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어린이의 한 달 이상된 복통과 설사 치료 사례 – 정통사암침 수강 후기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https://saahm.net/) 회원이 정통사암침으로써 9살 어린이의 한 달 이상된 복통과 설사를 치료한 사례를 소개한다.

양의학의 무능력함과 정통사암침의 위력을 가감 없이 설명한다.

사암침법, 정통사암침 얘기 20 – 한의사라면 이 까짓것쯤은 –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블로그 글

상한론, 체질론, 오운육기의 이론은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죽었다.

정통사암침 얘기 16 – 상한론은 죽었다

정통사암침 얘기 15 – 체질론의 문제점

정통사암침 얘기 18 – 오운육기는 죽었다

한의사라면 난생처음 보는 질병도, 들어봤지만 처음 치료해보는 질병도 다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환자의 증상이 수십 가지라고 할지라도 한꺼번에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명의가 되기 위해서는 훌륭한 스승을 만나야 한다.

매달 마지막 토요일 오후 두 시, 정통사암침 소개 설명회 – 예약 필수

2019년 연말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기간 중에 어린아이들에게 자주 발생되는 질병이 복통과 설사라고 합니다.
미국 버지니아 주에 사는 지인의 4살 된 손자도 두 달간이나 같은 증상을 보이며 크게 고생을 했었는데 며칠 전에는 백인 가정의 9살 여자아이가 역시 같은 질환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원장님의 지도하에 아이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수년 전부터 정통사암침으로 여러 질병을 직접 치료받은 경험이 있고 또 깊이 신뢰를 하고 있는 부부였습니다.
원장님께서 타 지역으로 한의원을 이전하셨기에 부득이하게 ‘응급대처’를 하기 위하여 제가 직접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9살 여자 아이이지만 평소 몸무게가 60kg가량 되는 다소 비만의 아이였다고 하는데 첫날 방문해서 보니 계속되는 구토와 설사로 인하여 체중이 15kg 이상 빠진 상태였고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니 하루 종일 기운이 없으며 얼굴과 팔 그리고 목 밑부분에는 두드러기가 있었습니다.
또한 등과 어깨에 통증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어린아이여서 피부에 침을 꽂는 것 자체를 극도로 꺼려하고 무서워해서 아이를 설득시키고 안심시키는 데에 애를 먹었지만 나중에는 침을 안 맞으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못 받게 된다는 아빠의 말에 결국은 1시간 가까이 되던 실랑이를 마치고 침술을 허락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따끔해도 움찔하고 소리를 내어서 침을 옳바로 취혈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침놓는 동안에 스마트폰으로 친구와 게임을 하느라 손에 있는 혈자리에 침을 놓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첫날은 제대로 집중해서 치료하기 어려웠고 아이에게서 침을 놓는 것을 허락받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복통이 차츰 줄어들고 구토는 더 이상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틀 뒤인 일요일에 다시 방문을 하였고 그날은 아빠가 집에 있어서인지 아이가 첫날보다는 침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였고 치료하기가 조금은 수월하였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아프면 놀란 소리를 내어서 여전히 많이 조심스러웠습니다.
둘째 날은 만족할 만큼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염전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치료하는 동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을 들을 수 있었으며 치료를 끝낸 뒤에는 아이가 바로 배고프다고 밥 먹고 싶다고 하는 걸 보며 치료효과가 나타나는구나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치료 후에는 아이가 거의 정상 컨디션을 보인다고 하였고 설사는 심하지는 않지만 완전히 멎은 것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이틀 뒤에 세 번째 방문 때는 아이가 침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적응을 한 듯 무서움도 덜했고 치료할 때 아픈 것도 어느 정도 참는듯 하여 치료가 훨씬 수월하였습니다.
이 날은 침을 몇 개 놓자마자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을 보고 아이의 몸상태가 점점 좋아지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도 역시나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친구와 게임을 하고 있어서 치료하기가 쉽지가 않았고 1시간여 지나자 아이가 배가 고프다고 밥 먹고 싶다고 언제 침 뽑느냐고 보채는 바람에 그리 오래 치료하지는 못하였으나  제일 잘 참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만족한 치료였던 것 같습니다.

이날 저녁에 아이 엄마한테서 문자가 왔는데 아이가 거의 두 달만에 정상적인 변을 봤고 아이가 활기를 되찾았다고 하였습니다!
정통사암침을 수강한 뒤 첫 치료 경험이라 정말 눈물 날 정도로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저 또한 배탈이 잦았었던 사람이어서 더더욱 반가왔습니다.
아마도 다사다난했던 2021년 중에서도 최고의 뉴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수강후기에 좋은 소식 전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스승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J.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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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it.ly/3fkNvfL
* https://ochim.com/9살-어린이-한달이상된-복통-설사-치료-정통사암침/
* https://bit.ly/9살-어린이-한달이상된-복통-설사-치료-사암침-사암침법정통사암침

“9살 어린이의 한 달 이상된 복통과 설사 치료 사례 – 정통사암침 수강 후기”에 대한 댓글 2개

  1. 대단히 훌륭한 치료 효과를 보여준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복통설사에 대한 기본방으로 고쳤다는 것으로 이해해야 될까요? 아니면 특별한 치료법을 구사하기라도 하셨는지요?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 맥상 진찰, 어떤 침치료를 어떤 원리에 입각해서 시행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 아쉽군요.
    배우는 입장에서 여쭤봅니다.
    -증상: 한달 간 복통 설사. 비만아라는 단서만을 가지고 본다면 급성 장염이 아닐까 싶군요.
    식생활 불균형에서 오는 대장염이 상존해 있었을 것이고….
    이럴 때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응답
    • 친절한 댓글 우선 고마움을 말씀드립니다.
      댓글의 내용으로 봤을 땐 본 학회 회원이 아니신 것으로 보입니다.
      회원이셨다면 치료 방법에 관심 없이 그냥 “축하합니다.”라고만 하셨을 것입니다.
      기본방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환자의 증상에 맞게 치료를 해야 하며, 기본방에 맞게 환자가 오길 바라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급성 장염이라면 웬만하면 양의사들은 항생제를 처방해줬을 것이고, 또 웬만하면 증상이 좋아졌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것은 이 경우에 있어서도 간이 건강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위의 열을 내리는 한열 보사법에 행간 사를 더한 것을 출발점으로 시작했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바랍니다.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홈페이지: https://saah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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