.
또한 질병예방통제센터의 내부 고발자인 윌리엄 톰슨 박사 (Dr. William Thompson) 그리고 영화 제작자 델 빅트리 (Del Bigtree)는 이 내용은 워터게이트보다 더 큰 사건이라고 주장한다.
오늘날 주류 언론에서 전파되고있는 가장 큰 신화 중 하나는 양의사가 접종 찬반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의사는 모두 “돌팔이 의사”라고 치부된다.
아래 책에서는 오늘날 많은 양의사들이 백신 강제 접종을 지지하는 극단주의자들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한다 (제약 산업, 연방 정부 그리고 주류 언론이 주장하는 것을 그대로 국민들이 믿어주길 바라는 것에 불구하고).
앤드류 몰든 (Dr. Andrew Moulden) 박사: 모든 백신은 해롭다.
그는 2013년 11월에 49세의 나이로 갑자기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