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모두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절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집약 동물 사육 농장에서 사육하는 소, 돼지, 칠면조, 닭, 염소, 양, 오리 등은 모두 암에 걸려 있을 가능성이 있을 수가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이러한 기사를 실제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었을 것이다.
참고로, 밀식 사육 공장은 영어로 CAFO (Concentrated Animal Feeding Operations, 집약 동물 사육 농장)이라고 부른다.
대한민국에서도 CAFO가 있다. 특히, 닭, 오리는 100%라고 생각해야 한다.
양식 어류도 마찬가지이다.
메기, 미꾸라지, 새우, 장어 등을 포함한 모든 양식 민물 어류 그리고 바다에서 양식되는 틸라피아, 연어 등
육가공 제품 (베이컨, 소세지, 핫도그, 살라미 등)은 1급 발암 물질 (확실히 암을 발생시킨다.)이며,
돼지, 소, 양은 2A급 발암 물질 (암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다.)이다.
이 분류는 얼마나 많은 종류의 암을 발생시키는가가 아닌, 사람에게 암을 발생시킬 확률을 뜻한다.
슈퍼마켓에서 사는 고기보다 정육점 고기가 더 믿을 수 있다고 일반인들은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미국 법에 의하면 고기에서 암 종양이 발견되었을 때 그 사실을 소비자에게 알릴 의무가 없다.
2017년 12월 9일에 더 텔레그래프는 핫도그에서 사람의 DNA가 발견되었으며, 채식주의자용 소세지의 10%가 고기를 포함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돼지고기 핫도그에서는 말고기가 포함된 것이 발견되었으며,
핫도그에서는 채식주의자용과 일반인용을 불문하고 사람의 DNA가 발견되었다고 했다.
그 뿐만 아니라, 입고된 후 장기간이 되어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된 고기를
피에 계속 문질러서 신선한 고기처럼 보이게 하거나
신선한 고기와 함께 섞어서 갈아내는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다는 동영상도 있다.
아래의 유튜브 동영상들 한글 자막 보는 방법: https://wp.me/p931ce-h2
2007년 TV 뉴스: 일산화탄소를 이용해서 신선한 고기로 보이도록 해서 고기를 수주일간 보관했다가 판매한다.
장기 보관으로 인해 변색된 고기를 일산화탄소로써 신선하게 보이도록 한다.
상한 고기 알아내는 방법
접착제를 이용해서 가짜 고기를 진짜 고기로 둔갑시켜서 판다.
고기를 썰 때 나오는 피는 피가 아니다.
관련 동영상을 카발인 유튜브가 지웠다.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각종 질병 치료 방법 등 동영상
질병의 발생과 그 치유 – 특강 동영상
질병치료 백과사전 –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제공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https://saah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