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자폐증, 자폐아) 극복 이야기

자폐 (자폐증, 자폐아) 극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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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미국의 자료에 의하면, 2011년에 이미 대한민국에서 38명 중의 한 아이가 자폐증에 걸려 있다고 한다.
사회적인 문제만이 아닌 국가적인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뉴스에서는 아프리카의 한 작은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로 치부하고 있는 것만 같아서 안타깝고 대한민국의 앞날이 암울하여 두렵기 짝이 없다.

윗 그림은 미국에서의 년간 자폐아 발생률이다.
1975년에는 5천명 중에 겨우 하나이던 것이,
2007년에는 150명 중에 하나,
2009년에는 110명 중에 하나이댜.

음모론자들의 예상에 의하면 2025년이 되면 둘 중의 하나가 자폐아가 될 것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기뻐해야 할 것이다.
이미 2011년에 38명 중에 하나가 자폐아가 되어, 적어도 5년을 앞서면서 세계 최강의 미국을 쉽게 따돌렸으니까…

2025년에 미국 아이 둘 중의 하나가 자폐아라고 하면,
대한민국은 아마도 넷 중에 셋은 자폐아가 되어도 전혀 놀랍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라도 세계 제일인 것이 하나라도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그렇게 큰 일이 아닌 할로윈을 추석 명절보다 더 즐기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을 보면 2020년에 이미 목표를 달성할 수도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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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유튜브 동영상은 재미교포의 자폐아였던 아이를 정상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너무 담담하게, 소름이 끼치도록) 설명한다.

우선 아래의 동영상을 본 후에 다시 여기부터 읽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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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글라이포세이트 (글리포세이트, glyphosate), 라운드업 (RoundUp, 제초제), 몬산토 (Monsanto), 바이엘 (베이어, Bayer)

몬산토는 1974년에 그들의 제초제 (상품명 RoundUp)에도 죽지 않는 GMO 농작물을 특허를 받고 출하를 시작했다. 미국 자폐아 연도별 비율을 보면 알겠지만, GMO와 제초제가 증가함에 따라 자폐도 함께 급증했다.

제초제의 핵심 화학 물질은 글라이포세이트이다.

제초제는 모든 생물을 죽일 수 있을 정도의 유독성 화학 물질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제초제가 주요 원인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은 GMO가 더욱 큰 유독성 물질이다.
연구 자료들에 의하면 제초제를 뿌리지 않은 GMO만을 먹인 쥐와 유기농 먹이에 제초제를 뿌린 먹이를 먹은 쥐를 비교했을 때, 제초제를 뿌리지 않은 GMO를 먹은 쥐들이 더욱 더 심각한 암을 포함한 질병들에 걸린다.

바이엘 제약 회사는 나치 전범 기업으로서, 인류의 건강을 해쳐온 약물들을 판매해 왔으며, 2016년에 몬산토를 사들였다.

왜 의사 (한의사와 양의사 모두)들은 자폐증에 관해 손을 놓고 있는가?

자폐아를 자식으로 둔 부모는 왜 촛불 행진을 하지 않는가?
왜 방송국들과, 정부와 국회에 항의를 하지 않는가?
왜 제약 회사들, 의료인들에게 항의를 하지 않는가?

횃불을 들어야 한다.
당신의 자식이 자폐아라고 해서 남의 자식도 자폐아가 되길 원하는가?
그런 자유와 평등을 원하는가?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
싸워야 한다.
그리고 이겨야 한다.

2002년 월드컵에 바쳤던 열정의 반만 바쳐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백신 (Vaccine)

자막이 없어도 대충 아버지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2014년 1월 14일 아들에게 백신 접종을 하기 위해 병원에 갔다.
백신 접종 즉시 발작 (간질)을 시작하여 2주간을 머무르다 퇴원을 했다.
보다시피 아이는 자폐아로 되어 버렸다.

볼 때마다 본인의 가슴이 찢어지듯이 아프고 눈물을 감출 수가 없다.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미국의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아래와 같다.

백신 회사는 다수의 건강을 위해서 백신을 연구, 개발 및 제조를 하기 때문에
설령 백신에 의한 피해자가 생기더라도 백신 회사에게 책임을 미룰 수 없다.

주별로 법이 틀리지만, 많은 주들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면 취학을 할 수 없도록 했다.
그런데 백신 접종을 주관하는 CDC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정부 산하 기관)에서는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하면서, 권장 사항이라고 하며 오리발을 내민다.
그런데 학교들은 의무 사항이라고 하면서 백신 접종이 제대로 되지 않은 아이들은 가르칠 수 없다고 한다.
거의 100%가 백신 접종을 받은 아이들의 부모들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아이들을 옮을까봐 무서워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옮지 않게 하려고 백신을 접종했으면서도…
자식에게 백신 접종을 거부할 경우에는 주에 따라 부모가 교도소에 갈 수도 있다.
미국은 범죄자들이 국회, 정부, 사법부를 장악한지 거의 100년이 다 되어 간다.

미국 것은 똥도 금처럼 받드는 대한민국도 조만간에 법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왜 촛불 행진을 하지 않는가?

누구인가 말했다.

범죄 행위를 방관하는 것 또한 범죄 행위이다.
(범죄 재발을 용인하는 것이다.)

왜 조슈아 (Joshua)는 자폐아가 되었었을까?

아래 아이의 경우에 있어 백신 접종에 관한 말이 전혀 없다.
그러나, 대부분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백신을 거의 의무적으로 (아무런 생각 없이, 양방에서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이 진실일 것이라는 과학 아닌 미신 때문에, 접종하는 양의사나 그 것을 용감하게 고마와 하면서 허락하는 부모나 똑 같다.) 접종하기 때문에
분명히 백신 접종을 했었을 것이며,
백신 접종이 자폐의 100%에 가까운 원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 아이 엄마는 아들이 왜 자폐아가 되었었는지를 알아보지 않았었을까?

GMO와 제초제에 의한 자폐 발생 가능성을 고려하면,
아이 엄마가 GMO와 제초제에 관해 무식했기 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 또한 있다.

CMR Institute

조슈아가 치료받은 곳은 아마도 로스 앤젤레스 근처에 있는 모양인데…
주소도 없고, 전화 번호도 없는 유령 단체로 생각된다.

그들의 웹사이트에 의하면, ‘세포 분자 치환, Cell Molecule Replacement‘라는 거창한 이름을 갖고 있어서,
일반인들은 굉장한 기술력을 가진 곳이라고 생각하기가 쉬울 것 같다.
그렇지만, ‘어떤 치료를 받게 되더라도 세포 분자는 물론 DNA도 바뀌도록 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장난질이라고 보인다.

마피아인 FDA로부터 숨기 위한 전술일 수도 있겠다.
(범죄 집단인 FDA로부터 숨어야 한다는 사실은 오히려 이 단체가 좋다는 것을 증명할 수도 있다.)

마치 로보트가 말하듯이 놀라울 정도로 담담하게 또 유창하게 말하는 모습… 좀 이상하지 않은가?

분명히 엄청난 돈을 요구할 것이고…

문제는 성공률이다.
어떤 치료 방법을 써도 기적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문제는 성공률이다. 100만 번 시도해서 한 번의 기적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종 매스컴에서 회자되는 명의라는 사람들, 꼭 의심하고 시시콜콜 질문을 해야 한다.

왜 소개하는가?

자폐증은 불치병이 아니다.
물론 정통사암침으로써도 치료가 가능하고,
다른 방법으로도 가능하다.

후에 자폐증을 집에서 부모가 아주 저렴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에 관해 글을 올릴 예정이다.

2006년 12월 정통사암침을 가르치러 2박3일 출장을 갔다.
한 백인 중년 여성이 15세 남아를 휠체어에 태우고 출장가 있던 한의원에 들어 왔다.
자폐아다.
지능과 감성이 두 살 아기의 수준이라고 한다.
침을 보고도, 맞으면서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침을 뽑았으나, 전후 차이가 전혀 없어서 실망이 컸다.
출장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그 한의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침 맞은 날 저녁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마미 (mommy, 엄마)’라고 불렀다고 한다.
불행하게도 밤새도록 깜빡이는 성탄절 트리의 불빛들을 보고나서 도로 원위치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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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 아이는 난치 질병인 자폐를 CMR INSTITUTE 의 세포 분자 치환 요법과 맞춤 교육을 통해 극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