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위생용품과 탐폰의 85%에 살충제 포함 – 새우가 고래를 바꾸다 – 제60회
요새 각종 뉴스 매체에서 회자되고 있는 솜을 써서 만든 탐폰을 비롯한 여성 위생용품의 솜 자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는 전혀 볼 수 없는 이유가 Bayer (바이엘)이 소유하고 있는 몬산토 (Monsanto)의 힘에 의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된다.
뉴스 매체에서 전혀 다루고 있지 않은 더욱 심각한 내용이다.
- Cotton (면, 목화, 면화, 솜, 무명)에는 유기농과 GMO (유전자 변형 개체)가 있다.
- 몬산토는 제초제인 RoundUp (라운드업)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 라운드업의 주요 화학 성분은 글라이포세이트 (glyphosate)이며, 모든 생물을 죽일 수 있다.
- 글라이포세이트에서도 살아남는 박테리아를 발견하고, DNA를 각종 곡식을 비롯한 식물에 이식해서 GMO를 탄생시켰다.
- GMO의 특성 그 자체가 독성 성분을 갖고 있기에, 병충해에 강하다고 하는 선전을 하고 있으며,
- 그렇게 함으로써 잡초를 제거할 농부 또는 인력이 필요 없는 대단위 농경이 가능하게 되었고,
- 엄청난 양의 제초제 (글라이포세이트 또는 라운드업)을 뿌리게 된다.
- 이 뿐만이 아니라 살충제와 구충제 (쥐, 토끼 같은 동물을 죽이기 위한)를 뿌리게 된다.
아래는 https://www.naturalnews.com/051669_tampons_glyphosate_GMO_cotton.html에서 중요한 내용만 번역한 것이다.
몬산토를 질에 넣고 있습니까? 암을 유발하는 글라이포세이트 제초제로 오염된 탐폰과 여성 위생 제품의 85%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에 50명 이상의 미국 여성이 탐폰으로 인해 사망했다.
FDA와 여성 위생 산업이 이 역사를 지우려고 (단지 “소문”으로 세뇌시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지만 특정 비천연 섬유로 만든 탐폰은 치명적인 박테리아를 가지고 1,000명 이상의 여성들을 사망하게 하거나 상처를 입힐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화학 물질을 방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악의 제품은 Procter and Gamble에서 만든 ultra-absorbent Rely tampons이었다.
1975년에 이 회사는 암 유발 인자를 함유해서 질 내의 물질을 변형시키는 것이었으며, 1980년에 제품 판매가 중단되었으나, 많은 여성들이 자궁을 절제했거나 불임이 되었다.
Tampax에 사용 된 레이온 / 비스코스는 목재 펄프로 만든다.
레이온 나무와 나무가 마술처럼 레이온으로 변할 수가 없다.
수백 가지의 화학 물질이 필요하다.
목재 펄프의 염소 표백은 가장 큰 위험이다.
이 과정은 염소화된 탄화수소를 생성하는데, 이는 다이옥신을 포함하는 부산물과 함께 알려진 위험한 화학 물질 그룹이며, 알려진 가장 독성이 강한 물질 중 하나이다.
안전한 수준의 다이옥신은 없으며 분해가 불가능하므로 우리 몸에 계속 축적된다.
지난 글들: http://saahm.proboards.com/thread/774/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각종 질병 치료 방법 등 동영상
질병의 발생과 그 치유 – 특강 동영상
질병치료 백과사전 –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https://saahm.net/
세계 최고 침술 정통사암침 – 명의 양성 –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 https://ochim.com/새우가-고래를-바꾸다-제-60회-여성-위생용품과-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