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박테리아 치료 방법과 치료 사례

ESBL (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확대 스펙트럼 베타 락타마제), 녹농균 등 슈퍼 박테리아 치료 방법과 치료 사례

최근의 한일관 대표의 개에 물린 후 녹농균에 의한 사망 사고에 대한 소식을 듣고 보면서 몇 가지를 지적하고자 한다.

녹농균은 확대 스펙트럼 베타 락타마제 (ESBL)와 함께 슈퍼 박테리아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MSD, ‘저박사’ 들고 항생제 내성을 말하다 – http://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089
기사에서는 저박사가 녹농균과 ESBL에 유효하다고 하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MSD와 본인의 말 중 누구 말이 맞을까?


2014년 12월 10일, 한 인도인 남성이 치료를 받았다.
이틀 후에 그는 부인을 데리고 왔다. 10여년간 각종 질병으로 고통을 받아왔었는데, 자신의 통증이 즉석에서 사라지는 기적을 경험하고 ‘임자를 만났다.’라고 생각한 것이었다.

1973년생 (당시 41세), 1녀 (11세) 1남 (6세)의 엄마
10여년 전, 미국 영주권 취득 신청하면서 백신 접종 기록이 없어서, 한 곳에서 이틀에 걸쳐 백신 12방을 맞은 후에 쓰러졌다.
그 후부터 천식과 기관지염으로 고생하기 시작했는데,
아는 것이라고는 항생제밖에 없는 양의사들은 독한 항생제를 처방했고,
10년 가까이 항생제를 복용하면서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해…

운전도 못하게 되었고,

장을 보러 가면 환자는 차에서 남편이 식료품점에서 식료품을 사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었으며,

이명,

요실금,

잦은 요로 감염 (UTI, urinary tract infection),

비종대,

둘째 출산 후부터 의자에서 일어나기가 힘들어짐,

최근 2개월 사이에 체중 13 kg 급증하여 체중이 100 kg이 넘음,

위액이 폐에서 검출,

발뒤꿈치 피부가 극히 건조하여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엔 피부가 갈라지면서 피가 남,

요통,

무릎 통증,

우울증,

가래, 기침, 기관지염, 천식,

흡입제 (흡입기)를 매일 써야 했었으며,

하루에 5시간 밖에 잘 수 없으며,

매우 허약해져 매년 넘어져서 수술을 받았으며,

한 달 전에 넘어져서 발목 수술을 받으면서 ESBL 감염이 되었으며,

폐 기능이 50%만 남아 있다.

이 외에도 치료 과정에서 수 많은 잡다한 증상들을 치료해야 했었다.

남편이 우겨서 억지로 왔지만 ‘침 따위가 뭘 하겠다고’하는 생각은 변함이 없었다.
숨을 참아보라고 했더니, 겨우 9초를 참았다.
치료 후 30초를 참을 수 있어서 환자 자신이 깜짝 놀랐다.
물론 모든 통증은 다 사라졌다. – 기적이다.

그 다음날부터 남편이 퇴근하면 50분 운전해서 집에 가서 부인을 데리고 와서 치료를 받고 다시 집으로 가는데… 왕복 짧아야 두 시간이 되는 거리.
‘침 따위가’ 했었는데, 기적을 체험한 후 증상을 하나씩 하나씩 말하기 시작했다.
말할 때마다 그 자리에서 좋아지니 미칠 정도로 행복해 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의 매일같이 구세주를 만나러 왔다. 거의 두 달을…

2015년 3월 13일
숨을 2분 9초 동안이나 참을 수 있다.
2주일 전에 정밀 검사를 했는데, ESBL이 없어졌으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결과를 받았다.
운전을 다시 시작한 것이 벌써 한 달 전부터이다.

몇 달 후 밤 10시에 전화를 해왔다.
주방에서 요리를 하다가 넘어져서 종합병원 응급실로 갔었는데,
진통제만 주고 집으로 가라고 했는데,
그 진통제도 듣지 않더라고 하면서…
밤 11시에 한의원에 도착해서 치료받고 통증 전혀 없이 집으로 출발한 시간이 대전발 0시 50분, 사실은 한의원발 0시 30분이었다.
그 후부터는 양의사라고 하면 몸서리친다.

환자의 첫 방문이 끝나자마자 포럼에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다.
정통사암침은 슈퍼 박테리아도 쉽게 치료할 수 있으므로, 치료 첫째 날부터 기록을 남겨야지
한 두 달 있다가 기록을 남기면 슈퍼 박테리아를 치료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는 뜻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의 블로그 포스트를 보면 일지를 확인할 수 있다.
화면 우상단의 검은 바탕의 Translation 아이콘을 누르면, 태극기가 보이며, 태극기를 클릭하면 한글로 자동번역이 된다.
https://saahm.net/esbl-and-other-challenging-disorders-healing-journey-kosa-acupuncture/

ESBL은 아주 강력한 박테리아로써, 항생제를 박살낸다.
http://www.gha.gi/wp-content/uploads/Infection-Control-ESBL-Factsheet-HPA.pdf

슈퍼 박테리아는 항생제로써 없어진 것이 아니다.
정통사암침 치료를 받아, 환자의 5장6부가 건강해져서 슈퍼 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양방이나 일반인들은 양방의 세뇌를 받아서 슈퍼 박테리아에 감염되면 무조건 치료 방법이 없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아래는 다음 (http://v.media.daum.net/v/20171026030643625)의 기사에 대한 본인의 의견이다.

개의 입에선 잘 발견되지 않는다

아래 구글 이미지들 (https://goo.gl/adQtVv)을 보면 ‘개 입 안의 녹농균’이라는 검색어로 검색한 결과에서 나온 사진들 중에서 몇 개를 추렸다.

검색어를 썼다고 해서 그 검색어를 쓴 사진만 검색되는 것이 아님을 밝혀두고 싶다.
즉, 꼭 개의 녹농균 관련 사진만 나온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패혈증을 일으킨 녹농균이 보통 ‘병원 내 2차 감염’의 주요 원인이고 개의 입에선 잘 발견되지 않는다

‘잘 발견되지 않는다’라는 말과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라는 말은 전혀 다른 뜻이 되며, 발견된 적이 있다는 말이 된다.
개 귀에서 자주 발견되는 녹농균이 귀에서만 발견되어야 한다는 법은 없는 법이다.

김씨를 문 개의 입에서 녹농균이 발견되지 않았다

사실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그 이유는 위에 설명했다.

개에 물려 녹농균 패혈증이 발생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6건 보고된 극히 드문 경우

드문 경우일 따름이다. 발생할 확률이 낮을 따름이지 발생하지 않는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

반면 녹농균은 병원 내 감염에서 자주 검출되는 세균으로 꼽힌다

사실, 슈퍼 박테리아 감염은 병원에서 생기지 일상 생활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얼마 전에 캐나다의 한 TV에서 병원 청결 상태에 관해 잠입 취재를 했었는데,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녹농균은 소독제에도 잘 죽지 않아 상처 소독을 잘했어도 2차 감염 가능성은 남아 있다.

녹농균은 슈퍼 박테리아에 가까우므로, 당연히 쉽게 죽지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병실 소독을 할 때 녹농균을 죽일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항생제를 쓰겠는가?

병원 감염은 주로 장기 입원 중이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들이 걸리는데, 고인(故人)은 당뇨병이나 암 치료를 받은 적 없이 건강했다

암 치료를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말.
꼭 알아두어야 할 말이다.
건강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말기 암에 걸렸어도 자각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각 증상이 없는 말기 암 환자는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다?

병원에 머문 시간이 한 시간 정도로 짧아 병원 감염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된다

10초만 머물러도 감염은 가능하다.

녹농균 항생제 감수성 테스트에서는 ‘여러 항생제에 두루 잘 듣는 녹농균’으로 나왔다. 대개 병원 내 감염에서 검출되는 녹농균은 항생제에 내성(耐性)이 강하다

여러 항생제에 두루 잘 듣는 녹농균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한 병원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대개 병원 내 감염에서 검출되는 녹농균은 항생제에 내성이 강하다고 했는데…
이 곳에서도 ‘대개’라는 단어를 썼다는 말은 대개가 그렇다는 뜻이지 모두 다가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더 이상의 왈가왈부는 하지 않겠다.
신문 기사만 보고 (신문 기사도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결론을 내리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장황하게 쓴 이유는 ‘아’하고 ‘어’하고 전혀 다른 뜻이기 때문이다.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치료 방법

대장정격

어제, 해계, 대도, 소부, 곤륜, 음곡, 행간 사

김형관 보사법을 모르면 원하는 효과를 볼 수 없다.

환자 증상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환자의 다른 증상도 함께 동시에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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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일반인 부부가 명의되다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https://saahm.net/

  • http://bit.ly/슈퍼-박테리아-치료-방법
  • https://ochim.com/esbl-확대-스펙트럼-베타-락타마제-녹농균-슈파박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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