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we eat glyphosate - 식물 뿌리까지 죽이는 ‘맹독성 제초제’… 우리는 이걸 매일 먹고 있다/ 기획취재①

좌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빵: RoundUp (제초제, 몬산토 제조)로 건조시킨 밀

토마토 케첩, 소다, 콜라, 사이다, 탄산음료, 등: GMO 액상 과당

제초제로 건조시킨 감자

GMO 옥수수와 GMO 대두 (두부콩)으로 키운 소

GMO 대두 단백질

아래 기사는 GMO 자체의 독성은 아예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독자들이 이 글을 보고 공포심을 갖게 되어 건강한 식품과 음식으로써 질병으로부터 해방되거나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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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글리포세이트(glyphosate)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2A등급 발암 추정물질로 분류한 제초제의 주성분이다.
▲이 글리포세이트가 우리가 먹고 있는 GMO 농작물에 들어 있다.
▲노르웨이 북극대학 연구팀은 “GMO 콩에는 1kg당 평균 3.26mg의 글리포세이트가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14년 발표했다.
▲MIT 대학의 생물학자 스테파니 세네프(Stephanie Seneff) 박사는 “글리포세이트로 인해 아동 자폐증 환자가 증가했다”면서 “2025년에는 아이들의 절반 가량이 자폐증에 걸릴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대의 식용 GMO 농작물 수입국이다.

View

GMO 안전성 논란의 중심에 글리포세이트(glyphosate)가 있다. 글리포세이트는 세계 최대 GMO(유전자변형작물) 기업인 몬산토가 생산하는 제초제 ‘라운드업’(Round Up)의 주성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2015년 3월, 글리포세이트를 2A등급 발암 추정물질로 분류했다.

글리포세이트는 당초 제초제가 아니라 킬레이터(chelator)로 개발됐다.
킬레이트(chelate)라는 말은 ‘게의 집게발’이란 뜻의 그리스어 킬레(chele)에서 나왔다.
집게발로 중금속을 집어낸다는 뜻이다.
미국 환경매체 오르가닉컨슈머는 “글리포세이트는 원래 수도관 파이프 안에 축적된 칼슘, 마그네슘, 망간 등 침전물을 제거하는 데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원래는 수도 파이프 침전물 제거제

미국 제품회사 스타우퍼 화학(Stauffer Chemical Co)은 1964년 글리포세이트를 킬레이트 작용제(Chelating Agent)로 특허를 받았다.
그러다 1970년 몬산토가 제초제로 특허를 받아, 1974년 ‘라운드업’이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내놓았다.

이후 라운드업은 40년 넘게 전 세계 제초제 시장을 석권해 왔다.
2000년 몬산토의 독점권이 해제되자 지금은 다른 업체들도 글리포세이트 계열의 제초제를 만들어 팔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제품은 750종. 한국에서도 글리포세이트 제초제를 생산하는 업체가 10여 곳에 달한다.

“GMO 농작물에 글리포세이트 들어 있어”

먹거리도 아닌 이 제초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뭘까.
“GMO 작물에 글리포세이트가 스며들어 있다”는 전문가들과 환경운동가들의 우려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식용 GMO 콩과 GMO 옥수수, GMO 밀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다.

대량으로 농사를 짓는 미국과 남미에서는 GMO 옥수수와 GMO 콩을 재배할 때 비행기로 제초제 (라운드업)를 뿌리는 경우가 많다.
글리포세이트가 들어 있는 제초제를 뿌리면 잡초만 죽는다.
GMO 콩, GMO 옥수수, GMO 밀 등은 글리포세이트에 저항성을 갖도록 변형돼, 살아남는다.
전문가들이 작물에 제초제가 스며들어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다.

우리는 매일 글리포세이트를 먹고 있다

글리포세이트는 건조제로도 살포된다.
밀, 콩, 옥수수를 수확하기 직전에 글리포세이트를 뿌리면 작물이 바싹 마르게 돼, 거둬들이기가 훨씬 쉬워진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글리포세이트가 살포된 수입 GMO 작물을 매일 먹고 있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소비자들이 이런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게다가 글리포세이트 자체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광고없는 언론 팩트올은 지난주, 문과 계열 대학생 110명에게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글로포세이트에 대해 들어봤다”고 대답한 학생은 9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이 9명의 학생들조차도 “글로포세이트에 대해 정확하게는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글리포세이트 제초제 500mml 한 병에 4000원~1만1000원

글리포세이트의 실체를 알아보기 위해 기자가 경기도 성남에 있는 한 종묘사를 찾은 것은 10월 17일이다.
농업진흥청 국정감사에서 글리포세이트가 도마에 오른 지 며칠 후다.
종묘사는 각종 씨앗류와 비료, 농약, 농자재 등을 파는 가게다.

종묘사에 들어서자 선반에 여러 종류의 제초제가 진열돼 있었다.
‘근사미’, ‘글라신’, ‘바스타’ 등 모두 생소한 이름이었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글리포세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근사미’다.
팜한농에서 만드는 근사미의 품목명은 ‘글리포세이트이소프로필아민 액제’로, 500밀리리터 짜리 한 병 가격이 4000원이다.

근사미와 쌍벽을 이루는 제품이 바이엘에서 만드는 ‘바스타’다.
바스타의 주성분은 글리포세이트의 대체제인 글루포시네이트다.
품목명은 ‘글루포시네이트암모늄 액제’로, 가격은 근사미보다 2배 이상 비싼 1만1000원 (500밀리리터)이었다.
주식회사 인바이오가 만드는 ‘글라신’도 글리포세이트 계열 제초제다.

“잎 뿐만 아니라 뿌리까지 싹 죽이는 맹독성”

가게 주인은 “같은 제초제지만 근사미와 바스타는 쓰임새가 다르다”고 했다.
그는 “글리포세이트 제초제 (근사미, 글라신)는 침투력이 강해 잡풀의 잎은 물론 뿌리까지 싹 죽인다”고 했다.
그러나 “글리포시네이트 제초제(바스타)는 잡풀의 잎만 죽인다”고 했다.
글리포세이트가 훨씬 독성이 강하다는 얘기다.
주인은 “글리포세이트 제초제는 뿌리까지 죽이기 때문에 토양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뿌릴 때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부들은 글리포세이트를 농작물에 직접 살포하지 않고 잡풀만 죽일 때 사용한다.
그런 만큼 국내에서 재배하는 농작물을 통해 글리포세이트가 사람의 몸에 들어갈 가능성은 적다고 한다.
문제는 외국에서 들어오는 수입 GMO 작물이다.
그렇다면, 수입 GMO 농작물엔 어느 정도의 글리포세이트가 들어 있을까.

“GMO 콩 1kg당 3.26mg의 글리포세이트 들어 있어”

노르웨이 북극대학(UIT The Arctic University of Norway)의 토마스 본(Thomas Bøhn)  교수 연구진은 2014년 5월, GMO 농작물의 글리포세이트 함유량에 대한 분석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생산한 GMO 콩, 일반 콩, 유기농 콩의 3가지 콩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GMO콩 1kg당, 평균 3.26mg의 글리포세이트가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논문은 “GMO 농작물과 달리 일반 콩과 유기농 콩에서는 잔류 화학물질이 나오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In contrast, no sample from the conventional or the organic soybeans showed any residues of these chemicals)
이 논문은 논문 검색 사이트인 사이언스디렉트닷컴 (sciencedirect.com)에서 읽을 수 있다.

알츠하이머, 자폐증, 암, 심혈관 질환 일으켜

글리포세이트가 스며든 GMO작물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미국 환경전문 미디어 내추럴소사이어티는 “(GMO 농작물에 들어 있는) 글리포사이트를 과다 사용하면 알츠하이머, 자폐증, 암, 심혈관 질환 및 영양 결핍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글리포세이트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대표적인 학자는 MIT 대학 생물학자인 스테파니 세네프(Stephanie Seneff) 박사다.
그는 2014년 “글리포세이트로 인해 아동 자폐증 환자가 증가했다”면서 “2025년에는 아이들의 절반 가량이 자폐증에 걸릴 수 있다”(At today’s rate, by 2025, one in two children will be autistic)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내츄럴소사이어티(2015년 4월 15일)는 세네프 박사의 주장을 이렇게 전했다.
“식료품점에 있는 음식 대부분은 GMO 옥수수와 GMO 콩으로 만들어졌고, 이들 음식에는 모두 소량의 글리포세이트 흔적이 남아 있다.
각 식품에 스며든 글리포세이트의 흔적이 크지는 않지만, 우려되는 것은 이것이 누적된다는 점이다.”

원문: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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