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학, 과학 아닌 사기 3 – 당뇨병

양의학, 과학 아닌 사기 3 –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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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치료 백과사전 제35호

양의학은 과학이 아니다. 사기다.

과학: 사물의 현상에 관한 보편적 원리 및 법칙을 알아내고 해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식 체계나 학문

양방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즐겨 쓰는 medical science (의료 과학)이라는 말 자체가 양의학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당뇨병은 정통사암침으로써 쉽게 치료할 수 있다.

2012년 7월 2일 다국적 제약 회사인 GlaxoSmithKline는 ‘건강한 사람에게 투약시 환자가 된다.’를 이용하여 건강한 사람들에게 투약을 하도록 하는 사기를 저지르다가 사기죄로 $3,000,000,000(30억 달라, 3.6조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나, 이미 $13,000,000,000(130억 달라, 15.6조 원)의 이익을 구현했다.

수년 전 인도에서 양의들이 파업했던 7일 동안에 80개 병원에서 30명이 사망했다.
양의들이 병원으로 복귀한 현재 매일 1,500명이 80개 병원에서 사망하고 있다.

30여년 전에는 당뇨병 환자가 없다시피 했다.

1997년에 WHO가 공복시 혈당 권고 기준이 140 이하였던 것을 126으로 낮추는 바람에 졸지에 당뇨병 환자가 아닌 당뇨병 환자가 14% 증가했다.
그 결정을 내렸던 위원들은 제약 회사 임직원들이었다.

2003년에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미국 당뇨병 협회)에서 공복시 혈당 126을 100으로 낮췄다.
이에 따라 인도인 2,000만 명이 갑자기 당뇨병 환자가 되었다. 인도에는 현재 6,000만 명의 당뇨병 환자가 있다.

현재 WHO와 ADA는 당뇨병 기준을 100 미만으로 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세계 당뇨병 환자의 20%가 장님이다. 50%가 신부전증을 앓고 있다. 15%가 하지를 절단했다.
인도의 당뇨병 환자의 15%가 장님이며, 20%가 4지를 절단했으며, 50% 이상이 신부전증 환자이다.

차례:

  • 동영상
  • 관련 자료 링크

관련 자료 링크:

  • 연합뉴스: 반기문 “미국 의료제도, 도덕적으로 잘못돼”
  • 당뇨병 – 혼란, 비밀, 음모 그리고 치료 방법 – 제 1/4탄: 
  • 당뇨병 – 혼란, 비밀, 음모 그리고 치료 방법 – 제 2/4탄:
  • 당뇨병 – 혼란, 비밀, 음모 그리고 치료 방법 – 제 3/4탄: 
  • 당뇨병 – 혼란, 비밀, 음모 그리고 치료 방법 – 제 4/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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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일반인 부부가 명의되다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https://saahm.net/

  • https://bit.ly/2OZwyvq
  • http://bit.ly/양의학-과학-아닌-사기3-당뇨병
  • https://ochim.com/양의학-과학-아닌-사기-3-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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