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영웅이다.
페이스북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한 여자가 노인에게 달걀 값을 물었다.
한 개에 0.25달러라고 노인이 대답했다.
그녀는 그에게 말했다. “6개에 1.25 달러에 팔지 않으면 안 살래요.”
노인는 ‘예, 1.25달러 주세요. 아직까지 한 개도 팔지 못했기 때문에 어쩌면 이 것이 좋은 징조일 수도 있으니까… ‘라고 말했다.
그녀는 달걀을 갖고 가면서 값을 깎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멋진 차에 올라타고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멋진 레스토랑에 갔다.
그들은 음식을 주문했고 음식을 많이 남겼다.
식사비는 45달러이었고, 그녀는 50달러를 내면서 거스름돈을 받지 않았다.
이 일은 식당 주인에게는 아주 일상적인 (딱히 고마와 해야 할 일이 아닌 늘 일어나는) 일이었지만 가난한 달걀 상인에게는 매우 고통 스러울 수 있다.
요점은,
우리는 왜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물건을 살 때 우리에게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줘햐 하는가?
왜 우리는 관대함을 필요로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대해질까?
나는 어디에선가 아래 글을 읽었다.
내 아버지는 비록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쓰지 않을 물건을 고가로 물건을 사곤 했다.
때때로 심지어 상인이 불렀던 값보다 더 많은 돈을 줬다.
나는 이에 우려를 표하며 왜 그렇게 하시는지 여쭸다.
그러자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대답 하셨다.
“내 자비심으로 인한 자선이다.”
꼭 이순신 장군만이 영웅이 아니다.
이순신 장군이 승전을 할 때 함께 싸웠던 또 알게 모르게 뒤에서 역사의 조명을 받지 못하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영웅이며,
당신도 영웅이 될 수 있다.
약한 자를 돕는 당신은 영웅이다.
다만, 신문, 라디오, TV에 불쌍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기부를 원한다는 광고를 믿지 않아야 한다.
그 조직의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알기 전에는…
미국의 적지 않은 구호 단체들이 실제로 구호 활동에 사용하는 돈은 기부금의 5%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대형 종합병원에서는 병원비를 한 푼도 깎을 생각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의원에 가서는 단 한 푼이라도 깎으려고 덤비는 사람들…
필자는 깎으려고 덤비는 사람들에게는 단호하게 치료를 거부한다.
가끔 TV를 보면 부유한 연예인들에게 공짜로 음식과 선물을 주는 경우가 많이 나오는데…
내가 그 연예인이라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돈을 지불할 것이다.
차라리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불쌍한 사람들을 직접 돕는 것이 훨씬 더 영웅적인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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